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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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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7. 13. 00:18

바나나의 억지 포스팅..... =_=

흐음......

포스팅 거리가 3개나 있는데...

이걸 며칠씩 미루게 되면 꽤나 뒷북이 되는지라;;;;

그냥.. 오늘 3개를 한 번에 올리려고 합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예정이오니....

집중력이 안 좋으신 분들에겐.....

선리플 후감상을 추천 드립니다~ =_=!!


1.

컴퓨터 복구 98% 완료 했습니다.....

2%부족한 이유는.....

프로그램을 덜 깔아서!!!! =_=!!!
(재밌냐!!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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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지렁이도 8마리 정도 지나가는 것 같은데....

이 정도면 성공인 듯 합니다 /ㅅ/

속도도 상당히 빨라졌고~

하드 용량도 늘어나서 좋네요~ ~_~


2.

며칠 간 방문객 수를 확인해 봤는데...

처음엔...

설마... 봇님 덕분에 투데이 숫자가 300회를 넘긴건가 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며칠 더 보고나니 아닌 것 같군요~ ;ㅁ;

제 블로그에 놀러와주신 분이 늘은게 틀림없어요 !! +_+!!

방문해 주시는 분들 감사드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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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 모의고사를 봤는데.... =_=

역시 성적이란.... 후 -ㅅ-

늘 나왔던 성적이 나오니 뭐..... -_-;;

공부를 조금이나마 했어도..

보람이 없네요 에휴... ㅠㅠ

3일동안 정석에서 순열조합만 봤더니 6점이나(?) 올랐는데.... ㅠㅠ

다른 거에서 다 틀렸다죠.... OTL

전... 언제쯤 500만점에 380이상을 맞을 수 있는 걸까요... ㅠ

현재 점수와는 거의 130점 이상이 차이나는데... ㄷㄷ

앞이 캄캄하기만 하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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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졸려서 순회는 내일~ =_=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7. 6. 16:49

드디어 기말시험 끝~~

하하.......

기말 시험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ㅁ;

뭐 성적은 변함없이 ㅈㅈ 상태지만...

시험 하나가 끝나니까 왠지 큰 짐 하나 덜은 듯한 느낌이..??

반 애들은... 수능형으로 가려는진 몰라도...

대부분이 시험 포기... 덜덜;;;;
( 뭐.. 저도 그 사람들 중에 하나 입니다만... =_= )

그래도...

시험 하나가 끝나서 홀가분 합니다 후훗;;;

7월 10일인가 그 때 모의고사 또 하나 보긴 하지만..... ㄱ-

그 땐 또 성적이 어떻게 나올지 상당히 궁금..

또 평소대로 나오려나.... =_=


그렇지만...........

오늘은 실컷 놀 예정입니다~ >_<
( 어이! 어제도 놀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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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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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6. 2. 17:21

알고보니....

보드와 그래픽카드가 사망하셨더군요 -ㅅ-

다음주 목요일에 전국모의고사가 있는지라..

좀 무리였고......

학교 수업때문에 밥먹고 가면 한시 넘어서 가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는 바람에..

이번주 말고 다음주에 가기로 했습니다 ;ㅁ;

다음주 토요일은 놀토이기도 하고.... ㄷㄷ

느긋하게 다음주 토요일에 용산 다녀올 생각입니다~ =_=

PS. 용산 길 안내 라도 해주실분 안계시려나~ 쿨럭;;

역시 피시방에서 글 쓰는거라... 오늘도 짤방은 없습니다 =_=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5. 18. 00:36

내일 또 모의고사가.... -ㅅ-

으읔.......

4월 모의고사 본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모의고사를 보는군요


아니..

모의고사 본지 한 달이나 지나간건데..

시간이 흘러간다는 사실을 자각 못하는 내가 이상했던 것인가...!!! ㄱ-


에휴...

어찌됐든, 내일 모의고사를 볼텐데

큰일이네요 =_=

평소에 공부 된건 별로 없고...

아니, 그 이상으로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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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간이 흘러가는 사실에 대한 자각도 없으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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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크리티컬샷으로,

이런 생각만은 늘 가지고 있으나 실천이 안된다는거... ㄱ-

덜덜.....

무슨 좋은 방법이 없으려나요??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19. 01:15

크흑..........

역시나...

제 성적은 절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_-;;

예상에 빗나감 없이 그냥 쫄딱 망해버린...

난감한 현상이.... ㄷㄷㄷ


채점 할땐...

아해 1 : "오 쉣!! 아씨 수리 한개 맞았어"

아해 2 : "ㅅㅂ 난 과탐 다 찍어서 6점 나왔다"

아해 3 : "아.. 수리에서 그거 갯수 세는 문제 틀렸어 젠장..."

아해 4 : "미친놈 ㅋㅋ 나 그거 맞았다!! 전부 다 셌다... 531개 ㅋㅋ"

-_-;;


저희 반에서는.....

뭐.. 쉬는시간에 공 차고 노는건 일상이고....

금 , 토 , 일요일은 상큼하게(?) 튀어 주는 쎈쓰가... -_-;;


이런 일화가 있답니다 =_=

아해 1 : "야, 점심먹고 플스방 가자"

아해 2 : "그럴까?? ