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네너의 이야기들...

ㅠ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바나나♬ 2008. 1. 1. 02:00

많은 분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댓글들과 명록이를 남겨주셨는데

'귀차니즘'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팽개쳐버렸군요.... ㅠㅠ...




....

쿨럭;;;;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새해가 밝았으니(?)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핫;; -_-;;


오늘 몇 몇 분과 같이 만나

점심때부터 놀고 온 덕분에...

조금 피곤하기도 한..... =_= ( 벌써 핑곗거리냐!! )


집에 도착한지 1시간정도밖에 안 지났군요..... ㄷㄷㄷ


그런 고로...

순회와 인삿 글은...

내일 무슨 일이 있어도 다 돌도록 하겠습니다.. =_=;;


일단은....

 땜, 빵, 용,
 
포스팅 입니다... ㅇㅈㄴ


그럼 내일 뵙도록하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