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56건
- 2008.04.19 안녕하세요~ 'ㅅ' 26
- 2008.02.27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29
- 2008.02.09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25
- 2008.01.28 근황....... 31
- 2008.01.12 현재는 분투 삽질중....... 35
- 2008.01.12 쿨럭;;; 무려 일곱 분 께서나 축전을 주셨네요 =_=;; 22
- 2008.01.01 ㅠ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40
- 2007.12.22 고3 블로거 모임 갔다왔습니다 40
- 2007.12.12 후후후후.... -_-;; 72
- 2007.12.04 오늘 9시 반에 졸업여행 갑니다 'ㅁ' 58
글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8. 4. 19. 12:37안녕하세요~ 'ㅅ'
포스팅을 안 쓴지 대략 한달하고도 반 정도가 지나간 것 같은...
다 잘 지내고 계셨나요??
지금 시기 이면...
다들 시험 준비를 하실 것 같은데...
ㅎㄷㄷ......
일단 전 시험이 목요일에 끝난 지라... ㅋ_ㅋ
현재 느긋한(?) 생활을 만끽중인데....
이렇게 약올리면 좀 치사하려나요...?? =ㅅ=
요 근래 4월 들어서 아이온을 하느라 조금 바쁜(?) 것도 있었고... =_=;;
요 위가 서버 접속 화면인데요....
집 컴이 안 좋아서 최하옵으로 놓고 돌리는 중입니다 =_=;;
그러고 보니....
오늘은 또 과 사람들끼리 모여서 먹으러 가는 모임도 있군요... 'ㅅ'
이런 저런 이유로 바쁜(?) 생활을..... 쿨럭;;;;;
어찌됐든..
대학 와서 느낀게....
고등학교 때 보다 학교가 일찍끝나고,
공강도 있으니까 좀 여유로운(?) 삶을 살 것 같았는데
막상 생활을 해보니까
그 때 보다도 더 바쁜 삶을 사는 듯 한 것 같네요
공부를 하는 이유도
고등학교때라면 '좋은 학교를 가기위해서'
였지만...
지금와선 '좋은 일자리를 위해서, 장학금을 위해서'
이런 식으로 바뀌었는데...
또 하나 추가하자면...
'내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라고 느끼는 1人 이 되었습니다... 'ㅅ'
그렇지만...
중요한건 정작 본인이 공부를 잘 안한다는거... =_=;;
끝에와서 좀 이상하게 변했지만... ㅋ_ㅋ
아무튼...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ㅅ;
안부인사겸 해서 날림포스팅 하나 건졌네요~ ㅎ_ㅎ....
트랙백
댓글
글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8. 2. 27. 00:32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걱정거리가 두 가지 생겼는데요...
첫째는...
제 수중에 있던 돈이 이젠 오링 났습니다
새뱃돈 배춧잎 30장은 이미 디카사느라 털렸고...
알바해서 벌었던 돈 들도
오늘 옷 들과 가방, 신발 을 산 덕분에
무려...
...
'25' ~ '30' 정도를 쓴 것 같군요...
28일 부터 29일 까지 1박 2일간 오티를 가는데...
그 때 갔다오고 나면 아마 제 수중에 있을 돈은 제로가 아닐까 싶네요.. ㅠㅠ
둘째는...
학교에 붙어놓은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친한 친구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군요 ㅠㅠ...
학교 클럽에 가입해보니
벌써부터 번개도 많이해 친한 사람들 밖에 없던 것 같았는데;;
저 혼자 구석에서 폰으로 애니나 영화보게 생겼군요..
왕따 극복 방법을 빨리 찾아야 겠습니다... ㅠㅠ
ps. 밀린 댓글을 다 쓸까 했는데
너무나 많군요... ㅠㅠ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번엔 폭파를... ㅠㅠ
자비점;;;;; ㄷㄷㄷ
트랙백
댓글
글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8. 2. 9. 22:08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시는지..?
전 친가, 외가 모두 들려 3박 4일을 갔다왔는데요~
기간이 길었던 만큼..(?)
요번엔 수입도 꽤 짭짤 했다는... ㅋ_ㅋ
무려 돈 부채가 가능한 액수 !!
