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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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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10. 4. 15:27

애니문답 - From. 온새미 님

-제작자 : 스펠

문답받은곳 : http://onsemy.tistory.com/331


요새 갓슈벨에 빠져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_-;;

덕분에 포스팅 쓰기가 귀찮아져버린... ㄷㄷㄷ

그렇지만...

포스팅을 며칠이고 멈췄다간 매일 방문해주시는...
( 있을리가 없잖아! 퍽! )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에.. ;ㅁ;

오늘 포스팅을~~ ~_~



1. 올해들어서 애니를 본 작품의 개수는?
 
-> 그러고보니, 작년에 비하면 꽤 줄었군요...
     쓰리고라고... ㄷㄷㄷ
     ( 공부는 했어? )

1월 방영표, 4월 방영표, 7월 방영표

리스트를 보고나서 본 것들을 정리해본 결과

대충...

작년부터 보던 것들을 올해까지 이어서 본 작품이라면...
( 대략 1-2월 사이까지 보던 것들이 대다수.. )

카논 리메이크, 코드기어스, 켄이치, 지옥소녀 2기
금색의 코르다, 결계사, 두근두근 메모리얼, 블리치
데스노트, 디그레이맨, 소년음양사, 엽기인걸스나코
네기마?!, 무장연금 정도 인 것 같고....


올해와서 보기 시작한 것들은..

히토히라, 엘·카자드, sola, 샤이닝·티아즈X윈도우
아이실드, 셔플 메모리즈, 세인트 옥토버, 쿄시로와 영원의 하늘
노다메 칸타빌레, 히다마리 스케치, 비너스 바사스 바이러스, 럭키☆스타

그리고.....

지금보고 있는 금색의 갓슈벨

별로 없다해도 꽤 많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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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어보는건 포기;;




2. 오프닝&엔딩 애니제목과 노래제목을 아는대로 다 써보아라.

-> 포기 하겠습니다 (....)

[ 너무 많잖아! 이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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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를 건너 뛴 당신은 진정한 용자 입니다 -




3. 보았던 애니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은?

-> 흠......
     카논 리메이크가 상당히 기억에 남네요~
     오랜만에 열쇠 사의 작품을 봐서 그런가..??
     ( 에어 본지 얼마나 됐다고!! 퍽! )



4. 그 애니에서 가장 좋아하는 케릭터는?

-> 미나세 나유키




5.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

-> 저와 비슷하게도 느긋느긋한 행동에.... (응?)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건 상당히 비슷하더군요.. ㄷㄷ
     게다가.....

      ...........

0123

      귀엽잖습니까..???
       ( 위험한 소릴!! )


6. 간간히 보면 다른 쇼프로때문에 애니가 1주 밀릴때가 있는데, 그때 당신의 심정은?

-> 이번에도 휴방이구나... -_-;;
     별거 없습니다~ 블리치 할때도 휴방 수시로 했었고
     그 걸 넘어버린 결계사도 휴방 많이했었다는... 장시간 휴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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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월에 여러가지 작품이 나온다. 소감은?

-> 안보고 아껴두었던 4월과 7월 신작이나 먼저 봐야겠다는 생각이...



8. 이것만큼은 애니화 시켜야된다!라고 생각하는 작품은?
    [만화책or미연시or소설]

-> 저는 만화책이나 소설책을 어둠의 루트로 다운받아 보거나
     빌려보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네요~
     굳이 보고 싶다면... 불꽃의 인페르노와 흑신은
     애니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ㅁ'
     그렇지만 중요한건 이 두 만화가 모두 '국산' 만화라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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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들어 질리가 없잖아!! ]


 

9. 너는 네가 오타쿠라고 생각하는가?

-> 저는 사전적의미로 생각하자면 오타쿠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주변에 있는 반 녀석들은 이미 저를 오타쿠 취급하고 있군요...
     이젠 놀려도 아무렇지도 않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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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 문답 바톤 넘길사람 7명만 적어라.

-> 너무 늦었으니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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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이야기들... 2007. 10. 1. 22:10

읽기도 '싫어지는' 문답 - From. 온새미 님

문답 받은곳 : http://onsemy.tistory.com/330


흐음....

제목이 신선하네요~ 'ㅁ'

읽기도 싫어지는 문답이라니.. =_=

과연 내용은 어떨지......

Let's Go ! ( 헉.. 왠 영어야!! )



1.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곤충'은?

- 제가 곤충류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특히나 싫어하는 걸 찝으려니 힘들군요;; 바퀴벌레같은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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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부<혹은 일>을 하며 가장 싫은 것은?

- 내가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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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장 싫은 음식은?

- 피망이나 고추같은 매운계열 음식을 싫어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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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장 싫어하는 운동

- 딱히 싫어 하는 운동은 없지만;;;
   그냥 하나 콕 찝어 얘기해보자면... 손으로 하는 구기종목이랄까요~
   탁구나 배드민턴 같은 운동..?
   맨날 지기만 하니.... ㄱ- ( 뭐.. 다른건 안 그런가...? -ㅅ- /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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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장 싫어하는 책

- 고전 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집엔 이런 책이 많긴 하지만, 읽어 보질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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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드디어 바톤을 넘길 차례인가요??

그렇다면.... (씨익)

저도 오랜만에 폭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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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9. 23. 21:12

자신이 마이너인 이유를 50자 이내로 설명해보자!

스타라이트 님 께서 바톤을 넘겨주셨네요~

다소 어려운(?) 문답 이긴 하지만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ㅁ;


1. 쿠죠우 : 내가 마이너가 아니면 유령블로거밖에 할 게 없다.
(http://gosick.egloos.com)

2. 네리아리 : 나같이 마이너한 주제로 글을 쓰는 블로그는 나 밖에 없다.
(http://neriari000.egloos.com)

3. 츠바사 : 메이져한 주제로 글을 써도 나의 블로그를 아는 사람은 늘지 않는다
(http://jrted.egloos.com)

4. 카리스 : 에로한 짤방을 올려도 댓글이 별로 안달린다.
(http://kfc1879.egloos.com)

5. 까초니 : 떡밥 방문자 수는 마이너에게만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http://kkachoni.egloos.com)

6. 도지비론 : 마이너(minor)는 어디까지나 비교급. 즉 나도 샌X맨님, 아X온님 등등과 비교하면 마이너.
(http://dozibiron.egloos.com)

7. 밥상뒤집기 : 매드자체가 마이너한 장르. 그런것을 보러 뭐 얼마나 오겠습니...(끌려간다)
(http://skdnd.egloos.com)

8. 겨리 : 오는 사람만 온다.
(http://knote.egloos.com)

9. 쿠르츠 : 네이버 떡밥이 줄면 방문자수에 큰 타격을 입는다.
(http://whdgur30.egloos.com)

10. 환상그후 : 그때그때의 유행형 떡밥을 던지건 뭘하건 간에 다들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http://TAMirage.egloos.com)

11. Kato : 일단 주인장부터가 사회에서 마이너
(http://stakkato.egloos.com)

12. 샌드맨 : 떡밥을 물어와도 덧글수가 잘 늘어나지 않아!
(http://wandava.egloos.com)

13. 쿠로바 : 클린샷 찍으려고 할때마다 인내의 쓴맛을 느끼게 된다.
(계속 새로 고침 누르면서 왜 올라가지 않는거야... 이제 x명만 더 오면 y만인데...! - 이것을 1시간 이상...)
(http://teigen.egloos.com)

14. crdai : 이블로그의 글에 공감을 하면 뭔가 일반인들에게 이상한 눈으로 보여질지도 모른다.. (응?)
(http://crdai.egloos.com)

15. 콜드 : 나의 냉동실을 왔다간 사람들의 멘탈 데미지가 상당한 거 같다. ㅇㅈㄴ
(http://coldice.egloos.com)

16. 엘트 :
어차피 내가 아무리 메이저라 우겨봐야, 사람들은 왜곡이라며 믿어주지 않을 것이다.
(http://royk.egloos.com)

17. StarLight :
떡밥도 없이 알수없는 종이접기 도면만 올리면서 삽질하는데 무슨 메이저.. =_=;;
(http://stellar.pe.kr/tt/)

18. 바나나 :
글도 제대로 쓰지 않는 허접한 포스팅만 올리면서
방문객 숫자에 신경쓰는데 메이져라니.... 아마 마이너 축에도 못 낄겁니다 =_=
 (http://clusterbanan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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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에 바톤 처럼 순서대로 질문에 대한 답이 있는 이유는

이 문답자체가 바톤이기 때문입니다 ;ㅁ;


거기다가....

이 문답은 제 블로그를 거치면서 '폭탄 문답' 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고로......

이 문답을 보시는 분은 '전부' 해 주셔야 합니다 'ㅁ'


안 해주시면 아마도 삐질거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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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이야기들... 2007. 9. 3. 22:50

수능이 끝나면.... from.온새미

흠,,,

이번엔 좀 특이한 바톤이네요...

특정 문제에대한 답변이 아니고

그냥 '서술' 이더군요 ㄷㄷ...

글짓기 이런건 취미가 아니지만 -ㅅ-

이번엔 그냥 해봐야 겠습니다



1. 뭐... 일단 지금도 실컷하고 있습니다만.. 게임 해야죠~ ~_~

   지금 이건 혼자 조금씩 조금씩 하는거라 그런지 별로 하는 맛이 안나는..

   역시 친구놈들이랑 같이해야... ~_~

   p.s - 같이 워크래더 연습하실분 환영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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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T 혹은 만화책 지르기

   제가 지금까지 질러본 만화책은 단 두 권...

   NT는 X

   둘 중에 아무거나 사서 한 번 실컷 읽어보렵니다 ;ㅁ;
   (자금은 어디서 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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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로그래밍 공부

   느닷없이 왠 공부냐 하고 궁금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소프트웨어쪽 분야를 전공하려면 아무래도 이게 필수 스킬인 것 같아서요~ ~_~

   열심히 해야죠... 덜덜;;;


4. 밀렸던 1~2쿨애니 감상

   예를 들어 세토나 라이딘, 제로의사역마 이런 것들....

   평소에 참 보고싶었지만 꾹 참고 기다려왔던거

   한꺼번에 대량으로 다운받아서 보렵니다~ (씨익)


5. 컴퓨터 장만

   컴 관련 학과를 들어가게 됨에 따라서

   새로운 컴이 필요하단걸 절실히 느끼기에 이번에

   제 컴 2대 정도를 장만하려고 계획중입니다 ㅎ_ㅎ
   (하나는 게임용, 하나는 작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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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이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거 끼리 오프라인 모임을 가진다면 참가할 수도... 덜덜;;;




----------------------------------

ps. 오늘은 이상하게 졸리니 댓글 순회는 내일할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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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25. 00:46

홀릭님의 아스트랄한 문답??

드디어 올것이 왔다!!

HolicXEON 의 Holic 문답!!!

========================= First Read me!! ==================================
!! 본 문답은 ..아스트랄계 신의 은총을 받아 제작한 문답입니다.
또한 본문답의 문제는 총 10문제 이며..짤방으로도 대답이 가능합니다.

!! 주의사항
1. 릴레이에 지목되신분은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무조건 올려주셔야합니다.
2. 짤방으로도 대답을 대체 가능합니다.
3. 최소 3명이상 릴레이 지목해주시길 바랍니다.
4. Critical Attack (문답 폭파) 는 정 돌릴분이 없으실경우에만해주세요.
===========================================================================


1. 자기가 하고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해커' 입니다 (뭣이??)

뭐... 나쁜 의미의 해커는 아니구요~ (ㄷㄷ)
'정보보안전문가' 가 제 꿈이라는.. ;ㅁ;



2.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막장' 고3 생활을 만끽(?) 하고 있는 바나나 입니다 /ㅅ/


3. 만약 HolicXEON 에게서 고백을 받으면 하고싶은 한마디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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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덜....



4. 남자친구(or 여자친구) 가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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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전 남고 다닌다구요.... =_=;;



5. 만약 답문자에게 12억원이라는 돈이생겼다 무엇을 하고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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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재다 ! ! ! ! "
"집이나 사야지~ ~_~"
"어라 컴이 후지네? 컴퓨터도 사야지~"
"아... 그러고보니 차가 없네? 한 대 뽑아야겠다~"
남은건 알뜰하게 저축~ ㅎㄷㄷ

이런 일이 있을 확률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정도 겠지만요...
(어이! 너무 높게 잡은거 아냐?)

6. 만약 친구가 ..애인을 데리구와 염장을 지른다면 어떻게하시겠습니까?

"어디서 꼬신거냐 흐흐... 불지 못할까!! "
"끄악... 죄송... ㅠㅠ"


7. 컴퓨터가 슈퍼컴이다 무엇을 하고싶습니까?

흠.... 컴퓨터가 굳이 슈퍼컴일 필요까진... ㅎㄷㄷ

...
하지만!!

자랑해야죠!! ㅋㅋㅋㅋ

"형은 니들 집엔 없는 슈퍼컴을 갖고있다 부럽지않냐? ㅋㅋ" (퍽!)


8. 자기가 해킹실력이 세계1위다 ..그러면 무엇을 하고싶습니까?

흠흠... 나쁜 짓은 하면 대략 안 좋기 때문에...
어느 기업에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연봉이 가장 센 기업에 들어가서 '머니'를 듬뿍~♡ 받아야지요~ ~_~


9. 현재있는 게임기 보유목록 공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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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어릴 때 보유하고 있던 게임기마저 어디서 굴러다니는지 원... -ㅅ-


10. 짧지만 상당히 아스트랄한 문답에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문답에 대해 하고싶은 말은?
   
상당히 아스트랄 하군요... (....)


*. 이 문답을 전달하고싶은 분을 지목해주세요

오늘은 그냥 이 정도만...

렌스 님, 바람라임 님, 아카리 님, 프루이드 님, 에르 님, 해피 님, 세이지준 님
문답 해주세요~ ~_~

,
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4. 22:39

이제서야 합니다... 경험/비경험 문답 ;ㅁ;

흐음....

빛잃은별님이 만드셔서 넘겨주신 문답이....

문답 갯수가 너무 많아 패스하려 했지만... =_=

다른 분에게 바통을 넘겨드리고 싶기에.... 흐흐...... ( 어이! )


그럼 시작하기 전에...

'한번이라도 경험' 해본것은 '빨간색'

'비경험'은 '검은색'(배경이 검은분은 흰색이라던지 다른색으로)

'자주경험'했던건 '보라색'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그런것' 은 '파란색'으로 해주세요

그럼.... 시작 합니다~ +_+

참고로.... 스크롤 압박 있습니다 =_=



후....

해보고 나니...

이거 원... -ㅅ-

다 혼자서 뭘 해봤다 라는 것 뿐이군요;;;

질문에 색이 다량 칠해졌었으면 위험할 뻔 했.... =_=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라.....

바톤 넘겨드릴까 했는데..

그냥 폭파시켜야 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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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으신 분은 받아가셔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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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7. 15. 18:49

쓸데없는 경험문답

쓸데없는 경험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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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 휘념
바톤순서 : 휘념->빈이->뉴얼->곰탱->망각->고양이->류린->세르크->코로->센카->랑유->네코딘->높은구름->앨리스->hia->익현->해피->바나나


01. 자신과 동일한 년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
  흐음.... 이런거에 대한 자각은 있지 않았습니다 =_=

02. 분위기 낸다고 엄마 와인 잔에 포도 주스 따라서 먹어봤다.

