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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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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10. 4. 15:27

애니문답 - From. 온새미 님

-제작자 : 스펠

문답받은곳 : http://onsemy.tistory.com/331


요새 갓슈벨에 빠져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_-;;

덕분에 포스팅 쓰기가 귀찮아져버린... ㄷㄷㄷ

그렇지만...

포스팅을 며칠이고 멈췄다간 매일 방문해주시는...
( 있을리가 없잖아! 퍽! )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에.. ;ㅁ;

오늘 포스팅을~~ ~_~



1. 올해들어서 애니를 본 작품의 개수는?
 
-> 그러고보니, 작년에 비하면 꽤 줄었군요...
     쓰리고라고... ㄷㄷㄷ
     ( 공부는 했어? )

1월 방영표, 4월 방영표, 7월 방영표

리스트를 보고나서 본 것들을 정리해본 결과

대충...

작년부터 보던 것들을 올해까지 이어서 본 작품이라면...
( 대략 1-2월 사이까지 보던 것들이 대다수.. )

카논 리메이크, 코드기어스, 켄이치, 지옥소녀 2기
금색의 코르다, 결계사, 두근두근 메모리얼, 블리치
데스노트, 디그레이맨, 소년음양사, 엽기인걸스나코
네기마?!, 무장연금 정도 인 것 같고....


올해와서 보기 시작한 것들은..

히토히라, 엘·카자드, sola, 샤이닝·티아즈X윈도우
아이실드, 셔플 메모리즈, 세인트 옥토버, 쿄시로와 영원의 하늘
노다메 칸타빌레, 히다마리 스케치, 비너스 바사스 바이러스, 럭키☆스타

그리고.....

지금보고 있는 금색의 갓슈벨

별로 없다해도 꽤 많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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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어보는건 포기;;




2. 오프닝&엔딩 애니제목과 노래제목을 아는대로 다 써보아라.

-> 포기 하겠습니다 (....)

[ 너무 많잖아! 이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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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를 건너 뛴 당신은 진정한 용자 입니다 -




3. 보았던 애니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은?

-> 흠......
     카논 리메이크가 상당히 기억에 남네요~
     오랜만에 열쇠 사의 작품을 봐서 그런가..??
     ( 에어 본지 얼마나 됐다고!! 퍽! )



4. 그 애니에서 가장 좋아하는 케릭터는?

-> 미나세 나유키




5.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

-> 저와 비슷하게도 느긋느긋한 행동에.... (응?)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건 상당히 비슷하더군요.. ㄷㄷ
     게다가.....

      ...........

0123

      귀엽잖습니까..???
       ( 위험한 소릴!! )


6. 간간히 보면 다른 쇼프로때문에 애니가 1주 밀릴때가 있는데, 그때 당신의 심정은?

-> 이번에도 휴방이구나... -_-;;
     별거 없습니다~ 블리치 할때도 휴방 수시로 했었고
     그 걸 넘어버린 결계사도 휴방 많이했었다는... 장시간 휴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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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월에 여러가지 작품이 나온다. 소감은?

-> 안보고 아껴두었던 4월과 7월 신작이나 먼저 봐야겠다는 생각이...



8. 이것만큼은 애니화 시켜야된다!라고 생각하는 작품은?
    [만화책or미연시or소설]

-> 저는 만화책이나 소설책을 어둠의 루트로 다운받아 보거나
     빌려보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네요~
     굳이 보고 싶다면... 불꽃의 인페르노와 흑신은
     애니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ㅁ'
     그렇지만 중요한건 이 두 만화가 모두 '국산' 만화라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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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들어 질리가 없잖아!! ]


 

9. 너는 네가 오타쿠라고 생각하는가?

-> 저는 사전적의미로 생각하자면 오타쿠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주변에 있는 반 녀석들은 이미 저를 오타쿠 취급하고 있군요...
     이젠 놀려도 아무렇지도 않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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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 문답 바톤 넘길사람 7명만 적어라.

-> 너무 늦었으니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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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이야기들... 2007. 10. 1. 22:10

읽기도 '싫어지는' 문답 - From. 온새미 님

문답 받은곳 : http://onsemy.tistory.com/330


흐음....

제목이 신선하네요~ 'ㅁ'

읽기도 싫어지는 문답이라니.. =_=

과연 내용은 어떨지......

