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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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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9. 2. 8. 18:17

허허헛......?

오랜만에 들린 것 같습니다.

어느덧 입대한지 어언 6개월? 이란 시간이 지났고...

언제올까 하던 2009년도 벌써 1개월이 지나갔군요..

2월 8일..

저번주 부로 작대기에서 젓가락으로 진급했고요 ㅋㅋ

대략 25%정도 생활 한 것 같습니다.

아직 75% 더 채우려면 한참 멀었지만.. ㅇㅈㄴ


그래도 제 친구들에 비하면 전 빠른편이기 때문에 그거로라도 위안을 삼고있는중입니다.


가끔 몇몇놈들 전화해보면 오후 2시 넘어서 일어나는 녀석들도 있는데

부럽기도 하지만 뭔가 아깝더군요 ㅋㅋㅋㅋ
(여기 와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어찌됐든 어딘가 엉성했던 작대기 생활도 끝났고

아직까지도 모자라지만 젓가락이 됐으니 더욱 열심히 하렵니다 ㅋㅋ

다들 수고하세요~ ~_~
P.S. 누군가 이 글을 볼지 안볼진 모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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