뭐...
돈 많으신 분들은 무려 해외 여행을 갔다 오시는 분 들도 있으리라 생각...
이번에 비행기표 끊으신 분들이 참 많았다는 뉴스를 접하신 분들이 많으실테니
모르시는 분은 없을 듯...
그렇지만...
애석하게도 저희 집은
지극히 평범한 가정이라서요 =_=;;
민족 명절인 설에 시골 내려가는 것이 아닌
어디 놀러간다는게 좀.. 보기 안 좋기도 한게 사실.....
그건 가정 사정이니 더 이상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만.
뭐...
설날 땐
가족끼리 오랜만에 모인다고 하면
거의 술을 빼 놓을 수 없겠습니다만... -_-;;
화요일엔 초등학교 6학년때 애들이
반창회를 한다고...
그 날부터 술을 3일 연속 마셨더니..... =_=
아주 속 버리겠네요... ㅇㅈㄴ
이건 자주먹어도
익숙해지지 않으니....
죽겠군요.... -_-..
물론 제가 조절해서 조금먹으면 된다지만...
심히 걱정되는;;;
흠흠....
어쨌든...
설날 연휴 시즌도 거의 끝나가긴 합니다만..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ㅁ'
트랙백
댓글
글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8. 1. 28. 22:03근황.......
후....
글을 얼마만에 써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바로 전 번에 올라온 그 분투에서의 스샷들은
사실 포스팅거리라기보다 온새미에게 보여줘서 상황 파악을 좀 하려는 것이었지만
예상외로 엄청난 댓글에.... ㅎㄷㄷ
사실.. 그 현상은 그 포스팅 올리고 난 다음 날 바로 해결했구요... 하핫;; =_=;;
지금은 분투에서도 워크와 스타도 잘 돌아가는~ ;ㅁ;
뭐.. 요새 근황이랄까;;;
알바를 못 구한 덕분에
맨날 놀기만하고.. 폐인이 되어가는 듯 해서
결국 헬스를 3달치 끊어버렸습니다 ;ㅁ;
물론... 시작한지는 얼마 안 된...
이제 1주일하고 조금 넘었군요...
저번주 토요일엔 서울의 한 피시방에서 하는 아이온 체험 이벤트를 하러도 갔었네요..
덕분에 포스터와 마우스패드를 득해왔네요~ 'ㅁ'
G-Star2007 때도 아이온을 해보고 왔었고,
클베 6주차, 마족이 나올 때 부터 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알고 한지라 편했었다는.....
....
요새 할 짓이 없었다는 사실 덕분에
나루토도 1화부터 264화까지 다 봤고...
또 따로 받아 놓은 것 들도 많은~ ;ㅁ;
여기엔 안 보이지만...
애니보관용 보조하드에 하야테 라던지, 은혼 이라던지...
더 받아 놓은... ;ㅁ;
이젠 뭘 볼지 정해야 하는... ㅎ_ㅎ
요번주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박 2일간
친구들과 스키장도 갔다 오려하고..
뭐... 노느라 바쁘군요 ㅋㅋㅋㅋ
거기에 비례해서 제 주머니가 텅 비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도 하지만요.. ㅠㅠ
세뱃돈도 끽해야 15쯤 받을거 같은데
그냥 ㅈㅈ라는.... ㅠㅠ
트랙백
댓글
글
잡다한 이야기들... 2008. 1. 12. 17:35현재는 분투 삽질중.......
이 장면을 리커버리 모드로 부팅해
루트 권한 준 후
다시한번 설치 해본 결과
트랙백
댓글
글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8. 1. 12. 00:44쿨럭;;; 무려 일곱 분 께서나 축전을 주셨네요 =_=;;
저 조차 신경을 잘 안 쓰고 있었던 10만힛을...
한심한 '잠수함뻐네너' 에게 축전을 주시다니...
주신 분들,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ㅠㅠ
귀차니즘 때문에 축전 만드신 것 들도 몇 일 뒤에서야 받는군요... ㅇㅈㄴ
학교를 안 다니기 시작하니까 확 변한 듯한 느낌을
감출 수가 없다는.... =_=;;
받은 축전 공개하겠습니다~ ~_~
축전 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ㅁ'
뭐... 축전을 이렇게 받는데...
다른 분들껜 축전을 왜 안 만들어 드리느냐....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ㅁ;
귀차니즘 + 포샵허접...
의 짬뽕 위력 이랍니다 =_=;;
부디 양해를... ㄷㄷㄷ
조금 늦게 받은 나나카 형의 10만힛 축전 !
조금 늦게 받은 시브리즈의 10만힛 축전 !
트랙백
댓글
글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8. 1. 1. 02:00ㅠ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댓글들과 명록이를 남겨주셨는데
'귀차니즘'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팽개쳐버렸군요.... ㅠㅠ...
....
쿨럭;;;;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새해가 밝았으니(?)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핫;; -_-;;
오늘 몇 몇 분과 같이 만나
점심때부터 놀고 온 덕분에...
조금 피곤하기도 한..... =_= ( 벌써 핑곗거리냐!! )
집에 도착한지 1시간정도밖에 안 지났군요..... ㄷㄷㄷ
그런 고로...
순회와 인삿 글은...
내일 무슨 일이 있어도 다 돌도록 하겠습니다.. =_=;;
일단은....
땜, 빵, 용,
포스팅 입니다... ㅇㅈㄴ
그럼 내일 뵙도록하죠~ ;ㅁ;
트랙백
댓글
글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2. 22. 14:11고3 블로거 모임 갔다왔습니다
또 늦장 포스팅 이군요........
이미 갔다온 멤버는 벌써 예전에 포스팅 했을텐데 말이죠... =_=;;
'이젠 지겹다' 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포스팅 거리도 없으니 그냥 써 보렵니다 ;ㅁ;
모임에 정해진 시각은 오후 2시까지 모이기로 했었습니다
저도 애초 출발 예정시각은 12시로 잡았었습니다만
꾸물정대다가 12시 반 쯤 되어서야 출발을 했는데;;
가려고 준비 하는 도중 어느 '세 분' 이
저보고 '즈질'이라고 자꾸 놀리는바람에 부정탄거라는 생각이....(퍽) ㅠㅠ...
가면서 심심하기도 하고,
몇 명이 왔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가우리나 온새미한테 문자도 보내고....
제가 신도림역에서 갈아탈 때, 딱 2시가 되더군요
전화로 '몇 명이나 왔냐' 상황을 물어봤는데...
사실... 이 때 들었던 생각이
기다리게하면 미안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다들 일찍 도착했을거란 예상을 했다죠
........
'7명 왔어'
'ㅋㅋ 내가 금방 도착하면 8등이네?'
나이스!! 이렇게 럭키할데가....
다들 이렇게 단체로 만나는 건 처음이기도 하니
당연스럽게 꼴지 확정이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찾아온 뜻밖의 행운 이었습니다
흐흐....
도착하고 나니 8등이더군요....
전화한 후로부터 20분이 지났는데... ㅎ_ㅎ
이윽고 장소에 도착해서 보이는 것 들은...!!!
............
이것 들이 다 뭐시다냐 =_=;;
ㅡ.,ㅡ
제가 살던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장비들이.....
여러대가 있는 것이..
대체 이것 들이 다 뭐지 하는 새에... -_-;;
온새미가 "수원 촌놈"
쿵!!!
ㅠㅠ.....
사실대로 말하죠 ㅠㅠ...
전 촌놈이에요 ㅠㅠ...
...............
.........
이건 이 쯤 하고...
제가 딱 들어와서 안 온 사람들 기다리며
이 것, 저 것 신기해서 막 쳐다보는데.... (역시 촌놈 ㅉㅉ)
갑자기 붙어서 히히(?) 대는 한 사람이 접근... -_-;;
온새미와 가우리, 프리스트 외엔 다른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다들 얼굴이 누가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가 눈치만큼은 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만은 알 것 같더군요...
속칭 '에로에로군' -_-.....
아니라 다를까.... 자기소개 할 때 딱 드러나더군요
'아키하'
......... [머엉]
또... 온 사람중 압박이 있었다면..