Let's Go ! ( 헉.. 왠 영어야!! )



1.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곤충'은?

- 제가 곤충류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특히나 싫어하는 걸 찝으려니 힘들군요;; 바퀴벌레같은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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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부<혹은 일>을 하며 가장 싫은 것은?

- 내가 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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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장 싫은 음식은?

- 피망이나 고추같은 매운계열 음식을 싫어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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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장 싫어하는 운동

- 딱히 싫어 하는 운동은 없지만;;;
   그냥 하나 콕 찝어 얘기해보자면... 손으로 하는 구기종목이랄까요~
   탁구나 배드민턴 같은 운동..?
   맨날 지기만 하니.... ㄱ- ( 뭐.. 다른건 안 그런가...? -ㅅ- /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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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장 싫어하는 책

- 고전 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집엔 이런 책이 많긴 하지만, 읽어 보질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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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드디어 바톤을 넘길 차례인가요??

그렇다면.... (씨익)

저도 오랜만에 폭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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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9. 17. 23:51

요리 문답 ;ㅁ;

저도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문답이군요.
Amor 님께서 주신 문답이에요~
요리라... 정말 난감하다는... ㅠㅠ;;
하필이면 그 많은 종목중에 요리... ( 할 줄 아는 것이 없음 )


1. 요리를 할 줄 아는가?

그럴리가요~
라면 끓여보고, 김치 볶음밥 해먹고, 계란 프라이 해 먹은 젓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뭐...
할 줄 아는거 있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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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별히 잘하는 요리는 무엇인가?

애석하게도 아직 없습니다 ㅠㅠ....
주방에서 20분 이상 살아본적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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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신이 한 요리를 먹는가?

물론....
제가 한건 제가 다 먹죠...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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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우고 싶은 요리는?

왠만하면 밥상차릴 정도의 실력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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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톤을 넘길 사람 5명.

Arin Sinner 님, Happy 님, 렌스 님, 레코드 님, 프루이드 님



요새따라 왠지 졸립군요... (....)

그런고로..!!

순회는 내일합니다~ ~_~
,
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25. 00:46

홀릭님의 아스트랄한 문답??

드디어 올것이 왔다!!

HolicXEON 의 Holic 문답!!!

========================= First Read me!! ==================================
!! 본 문답은 ..아스트랄계 신의 은총을 받아 제작한 문답입니다.
또한 본문답의 문제는 총 10문제 이며..짤방으로도 대답이 가능합니다.

!! 주의사항
1. 릴레이에 지목되신분은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무조건 올려주셔야합니다.
2. 짤방으로도 대답을 대체 가능합니다.
3. 최소 3명이상 릴레이 지목해주시길 바랍니다.
4. Critical Attack (문답 폭파) 는 정 돌릴분이 없으실경우에만해주세요.
===========================================================================


1. 자기가 하고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해커' 입니다 (뭣이??)

뭐... 나쁜 의미의 해커는 아니구요~ (ㄷㄷ)
'정보보안전문가' 가 제 꿈이라는.. ;ㅁ;



2.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막장' 고3 생활을 만끽(?) 하고 있는 바나나 입니다 /ㅅ/


3. 만약 HolicXEON 에게서 고백을 받으면 하고싶은 한마디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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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덜....



4. 남자친구(or 여자친구) 가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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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전 남고 다닌다구요.... =_=;;



5. 만약 답문자에게 12억원이라는 돈이생겼다 무엇을 하고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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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재다 ! ! ! ! "
"집이나 사야지~ ~_~"
"어라 컴이 후지네? 컴퓨터도 사야지~"
"아... 그러고보니 차가 없네? 한 대 뽑아야겠다~"
남은건 알뜰하게 저축~ ㅎㄷㄷ

이런 일이 있을 확률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정도 겠지만요...
(어이! 너무 높게 잡은거 아냐?)

6. 만약 친구가 ..애인을 데리구와 염장을 지른다면 어떻게하시겠습니까?

"어디서 꼬신거냐 흐흐... 불지 못할까!! "
"끄악... 죄송... ㅠㅠ"


7. 컴퓨터가 슈퍼컴이다 무엇을 하고싶습니까?

흠.... 컴퓨터가 굳이 슈퍼컴일 필요까진... ㅎㄷㄷ

...
하지만!!

자랑해야죠!! ㅋㅋㅋㅋ

"형은 니들 집엔 없는 슈퍼컴을 갖고있다 부럽지않냐? ㅋㅋ" (퍽!)


8. 자기가 해킹실력이 세계1위다 ..그러면 무엇을 하고싶습니까?

흠흠... 나쁜 짓은 하면 대략 안 좋기 때문에...
어느 기업에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연봉이 가장 센 기업에 들어가서 '머니'를 듬뿍~♡ 받아야지요~ ~_~


9. 현재있는 게임기 보유목록 공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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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어릴 때 보유하고 있던 게임기마저 어디서 굴러다니는지 원... -ㅅ-


10. 짧지만 상당히 아스트랄한 문답에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문답에 대해 하고싶은 말은?
   
상당히 아스트랄 하군요... (....)


*. 이 문답을 전달하고싶은 분을 지목해주세요

오늘은 그냥 이 정도만...

렌스 님, 바람라임 님, 아카리 님, 프루이드 님, 에르 님, 해피 님, 세이지준 님
문답 해주세요~ ~_~

,
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20. 22:39

학생 전용 문답 / From. 라브에 님


라브에 님께 받은 문답입니다 'ㅁ'

저도 이 지뢰를 밟고야 말았군요... =ㅅ=

그런고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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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최고 점수라..... 중학교때 대략 평균 84정도 맞아본 것 같습니다 =_=;;
워낙 공부를 못해서... ( 니가 안한거 잖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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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서 나왔듯이... 그런고로;;
100등안에 들어본 적이 '한 번' 있던거 같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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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면 아침에 학교가서... 11시까지 야자를... ㅎㄷㄷ
방학이라면....
아침에 학교가서 오후자율학습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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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하게) 아니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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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대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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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죠.. 몇 번;;;
그러나.. 친구들끼리 마신 것이 아닌 친척 모두가 있을 때 마신지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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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있을리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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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주량이라니....
맨날 먹는 것도 아니고.. 쩝;;
전에 친척 모두가 모여 마셨을 때
한 번 친척형 한명과 저와 소주 2병을 마신 기억은 있네요;;
한 병씩 먹은 것 같았는데...
전 그 때 얼굴 빨개지고 취해서 몸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다는 것을 느낀 적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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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쪽 부류의 사람은 아니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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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하는 애들 몇 몇 봐 왔지만 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
가장 큰 이유로는 돈이 아까워서 못 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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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울궈먹기 인가요 =_=
그런거 없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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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건전(?) 청소년이라 이런거 안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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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라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_=!!
제 머리는 곱슬이 워낙 강력해 파마를 일부러 하지 않아도
항시 오토캐스팅이 시전되고 있습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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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런걸 해 본적이 없군요;;
초등학교때 애들이 하는거 보긴 했었는데 말이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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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 안 뚫었는데 피어싱을 해봤을리가 없잖아요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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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땐 꽤 많이 잡혔습니다...
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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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울궈먹기 나오셨어요 ㅠㅠ...
........
....
'지각해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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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문답을 받지 않았을 거라 생각되는
고3 분들... 프리스트 님, 해피 님, 아린 님, 매버릭 님, 레이 님, 에르 님
그리고, 렌스 님, 프루이드 님, 아카리 님 문답 작성 하셔요~ ~_~
제가 늦게 작성해서 뒷북친거라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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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략 피곤하니... ㄱ-
순회는 내일~ ~_~
휴일도 내일이 마지막이군요;;
잘가... 내 방학.. ㅠㅠ
,
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4. 22:39

이제서야 합니다... 경험/비경험 문답 ;ㅁ;

흐음....

빛잃은별님이 만드셔서 넘겨주신 문답이....

문답 갯수가 너무 많아 패스하려 했지만... =_=

다른 분에게 바통을 넘겨드리고 싶기에.... 흐흐...... ( 어이! )


그럼 시작하기 전에...

'한번이라도 경험' 해본것은 '빨간색'

'비경험'은 '검은색'(배경이 검은분은 흰색이라던지 다른색으로)

'자주경험'했던건 '보라색'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그런것' 은 '파란색'으로 해주세요

그럼.... 시작 합니다~ +_+

참고로.... 스크롤 압박 있습니다 =_=



후....

해보고 나니...

이거 원... -ㅅ-

다 혼자서 뭘 해봤다 라는 것 뿐이군요;;;

질문에 색이 다량 칠해졌었으면 위험할 뻔 했.... =_=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라.....

바톤 넘겨드릴까 했는데..

그냥 폭파시켜야 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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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으신 분은 받아가셔요~ ;ㅁ;
,
잡다한 이야기들... 2007. 7. 15. 18:49

쓸데없는 경험문답

쓸데없는 경험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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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 휘념
바톤순서 : 휘념->빈이->뉴얼->곰탱->망각->고양이->류린->세르크->코로->센카->랑유->네코딘->높은구름->앨리스->hia->익현->해피->바나나


01. 자신과 동일한 년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
  흐음.... 이런거에 대한 자각은 있지 않았습니다 =_=

02. 분위기 낸다고 엄마 와인 잔에 포도 주스 따라서 먹어봤다.

  흐음..... 집에 와인 잔이 있을턱이 없.... ㄷㄷㄷ

03. 항상 세뱃돈 더 받는 언니오빠(또는 형누나)가 질투났다.

  흐음.... 친척들 사이에선 별로 이런 느낌이 안 들었지만...
  친구 들과 비교해보면... =_= 상당히 부러웠쬬.... 후,,,,,,

04. 나이먹으면 띠(양띠, 원숭이띠등)도 바뀌는 줄 알았다.

  쓸데 없는 생각인 것 같군요..... -_-;;

05. 어린 시절 엄마나 아빠 둘 중에 누가 더 좋은지 심각하게 고민해봤다.

  심각하게 고민할 것도 없군요.....
  질문한 사람이 엄마일 경우 엄마라고 대답했고, 아빠가 질문했을 경우 아빠라고 대답했었습니다.

06. 선풍기 앞에 티셔츠 갖다대고 바람넣어봤다.

  안 해본 분도 있으신가요?? ㄷㄷ.....

07. 터널을 지날 때 끝까지 숨참아봤다.(또는 계속 아아아 하고 소리내봤다)

  이런 건 아니었지만... 터널 속 전구를 세다가 관둔 적은 꽤 있던;;;

08. 이성으로 오해받아봤다.

  그럴리가.... ㄱ-

09. 책(혹은 동전)으로 탑 쌓기 놀이 해봤다.

  핸드폰 게임처럼 손 왕복하면서 탑쌓기 해본 적 있다는.... ㅋ_ㅋ

10. 베개 여러 개 늘어놓고 침대라고 이름지어줬다.

  이름짓진 않았지만 침대 대용으로 써 본적은 있습니다... =_=

11. 테이프를 뜯어 온 방에 휘감아 놓고 스파이더맨 놀이를 해 봤다.

  ㄱ-....
  테이프를 뜯어서 휘감는게 어떻게 스파이더맨인지;;;; ㄷㄷ...

12. 100일동안 이성과 사귀어 봤다.
  소개 시켜 줘봐요~ +_+~

13. 벌레를 잡아 다리나 날개를 하나하나 뜯어봤다.

  구경은 해봤습니다 ㅋ_ㅋ

14. 밤에 엄마 몰래 컴퓨터 하다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봤다.

  몰겜 유저라면 이런 민감한 청각 스킬은 필수입니다 ㅋㅋㅋ

15. 맘에 드는 걸 사자마자 고장났다.
  환불하거나 새로 교환하거나 따져야죠~

16. 팬시 인쇄해서 학용품에 붙여봤다.

  인쇄해서 붙여봤다라..... ㄷㄷㄷ
  그래 본 적이... =_=

17. 친구랑 머리채 잡고 싸워봤다.

  글쎄요??

18. 문화상품권을 한 번에 10장 이상 받아봤다.

  상품으로 타신건가요?? 이런 부러운 일이.... ㅡ.,ㅡ

19. 친구의 하얗게 곯아있는 여드름을 짜고 싶었다.

  =_=..........

20. 시험에서 찍은 게 맞아봤다.

  거의 안 맞습니다 ㄱ-

21. 중학교 올라와서 유아용 동화책 보고 재밌다고 생각해봤다.

  유아용 책은 이미 버리지 않았을까요?? -_-;;

22. 안경(혹은 렌즈) 부셔트려봤다.

  직접 부시진 않고 간접적으로 뭘 맞고 깨트린 적은 있음;;; ㄷㄷ

23. 평소에 쓰던 손이 아닌 다른 손으로 글씨 쓰면서 낄낄거려봤다.

  낄낄 거리진 않았음... =_=

24. 입으로 온갖 효과음을 내며 상상의 놀이를 해봤다.(예 : "꾸오오오-", "난 잠자는 중이야")

  상상의 놀이는 아니고, 게임음악을 친구와 읊은..... -_-;;

25. 보석반지 먹고 남은 반지끼고 놀아봤다.

  헉.................... 정곡을 ㄱ-

26. 중학생 이전에 도전 골든벨(혹은 장학퀴즈) 문제 맞힌 후 좋아해봤다.

  킬킬킬.... 공감가는군요
  한 문제 맞혀보고... 너무 쉽네~!!! ㅋ_ㅋ

27. 시험 일주일 전에 벼락치기 해봤다.

  벼락치기라곤 해도 크게 집중이 안되는.... 결국 노는게 다죠.. =_=

28. 만화책 한꺼번에 30권 이상 빌려놓고 읽어봤다.
  30권까진 아니고... 20권정도 빌려봤습니다 1주일 간격으로...

29. 최초로 만들어 본 음식이 랍스타였다.

  ㅡ.,ㅡ.....
  얼마나 대단한 실력가길래;;;

30. 열심히 숙제했는데 날아가 버린 적 있다.

  이럴 때 안습.... ㅠㅠ
  포스팅 쓰다가 다운먹어서 날린 것도 압박인데요~ ㄷㄷ

31. 지폐 접어서 이상한 표정 만들기 해봤다.

  안 해봤을리가....... 흐흐...

32. 동전의 그림이 앞인지 숫자가 앞인지를 가지고 논쟁해봤다.

  정말 할 짓이 없으시군요!!

33. 단어를 한번에 100개 이상 외워봤다.

  하루 50개 외우고 그 다음날 반절이상 까먹은 적은 수도없이 있습니다

34. 바람의 나라 레벨 99를 만들어봤다.

  만들어 봤습니다만... 거기서 때려쳤다죠;;;
  몰래 정액했다가 정액비 때문에 혼난 적도.... ㅡ.,ㅡ

35. 목욕탕 가서 삼각 커피우유와 빙그레 바나나 우유를 마셔봤다.

  바나나우유보다 쵸키라고....
  네모난 초코우유 마셔본 기억이.... ㅡ.,ㅡ

36. 가출해봤다.

  피곤한건 안하는 체질이라....

37. 버스타고 내릴 때 카드 안 찍고 내려봤다.

  환승하려고 했는데 깜빡한적 많은....

38. TV 출연 해봤다(뉴스데스크 뒷배경을 지나던 행인도 괜찮다)

  있을리가..... ㄱ-

39. 이런거나 만든 사람이 이해가 안 간다.

  ㅋ_ㅋ....... 당연한거 아닌가.... ㄱ-

40. 바톤 받을 사람 5명 이상!

  아인님 프리스트님 라브에님 수시리아님 케이루스님 레코드님 아모르님 
  당첨 되신 위의 일곱 분은 '필수'로 하셔야 하는 겁니다... ㅎ_ㅎ
  나머지 분들은 가져가고 싶은 분 퍼가세요~ ~_~
,
잡다한 이야기들... 2007. 4. 7. 02:16

ABC 문답

폭탄릴레이 처럼...
케이루스 님께 받아버린지라... =_=
저도 한 번 해봤네요 ㄷㄷ..




A
lchol (주량)
 
친척들이 모두 한 자리에 있었을 때
딱 한번 한 병을 마셔본 적이 있습니다..
몸이 둔해져 생각대로 잘 안 움직인다는게 느껴질 정도였다는...


