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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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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9. 8. 22. 14:30

으하... 시간 참 잘 가는군여...... ㅇ<-<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등급이 올라가는 기념으로 한번씩 쓰는거 같은데..

다들 요새 잘 지내시는 모양이더군요...

예전에 전화는 가끔.. 했었지만.....!

요 근래 들어서 쓰는 양이 늘어서인지 전화를 못하겠네요 ㅠㅋㅋㅋㅋㅋㅋㅋ

더위에 허덕여 매일 사먹으러 가니 이건 뭐.. -ㅅ-....


근래에 갑작스럽게 생긴 신종플루....

계속해서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거 외엔 딱히 아는게 없군요..

말 할 것도 없는것 같고... ㅠㅠ.....

바램이 있다면 얼른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거.?? ㅋㅋ...
(오히려 증가할예정이라는데 그럴리가 있나.. ㅡ_ㅡ)


어쩌다 보니 코멧상하고도 가끔씩 쪽지를 보내고 댓글도 달고 했었는데....

얼마전에 막혔다는.......... ㅡ_ㅡ.......

낙이 떨어져서 원.....

더위도 떨어질줄 모르고...

그냥 이런저런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벌써 1년째 됐네요.

이제서나 오는 녀석들도 있는데... (씨익)

불쌍하다 이놈들아 !!! ㅠㅠ.....

여기 오면 잘해줄게 !! ㅠㅠ.....



흠흠... 어쨌든....

요번 포스팅은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아마도 추석때 일듯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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