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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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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9. 12. 5. 14:53

허허.. 어쩌다 보니 올해에 한 번 나오게 됐네요.. 'ㅅ'

안녕하세요

강한친구 버네넙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보네요 ㅋㅋㅋ

이제 벽돌3장도 꺾였고

포상때문에 조기진급도 할 수 잇을거 같고

덕분에 뭔가 상쾌합니다 ㅋㅋ

갑자기 나와버려서 계획된게 없는 고로

집에서 오늘로 2일째 놀고잇는데

뭔가 편안한게..

괜찮은거 같네요 ㅋㅋ

나쁜의미로는 지나치게 한가한사람.. ㄱ-

곧.... 루저?!

ㅠㅠ...


흠흠...

어찌됐든...

7개월밖에 안남았고,

큰거 2개만 하면 내년 3월넘어서부턴 뭔가 편해질듯하네요.. ㅋㅋ

그럼.. 다들 연말 잘 보내세요 !

강한친구가 응원하겠습니다 ㅋㅋㅋ (응?)


PS.

1. 아들뻘인 스펠횽...

면회가고 싶었는데 지못미 ㅠ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하고 가줄게.... ㅋㅋ


2. 준털형 난 아무래도 승자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리는게 왜이렇게 재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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