Body size (신체사이즈)
 
흠... 175 정도 되구요
마른 편 이라는... -ㅅ-


Character (성격)
 
어떨땐 소심
어떨땐 활달
이중인격이라는... ㄷㄷ


Dance (춤)
 
쿨럭;;; 전 몸치 입니다 ㄷㄷ..
그 이상은 묻지 않으시는게 이로우심... ㅎ_ㅎ



Eccentricty (이상한 버릇)
 
예전엔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지만
지금은 고친지 오래 군요
현재 딱히 버릇이라고 할 건 없네요
 
 
First Love (첫사랑)
 
저도 아직 사랑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_-;;


Goal (목표)
 
흠... 일단 목표 학과, 목표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제 목표겠군요 ;ㅁ;


Hobby (취미)
 
게임하기.
애니감상하기. 정도 랄까요? 'ㅁ'


IQ (아이큐)
 
후.... 중학교때 한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100-110사이 인 것 같더군요 -ㅅ-
단어를 30개 외우면 다음 날 25개를 까먹는 엄청난 기억력!

 
Jinx (징크스)
 
징크스라...
그게 뭐죠?? ㅎ_ㅎ


Kiss (첫키스)
 
이런건 묻는게 아닙니다 OTL...


Loneliness (고독)
 
흠... 고독이란 걸 느껴보지 못해서.. -ㅅ-


Music (좋아하는 음악)

우리나라 음악은 티비를 보지 않아서 뭐가 신곡인지도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보통 애니음악을 듣는 편이라...
뭐.. 딱히 없는..


Nickname (별명)

아... 심각할 정도로 많습니다.. -_-;;
일단 '중국놈' 요 놈이 넷상에서 밝힌 별명으론 '언데드'....
초등학교때 많이 불렸던 '간첩' (한 때, 영화때문에... ㄷㄷ)
머리가 곱슬이 쫌 심각한 편인데요...
그 것 때문에 머리 양쪽 끝이 올라가서 철권 캐릭터중에
헤야치 닮았다고... '헤야치'도 있고.. 그 외에 더 있지만..
너무 많은 걸 알려 하지 마세요.. =_=


On the bed (잠버릇)

허구헌날 뒹굴 거린다는... -_-;;
 
 
Profile (프로필)
 
흠... '잘 부탁드려요' 정도랄까.. ;ㅁ;


Quandary (매우 당황스러웠을 때)

심각하게 당황스러웠던 때는 없었습니다만...
중학교 때.. 친구와 복도에서 뛰다 걸린 적이 있습니다.
하필이면 체육 선생님에게 걸렸었는데..
저와 그 친구에게 각 반마다 무언가를 알려주라고 시키시더군요
저와 그 친구 녀석은 가위 바위 보를 했습니다.
진 사람이 여자반에 들어가서 알려주기로... -_-;;
...
OTL...
제가 져버리고 만 것입니다 -_-
첫 번째 반은 무사히 통과..
두 번째 반에 들어갔더니만....
들어가자마자.. 그 반 애들이 문을 싹 닫는겁니다 =_=
전달사항을 칠판에 적었더니.. 노란색 분필이었습니다만..
칠판엔 매너상 하얀색 분필로 써야한다고... -_-;;
다시 써 달라더군요.. 그래서 다시 써 줬더니만...
이번엔.. 나가려면 노래를 해줘야 한다고!! =_=
훗... 뒷일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Religion (종교)
 
집안이 기독교라...



Sports (운동)
 
경험 無
그냥 친구들과 체육시간에 뛰어 노는 정도..

 
Travel (여행)
 
수학여행으로 제주도 2번.....
가까운 일본부터 가 보고 싶다는.. =_=!
 
 
Ugly (못난 점)
 
못난 점이라...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_-;;...
단지 몇 개만 찾아봐도...
성미가 급하다
인내심이 부족하다
끈기가 없다
의지력이 약하다.. 정도군요.. orz


Valuables (보물)

보물이라... 가족과 친구가 재산인 저로썬...
가족과 모든 알게 된 분들이 제 보물이겠군요 ;ㅁ;.



Wedding (결혼)
 
할 수 있을 지 걱정이네요.. -ㅅ-
연애조차 못 해 봤으니.. ㄷㄷ


 
Xanthippe (바가지 긁는 아내)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제 탓이겠죠... -ㅅ-


Yummy (입맛 다시게 만드는 음식)
 
왠만하면 다 먹는다는~ ~_~


Zzz (수면시간)
 
상당히 깁니다.
수업시간에도 조는 시간을 포함한다면 말이죠... 훗;;


하실 분은 가져가셔도 좋아요~ ~_~
단.. 문답이 길다는게 단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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