쌍둥이 크리.... ㅠㅠ
쿠,시로......
누가누군지 알아 볼 수가 없는;;
원래 쌍둥이가 생김새만으로도 비슷해서 알아보기 힘든데
엎친데 덥친격으로 옷차림까지 비슷하더군요 ㅠㅠ...
카메라 맨이 쿠 라는 것만 알고있으면 성공 한 거랄까요 =_=;;
다들 평범하게 입고왔었지만,
이 와중에 제일 '간지' 나게 입고 온 시브리즈 였고.... ㄷㄷ
약간 의외가 있다면 레이.... 'ㅁ'
덩치가 꽤 큰.... (부러워라.. =_=)
통성명 하고나서 온새미와 아키하가 들고온 라노베를 걸고
사다리로 대전표를 짠 후
가우리가 스킨을 개조했던 피카츄배구로 쟁탈전을 했는데...
자막제작자 끼리의 대결도 볼만했었다는... ㄷㄷ ( 레이 vs 프리스트 )
정작 결승전이었던 ( 매버릭 vs 프리스트 )
전은 다들 관심이 다른데 쏠려 구경하던 사람이 별로없었다는게... ㅎㄷㄷ
피카츄배구 하는 동안에 마지막 멤버인 스구루 형이 딱 들어왔는데...
헉...!
하는 가운데
가우리가 했던 말이 생각나더군요..
"스펠은 스구루 형 보다 포스가 훨씬 쌔"
............
정말.....
스펠&상어가 에버랜드 갔다온 그 날에 스펠을 봤어야 하는건데... ㅠㅠ
아깝더군요;; ㅇㅈㄴ
뭐...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다가
어느 덧 시간이 되서 나오고 피시방을 갔는데...
총 13명 중에서...
9명이 같이 카오스를 했습니다
시브는 한 판 한 후 기숙사를 가야한다며 바로 갔었던...
카오스를 할 때...
지금까지 별 말 없이 조용히 지내던 리사코가
아주 쩔어주더군요... ㅠㅠ
역시 숨겨진 고수란;;; ㅇㅈㄴ....
프리스트는 이지투온을 했었고...
레이와 그 친구분은 카스를..
가우리는 카트를.... ㄷㄷㄷ
뭐 그렇게 피시방에서 한시간 반쯤 하고 나왔습니다.
밥 먹을 시간이 슬슬 되어가자
먹을 곳을 찾았는데
가우리가 이 곳(신촌) 지리에 능통하다니
가우리에게 맡겼습니다만...
이게 왠일...
가우리가 알고 자주 갔던 곳이 망했다고.. ㅠㅠ
다른 곳을 찾더군요...
그러다가 도착한 곳은 닭갈비집..!
맛은 있었지만...
한창 먹을 나이(?)인 사람들이 먹기엔 부족 한 것 같더군요... ㅠㅠ
다 먹고, 꽤 탄 누룽지 긁어서 또 먹고 그랬었다는.... ㅇㅈㄴ
밥 먹고 난 후 아키하는 동생을 데려다 줘야 한다면서 갔고..
11명이 남더군요....
매버릭이 노래방을 가자고 했었지만...
방 하나 빌리는 데만 15000~20000
너무 비싸더군요... 결국 오락실에 들렸던;;; 'ㅁ'
오락실 비는 스구루 형이 대겠다며 와와~ 하면서 들어간.. ㄷㄷ
그 때...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오락실을 몇 년 만에 간 건지 모릅니다 =_=
그 만큼 비디오 게임은 저에게서 동떨어져 있었던;;;
이지투를 오락실에서 처음 해봤는데;;;
그냥 다 틀리고 처음부터 ㅈㅈ
이 굇수 온새미 녀석은 잘 하더군요... PSP덕분이라나 뭐라나...
가우리랑 태고의 달인도 해봤었는데
은근히 어렵더군요 =_=;;
구경만 했을 땐 별거 아닌 것 같았는데.... 쩝;;;
스구루 형이 대박이었다는;;; (대단해)
오락실 에서 나오고 나서 아이스 크림을 먹으러
어느 한 곳에 갔었는데...
