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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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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3. 23. 12:16

아..... 힘들게 찾아냈습니다 -_-;;

슈프림 커맨더를 접하기 전에....

잊혀졌던 토탈(Total Annihilation 줄여서 TA)을 해보기 위해...

2 일 동안 찾았군요... -_-;;
( 그저께의 그 포스팅은 어쩌고!!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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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험... 어쨌든.. -_-;;

확장판 2개 (코어의 반란 , 배틀 택틱스 ) 까지 힘겹게 다 찾아냈습니다 -ㅅ-

어제 TA만 깔고 해보았습니다만.....

이게 낭패인겁니다 -ㅅ-

테크를 완전히 까먹었고,,,,,,,

난감한건.. 컴퓨터한테 발릴 뻔! 했다는 점... =_=


지금 이게... 7년? 8년 만에 접해보는 토탈인지라...

완전히 까먹은게 당연한 건지.. -ㅅ-

기억력이 안 좋은건지.. ㄷㄷ...


뭘 하던 간에.....

단어를 외워도 잘 까먹고...

전화번호를 외워도 잘 까먹고...

맨날 뭐든지 잘 까먹는 기억력이 저주스럽네요 ㅜ,ㅜ


까마귀 고기를 먹어서 그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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