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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10. 1. 22:10

읽기도 '싫어지는' 문답 - From. 온새미 님

문답 받은곳 : http://onsemy.tistory.com/330


흐음....

제목이 신선하네요~ 'ㅁ'

읽기도 싫어지는 문답이라니.. =_=

과연 내용은 어떨지......

Let's Go ! ( 헉.. 왠 영어야!! )



1.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곤충'은?

- 제가 곤충류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특히나 싫어하는 걸 찝으려니 힘들군요;; 바퀴벌레같은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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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부<혹은 일>을 하며 가장 싫은 것은?

- 내가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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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장 싫은 음식은?

- 피망이나 고추같은 매운계열 음식을 싫어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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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장 싫어하는 운동

- 딱히 싫어 하는 운동은 없지만;;;
   그냥 하나 콕 찝어 얘기해보자면... 손으로 하는 구기종목이랄까요~
   탁구나 배드민턴 같은 운동..?
   맨날 지기만 하니.... ㄱ- ( 뭐.. 다른건 안 그런가...? -ㅅ- /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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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장 싫어하는 책

- 고전 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집엔 이런 책이 많긴 하지만, 읽어 보질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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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드디어 바톤을 넘길 차례인가요??

그렇다면.... (씨익)

저도 오랜만에 폭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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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9. 30. 18:26

수시리아님 1주년 축전이에요~

수시리아님~

예정보다 많이 늦어져서 죄송해요 =_=;;

드린다고 한지는 꽤 지났었는데....

이래 미루고, 저래 미루고 하다보니..... -ㅅ-

이제서야 올리는 군요... 덜덜;;;

늦었지만 허접한 축전 받아주시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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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9. 29. 20:43

〃다녀 왔습니다.


'자유인'인 저는 친척들을 만나러 갔다 왔습니다 ;ㅁ;

얼마만에 가 보는건지.....

위의 표현대로라면 가 본지 얼추 몇 년은 지난 듯한 느낌이 들었어야 정상이겠습니다만..

별로 그런 느낌이 안 들더군요... ㅋ_ㅋ


왜냐....

그 동안 여러 일이 있었기 때문에 친척들 얼굴을 볼 기회가 많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외가 쪽에선 사촌 동생 돌잔치에 집들이에 이런 저런 일로 봤었고....

친가 쪽에선 뭐.. 거리가 가까워 왕래하는 일이 종종있었기 때문..


그런 이유로.....

'오랜만이에요' 라는 이런 대화는 전혀 오고가지 않았다죠 ;ㅁ;

........


두 곳이나 다녀왔기 때문에.....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고~
 
친척들도 많이 봤고~

의외로 자금 수확도 있었고~

여러모로 좋았답니다... 후훗;;;
( 지금 이미 염장질?? )


이쯤에서 염장질은 그만하고...

제가 왜 추석 후, 즉 27일 부턴 활동(?)을 재개했어야 했을텐데

그러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살짝 궁금해진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 하나도 궁금하지 않아!!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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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귀찮아서가 아니라~

이모네 집에서 2박 3일간 놀다왔기 때문입니다 'ㅁ'
( 또 염장질이냐!!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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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옷도 사오고, 술도 마시고, 피시방도 가고, 만화책도 빌려보고,,,,


갔다온 진짜 이유는 외할머니 댁에 갔을 때 못본 형과 누나를 보러간 것이었으나..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다는... =_=;;

덕분에 실컷 놀다왔네요~ ~_~


이제 슬슬 링크 테러 들어갑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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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9. 23. 21:12

자신이 마이너인 이유를 50자 이내로 설명해보자!

스타라이트 님 께서 바톤을 넘겨주셨네요~

다소 어려운(?) 문답 이긴 하지만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ㅁ;


1. 쿠죠우 : 내가 마이너가 아니면 유령블로거밖에 할 게 없다.
(http://gosick.egloos.com)

2. 네리아리 : 나같이 마이너한 주제로 글을 쓰는 블로그는 나 밖에 없다.
(http://neriari000.egloos.com)

3. 츠바사 : 메이져한 주제로 글을 써도 나의 블로그를 아는 사람은 늘지 않는다
(http://jrted.egloos.com)

4. 카리스 : 에로한 짤방을 올려도 댓글이 별로 안달린다.
(http://kfc1879.egloos.com)

5. 까초니 : 떡밥 방문자 수는 마이너에게만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http://kkachoni.egloos.com)

6. 도지비론 : 마이너(minor)는 어디까지나 비교급. 즉 나도 샌X맨님, 아X온님 등등과 비교하면 마이너.
(http://dozibiron.egloos.com)

7. 밥상뒤집기 : 매드자체가 마이너한 장르. 그런것을 보러 뭐 얼마나 오겠습니...(끌려간다)
(http://skdnd.egloos.com)

8. 겨리 : 오는 사람만 온다.
(http://knote.egloos.com)

9. 쿠르츠 : 네이버 떡밥이 줄면 방문자수에 큰 타격을 입는다.
(http://whdgur30.egloos.com)

10. 환상그후 : 그때그때의 유행형 떡밥을 던지건 뭘하건 간에 다들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http://TAMirage.egloos.com)

11. Kato : 일단 주인장부터가 사회에서 마이너
(http://stakkato.egloos.com)

12. 샌드맨 : 떡밥을 물어와도 덧글수가 잘 늘어나지 않아!
(http://wandava.egloos.com)

13. 쿠로바 : 클린샷 찍으려고 할때마다 인내의 쓴맛을 느끼게 된다.
(계속 새로 고침 누르면서 왜 올라가지 않는거야... 이제 x명만 더 오면 y만인데...! - 이것을 1시간 이상...)
(http://teigen.egloos.com)

14. crdai : 이블로그의 글에 공감을 하면 뭔가 일반인들에게 이상한 눈으로 보여질지도 모른다.. (응?)
(http://crdai.egloos.com)

15. 콜드 : 나의 냉동실을 왔다간 사람들의 멘탈 데미지가 상당한 거 같다. ㅇㅈㄴ
(http://coldice.egloos.com)

16. 엘트 :
어차피 내가 아무리 메이저라 우겨봐야, 사람들은 왜곡이라며 믿어주지 않을 것이다.
(http://royk.egloos.com)

17. StarLight :
떡밥도 없이 알수없는 종이접기 도면만 올리면서 삽질하는데 무슨 메이저.. =_=;;
(http://stellar.pe.kr/tt/)

18. 바나나 :
글도 제대로 쓰지 않는 허접한 포스팅만 올리면서
방문객 숫자에 신경쓰는데 메이져라니.... 아마 마이너 축에도 못 낄겁니다 =_=
 (http://clusterbanan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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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에 바톤 처럼 순서대로 질문에 대한 답이 있는 이유는

이 문답자체가 바톤이기 때문입니다 ;ㅁ;


거기다가....

이 문답은 제 블로그를 거치면서 '폭탄 문답' 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고로......

이 문답을 보시는 분은 '전부' 해 주셔야 합니다 'ㅁ'


안 해주시면 아마도 삐질거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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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관련 정보 2007. 9. 23. 21:04

10월 신작 애니 방영 정보

이번에도 수시리아 님 블로그 에서 업어왔습니다~ ;ㅁ;

10월 신작에 뭐뭐가 나오는지 궁금하신 분은 확인해 주세요~


개시 예정 작품 타이틀 방송 시간
10/01 쵸코미미(チョコミミ) 월 / 17:30
10/01 D.C.II ~디카포II ~(D.C.II ~ダ・カーポII~) 월 / 24:00
10/01 BAMBOO BLADE 월 / 25:30
10/01 Kawaii! 제니-(Kawaii! ジェニー) 월 / 25:40
10/01 스케치북 ~full color's ~(スケッチブック ~full color's~) 월 / 26:00
10/01 블루 드롭 ~천사들의 희곡~(BLUE DROP ~天使達の戯曲~) 월 / 26:00
10/02

역경 건달 카이지(逆境無頼カイジ)

화 / 24:59
10/02 마인탐정 네우로(魔人探偵脳噛ネウロ) 화 / 25:29
10/02 멋진 탐정 라비린스(素敵探偵ラビリンス) 화 / 25:30
10/02 나이트 위저드 The ANIMATION(ナイトウィザード The ANIMATION) 화 / 26:00
10/02 Myself ; Yourself 화 / 26:15
10/02 샤먼 시스터즈(もっけ) 화 / 26:43
10/03 DRAGONAUT - THE RESONANCE- 수 / 25:50
10/03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ご愁傷さま二ノ宮くん) 수 / 28:08
10/04 체포하겠어 Full Throttle 목 / 25:25
10/04 CLANNAD - 클라나드-(CLANNAD -クラナド-) 목 / 25:55
10/04 작안의 샤나II(灼眼のシャナII) 목 / 25:25
10/06 전국 학동 일기 선생님의 톨마게(戦国学童日記 先生のチョンマゲ) 토 / 07:00
10/06 천재? Dr. 하막스(天才?Dr.ハマックス) 토 / 08:00
10/06 (*) 캐릭캐릭 체인지!(しゅごキャラ!) 토 / 09:30
10/06

기동전사 건담OO 제1 시즌 (機動戦士ガンダムOO 第1シーズン )

토 / 18:00
10/06 ef - a tale of memories. 토 / 25:35
10/06 키미 키스 pure rouge(キミキス pure rouge) 토 / 26:55
10/07 일하는 키즈 마이 햄스터 (はたらキッズ マイハム組) 일 / 06:30
10/07 겨우 장독 탐정단(やっとかめ探偵団) 일 / 07:00
10/07 (*) 메이플 스토리(メイプルストーリー) 일 / 08:30
10/07 푸루룽!시즈쿠짱 아핫☆(ぷるるんっ!しずくちゃん あはっ☆) 일 / 09:00
10/07 렌탈 마법사(レンタルマギカ) 일 / 24:00
10/07 프리즘·아크(プリズム・アーク) 일 / 24:30
10/07 미나미가(みなみけ) 일 / 25:30
10/07 수신연무(獣神演武) 일 / 26:00
10/09 현시연2(げんしけん2) 화 / 25:30
10/10 아이들의 시간(こどものじかん) 수 / 26:00

10/11

모야시몬(もやしもん) 목 / 24:45
10/13 시온의의 왕(しおんの王) 토 / 심야
10/14 코하루비 보다 제1 화 (こはるびより 第1話 ) 일 / 24:00
10/18 신령수/GHOST HOUND(神霊狩/GHOST HOUND) 목 / 23:30
10/18 히다마리 스케치 특별편 전후편(ひだまりスケッチ 特別編 前後編) 목 / 24:30

애니 이름 해석은 한국어가 아니기에 해석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조 사이트
http://www.moonphase.cc/Html/anime.html
http://bestan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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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9. 22. 19:21

티스토리 개편이 됐었군요~


제가 원체 둔해서 그런진 몰라도....

개편이 되었다는 걸 눈치 채는게 늦었습니다 ;;


그러고 보니...

며칠 전부터 로그인 화면도 바뀌었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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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티스토리가 새로 꽃단장을 하기로 한 건지...

다른 부분도 바뀐 모습도 보이네요~ 'ㅁ'


메인도 예전과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고...


그 메인화면에서 화면의 1/6 이상을 차지하던

새로 올라오는 포스팅 요약 글...


예전엔, 새로 올라오는 포스팅을 종류에 관계없이 그냥 넘겨가면서 볼 수 있게 해놨다면

이번엔, 좀 더 많은 사람들의 포스팅을 볼 수 있도록 항목별로 나누었고


특히.. 날마다 댓글 베스트, 트랙백 베스트 라는 것이 생겼다는... ;ㅁ;

이 베스트는 무얼 기준으로 베스트에 선정되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_=

0123456

덧 붙여서...

이건, 자랑이라고 해야 맞겠네요~

요 위에걸 잘 보신다면....

제 닉넴이 하루 빼곤 모두 올라와 있습니다~ ~_~

제가 아는 분들도 꽤 올라와 있으시군요~


어쩐지.....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 며칠새 리퍼러에 티스토리가 대량으로 증가했던이유가

메인페이지 개편하면서 생긴 베스트 라는 메뉴 덕분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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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1일 1포스팅을 실천하던 때 만큼은 아니지만

약간이나마 방문객 수가 늘어 난 것도 그런 이유였나 봅니다...