  흐음..... 집에 와인 잔이 있을턱이 없.... ㄷㄷㄷ

03. 항상 세뱃돈 더 받는 언니오빠(또는 형누나)가 질투났다.

  흐음.... 친척들 사이에선 별로 이런 느낌이 안 들었지만...
  친구 들과 비교해보면... =_= 상당히 부러웠쬬.... 후,,,,,,

04. 나이먹으면 띠(양띠, 원숭이띠등)도 바뀌는 줄 알았다.

  쓸데 없는 생각인 것 같군요..... -_-;;

05. 어린 시절 엄마나 아빠 둘 중에 누가 더 좋은지 심각하게 고민해봤다.

  심각하게 고민할 것도 없군요.....
  질문한 사람이 엄마일 경우 엄마라고 대답했고, 아빠가 질문했을 경우 아빠라고 대답했었습니다.

06. 선풍기 앞에 티셔츠 갖다대고 바람넣어봤다.

  안 해본 분도 있으신가요?? ㄷㄷ.....

07. 터널을 지날 때 끝까지 숨참아봤다.(또는 계속 아아아 하고 소리내봤다)

  이런 건 아니었지만... 터널 속 전구를 세다가 관둔 적은 꽤 있던;;;

08. 이성으로 오해받아봤다.

  그럴리가.... ㄱ-

09. 책(혹은 동전)으로 탑 쌓기 놀이 해봤다.

  핸드폰 게임처럼 손 왕복하면서 탑쌓기 해본 적 있다는.... ㅋ_ㅋ

10. 베개 여러 개 늘어놓고 침대라고 이름지어줬다.

  이름짓진 않았지만 침대 대용으로 써 본적은 있습니다... =_=

11. 테이프를 뜯어 온 방에 휘감아 놓고 스파이더맨 놀이를 해 봤다.

  ㄱ-....
  테이프를 뜯어서 휘감는게 어떻게 스파이더맨인지;;;; ㄷㄷ...

12. 100일동안 이성과 사귀어 봤다.
  소개 시켜 줘봐요~ +_+~

13. 벌레를 잡아 다리나 날개를 하나하나 뜯어봤다.

  구경은 해봤습니다 ㅋ_ㅋ

14. 밤에 엄마 몰래 컴퓨터 하다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봤다.

  몰겜 유저라면 이런 민감한 청각 스킬은 필수입니다 ㅋㅋㅋ

15. 맘에 드는 걸 사자마자 고장났다.
  환불하거나 새로 교환하거나 따져야죠~

16. 팬시 인쇄해서 학용품에 붙여봤다.

  인쇄해서 붙여봤다라..... ㄷㄷㄷ
  그래 본 적이... =_=

17. 친구랑 머리채 잡고 싸워봤다.

  글쎄요??

18. 문화상품권을 한 번에 10장 이상 받아봤다.

  상품으로 타신건가요?? 이런 부러운 일이.... ㅡ.,ㅡ

19. 친구의 하얗게 곯아있는 여드름을 짜고 싶었다.

  =_=..........

20. 시험에서 찍은 게 맞아봤다.

  거의 안 맞습니다 ㄱ-

21. 중학교 올라와서 유아용 동화책 보고 재밌다고 생각해봤다.

  유아용 책은 이미 버리지 않았을까요?? -_-;;

22. 안경(혹은 렌즈) 부셔트려봤다.

  직접 부시진 않고 간접적으로 뭘 맞고 깨트린 적은 있음;;; ㄷㄷ

23. 평소에 쓰던 손이 아닌 다른 손으로 글씨 쓰면서 낄낄거려봤다.