캔모아, 레드망고 뭐 그런 곳과 비슷한 곳이었었는데;;;
거기 있던 손님들 죄다 '커플' 혹은 여자 분들이 '친구'끼리만 있으셨었던 상황에서...
남자끼리만 대량으로 떡하니 들어가니까 시선집중.... ㄷㄷㄷ
다 먹고 나오면서
제가 말했죠
" '남자들' 끼리만 이렇게 대량의 인원으로 이런 곳을 간 적은 처음이야 -_-;; "
ㄷㄷㄷㄷ......
뭐 이렇게 해서 하루 일과가 끝났읍죠....
이 때가 9시 좀 넘었었고,
집에 도착하니 11시 반 쯤이었었던;;;
여담으로....
전철 타고 나서 자리가 나오자 잤는데...
일어나니까 수원역에서 마침 문이 딱 닫히더군요 ㅠㅠ....
결국은 세류역에서 내려갖고 다시 수원역으로 돌아간... ㅇㅈㄴ
버스 못 타는 줄 알았어요... ㄷㄷㄷ
오늘 포스팅이 가장 스크롤 압박이 큰 듯한 느낌이.. 'ㅁ'
긴 글 읽어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ㅁ;
트랙백
댓글
글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2. 12. 14:26후후후후.... -_-;;
음... 사실 이 것도 몇 분은 이미 알고 계시는 사실입니다만
전 며칠 전까지만 해도
' 알바를 구했었습니다 '
사실...
이 알림은 저번주 얘기였습니다만...
이번 주에 와서 새로 추가 된 것이 있다죠.. ㅠㅠ
뜨드드든~~!!!!!!!!!!!
뜨드드든~~~~~
귀차니즘 +200% 증가
식음전폐하고 게임할 확률 20%증가
블로그 포스팅 안 할 확률 +50%증가
= 니트족 될 확률 50% 증가
게다가.........
' 늦장 알림 '
덧 붙여
알바 잘린건 월요일까지 일하고 난 직후.....
4일간 일했다는... 'ㅁ'
그렇습니다...
역시나 늦장 포스팅입니다 ㅠㅠ
오늘은 겨우겨우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포스팅을 하는 중이라는.... (머엉)
다시 알바자리 구해보려 해도
나이제한이 걸려있는 곳이 너무 많더군요... ㅠㅠ
98%는 88년생부터........
2% 모자른게 아니라
2% 밖에 없는 난감한 상황... ㅡ.,ㅡ
일단 오늘 친구와 같이 알바자리 알아보러 돌아다녀 보긴 할텐데...
좋은 곳이 구해지려나 모르겠네요 =_=;;
아무튼 대략 난감한.... ㅠㅠ..
트랙백
댓글
글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2. 4. 08:54오늘 9시 반에 졸업여행 갑니다 'ㅁ'
흐음.......
날씨도 추운데 겨울바다 구경하러 가네요... =_=;;
많은 분이 아실 것 같은 '대천'에 가는데요~
사실 졸업여행이라고 하기 뭐한게...
1박 2일로 갔다오는 지라... -_-;;
뭐...
놀러가는 거니..
일정이 빡빡할 것 같지는 않고~
돈도 많이 냈으니...
맛있는 거나 실컷 먹다 올 것 같네요 'ㅁ'
밤엔 조별로 만들어 먹는건데;; 어떨지;;;
노는 것도.. 밤샘은 기본이랄까... ㅋ_ㅋ
졸업여행 안 가시는 분들에겐 나름 대로의 염장...?? =_=;;
..........
사실... 졸업여행 기간은 2박 3일인데
1박 2일로 갔다오는 거라...
그 다음날은 논다는 군요~ /ㅅ/
또, 그 다음날은 애들이 학수고대 하던(?) 성적표 나오는 날이라
저는 학교 '안' 갑니다 =_=;;
흠흠.....
이야기가 딴 쪽으로 샜는데...
다시 돌리자면....
........
.......
어레??
쓸게 없네요... =_=;;
.......
음............
그냥....
제가 죽은 것은 아니라는
그런 포스팅이 되겠군요~ 'ㅁ'
( 이른바 땜빵용 )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ㅁ;
짤방 컷 하나...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