흠......

또 추가 된 것이 있다면

초대장 뿌리기(?) 라고 해야 할까요....

초대장이 있는 사람중에 초대장 공개라는 걸 해 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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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나오는 군요....

뭐.. 이렇게 해 놨지만 아직 초대장 요청하신 분은 없다는.. ;ㅁ;

필요하신 분은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 됩니다


........


흠흠....

다소 스크롤의 압박이 생긴 것 같지만~


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 번, 개편 됐다고, 그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그런 티스토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ㅁ;


P.S - 간만에 제대로 된 포스팅을 써보는 구나...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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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9. 21. 21:24

자네는 오늘부터 자유인일세!!


...........

하하하.....

그렇습니다...


다른 고3 분들에겐 죄송한 일이지만....


전 오늘부로 '자유인' 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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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이제부터 학교를 아예 안 다니는 것은 아니고...


10월 1일 부터 시작되는 중간고사 기간 - 4일


11월 14일 - 수시에 붙어버렸지만 이미 늦은 상태...

예전에 접수해놨던 수능원서대를...

이제와서 취소도 못하고, 돈이 아까워서 수험표를 받으러 가야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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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엔 모르지요~

얼마나 학교에 나오게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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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좋은 학교에 간건 아니지만.. -_-;;

수능을 안 봐도 된다는 그 하나의 이유 때문에

묘한 살기가 느껴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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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 잠수 타야겠습니다...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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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9. 20. 21:02

비트님 클린샷 축전 받아가세요~

흠... 오늘 체력장을 하고 와서 그런진 몰라도

희안하게 벌써부터 피곤하네요... =_=

이 포스팅 하고 금방 잠이나 청해야 겠습니다

그런 고로... 오늘 순회도 내일로 미루겠습니다만...

이 행동 자체가......


수능을 준비하고 계신 다른 분들에게는 염장이 되겠군요... -_-;;



흠흠....

잡소리는 그만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벌써 77777Hit 이라니......

비트님 방문자수 따라가려면 한참 멀은 것 같네요 ㅠㅠ...

깔끔하게 럭키 숫자인 7이 5개나 있으니

행운이 다섯 배나 늘으시길 기원 합니다~ ;ㅁ;

부족하지만 축전 받아가세요~ 'ㅁ'
( 왠지 너무 단순해져 버린 듯한...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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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9. 18. 23:18

비만 오면......

그 분 들이 등장하시는데......

이걸 어쩌죠...??


아무리 애를 써도

그 분 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등장하십니다


난감하게도 한 곳에서만 나타나시는 것이 아닌

이 곳, 저 곳 에서 등장하시는...


즉, 신출귀몰 하시는 그 분들.....

.........


아무리 손을 내 뻗어도

몇 번을 해봐도, 몇 번을 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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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족족 습격을 하시는 그 분들....

공습의 대가인 그 분들을 막을 수 없습니다..



도저히 그 분들의 공습을 막을 방법을 찾을 수가 없네요...

내공이 쌓이신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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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9. 17. 23:51

요리 문답 ;ㅁ;

저도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문답이군요.
Amor 님께서 주신 문답이에요~
요리라... 정말 난감하다는... ㅠㅠ;;
하필이면 그 많은 종목중에 요리... ( 할 줄 아는 것이 없음 )


1. 요리를 할 줄 아는가?

그럴리가요~
라면 끓여보고, 김치 볶음밥 해먹고, 계란 프라이 해 먹은 젓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뭐...
할 줄 아는거 있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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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별히 잘하는 요리는 무엇인가?

애석하게도 아직 없습니다 ㅠㅠ....
주방에서 20분 이상 살아본적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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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신이 한 요리를 먹는가?

물론....
제가 한건 제가 다 먹죠...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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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우고 싶은 요리는?

왠만하면 밥상차릴 정도의 실력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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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톤을 넘길 사람 5명.

Arin Sinner 님, Happy 님, 렌스 님, 레코드 님, 프루이드 님



요새따라 왠지 졸립군요... (....)

그런고로..!!

순회는 내일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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