  낄낄 거리진 않았음... =_=

24. 입으로 온갖 효과음을 내며 상상의 놀이를 해봤다.(예 : "꾸오오오-", "난 잠자는 중이야")

  상상의 놀이는 아니고, 게임음악을 친구와 읊은..... -_-;;

25. 보석반지 먹고 남은 반지끼고 놀아봤다.

  헉.................... 정곡을 ㄱ-

26. 중학생 이전에 도전 골든벨(혹은 장학퀴즈) 문제 맞힌 후 좋아해봤다.

  킬킬킬.... 공감가는군요
  한 문제 맞혀보고... 너무 쉽네~!!! ㅋ_ㅋ

27. 시험 일주일 전에 벼락치기 해봤다.

  벼락치기라곤 해도 크게 집중이 안되는.... 결국 노는게 다죠.. =_=

28. 만화책 한꺼번에 30권 이상 빌려놓고 읽어봤다.
  30권까진 아니고... 20권정도 빌려봤습니다 1주일 간격으로...

29. 최초로 만들어 본 음식이 랍스타였다.

  ㅡ.,ㅡ.....
  얼마나 대단한 실력가길래;;;

30. 열심히 숙제했는데 날아가 버린 적 있다.

  이럴 때 안습.... ㅠㅠ
  포스팅 쓰다가 다운먹어서 날린 것도 압박인데요~ ㄷㄷ

31. 지폐 접어서 이상한 표정 만들기 해봤다.

  안 해봤을리가....... 흐흐...

32. 동전의 그림이 앞인지 숫자가 앞인지를 가지고 논쟁해봤다.

  정말 할 짓이 없으시군요!!

33. 단어를 한번에 100개 이상 외워봤다.

  하루 50개 외우고 그 다음날 반절이상 까먹은 적은 수도없이 있습니다

34. 바람의 나라 레벨 99를 만들어봤다.

  만들어 봤습니다만... 거기서 때려쳤다죠;;;
  몰래 정액했다가 정액비 때문에 혼난 적도.... ㅡ.,ㅡ

35. 목욕탕 가서 삼각 커피우유와 빙그레 바나나 우유를 마셔봤다.

  바나나우유보다 쵸키라고....
  네모난 초코우유 마셔본 기억이.... ㅡ.,ㅡ

36. 가출해봤다.

  피곤한건 안하는 체질이라....

37. 버스타고 내릴 때 카드 안 찍고 내려봤다.

  환승하려고 했는데 깜빡한적 많은....

38. TV 출연 해봤다(뉴스데스크 뒷배경을 지나던 행인도 괜찮다)

  있을리가..... ㄱ-

39. 이런거나 만든 사람이 이해가 안 간다.

  ㅋ_ㅋ....... 당연한거 아닌가.... ㄱ-

40. 바톤 받을 사람 5명 이상!

  아인님 프리스트님 라브에님 수시리아님 케이루스님 레코드님 아모르님 
  당첨 되신 위의 일곱 분은 '필수'로 하셔야 하는 겁니다... ㅎ_ㅎ
  나머지 분들은 가져가고 싶은 분 퍼가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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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7. 3. 18:29

현재 자신의 바탕화면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이것을 본 사람은, 반드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일기에 올려야 합니다.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명예훼손인 경우에는,
아이콘이나 파일 이름에 수정을 가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수정하면 재미없으므로 정도껏 자제합시다.

간단한 설명을 붙여도 좋습니다.
자, 어서 모든 창을 최소화하십시오!



.......

오늘 시험은 작문과 한문이었는데....

작문은 80점 이상을 예상했었으나...

문법에서 다 틀려주는 바람에 점수는 급하강... -0-


그냥 기분전환으로........ ;ㅁ;

포스팅 거리를 찾다..... 하려는게 이겁니다 덜덜;;;


흠.... 바탕화면이야.. 뭐 딱히 숨길건 없지만....

이겁니다....!!

두둥 !!!



후..... -ㅅ-

예쁘지 않습니까??? (퍽!)

......

...

..


사실..........

라브에님과 아인님, 홀릭제온님의 글들을 보고나서...
 
신선한 것(?)을 해보자 바탕화면을 바꿨습니다.... ㅋ_ㅋ

사실 원래 쓰던건 세이버가 아니었다는.... ㄷㄷ


깔끔하지 않나요?? ㅎ_ㅎ

아이콘 숫자가 조금 많긴 하지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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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이야기들... 2007. 3. 18. 20:39

빈칸 채우기 문답

저도 오늘은.. 딱히 포스팅 할 거리가 없어

바통을 받은 건 아니지만 포스팅 해봤습니다 ;ㅁ;


Trackbacked From.
빈칸채우기 문답 - Written by Arch
빈칸채우기 문답/from.아크 님 - Written by 라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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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 받으실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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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3. 10. 21:10

심리조사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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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조사 릴레이 - Written by 라브에
심리조사 릴레이 - Written by 아인



*주의사항
이 문답을 하실 분이 아니라면 해답을 보셔도 좋습니다.
이 문답을 하실 분이라면 먼저 문제의 답을 스스로 내 본 다음 해답을 보시기 바랍니다.


문제1 : 지금 당신의 눈앞에 벌레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몇 마리가 있는가?

- 1 마리

문제2 : 정글 속을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동물이 튀어나왔다 어떤 동물일까?

- 원숭이

문제3 : 지금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꼬려고 한다. 어느 다리를 먼저 올리는가?

- 오른쪽 다리

문제4 : 버스를 타고 사파리 파크를 지나가고 있는데
    사자가 고기를 미친듯이 뜯어 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 기분이 어떤가?

- 살았다 -_-;;

문제5 : 보통 음료수를 따라 마실 때 컵에 어느 정도를 따라 마시는가?

- 4/5 정도

문제6 : 눈 앞에 촛불이 활활 타고 있다. 몇 개의 촛불이 타고 있는가?

- 19개

문제7 : 얼마 동안 껌을 씹을 수 있는가?

- 맛이 없어질때 까지

문제8 : 항구에 거대한 배 한 척이 정박해 있다.
    배가 막 떠나려고 하면서 기적소리를 내는데 얼마 동안 났을까?

- 5초

문제9 : 당신이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그 방이 온통 하얗게 되었었다.
    이 때 당신의 느낌은?

- 어디서 광채가... ㅡ.,ㅡ

문제10 : 사막을 가는데 몇 켤레의 신을 가지고 가겠는가?

- 세 켤레

문제11 : 코코아 한 잔을 마시려고 우연히 찬장 안을 봤다. 컵이 몇 개나 있을까?

- 5개

문제12 : 아기가 울고 초인종이 울리고 물이 끓는다. 어느 순서로 일을 해결하겠는가?

- 아기를 업고 문 열러 나가면서 가스렌지 끄고 문을 연다 ( 아기 → 물 → 문 )

문제13 : 길을 가는데 한 폐가가 있다. 대문은 열려 있는가? 아니면 닫혀 있는가?

- 귀신환영 합니다 라는 듯이 열려있다.

문제14 : 비행기를 처음 탔다. 이륙할 때의 느낌은?

- 귀가 멍멍함 -_-;;

문제15 : 집을 지으려고 설계도를 그렸다.
    거실 벽의 높이는 비교적 높은 편인가? 아니면 낮은 편인가?

- 높은 편

문제16 : 저승사자가 자신을 데려가기 전 이승에서
    마지막 하루를 주겠다면 하루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 하고 싶은 일을 한다. 아마 놀 듯 ㅋ_ㅋ

※ 주의 : 바톤 받으실 분들은 해답을 보기 전에 문답을 작성해주세요
     안하실 생각이라면 그냥 재미로 보셔도 좋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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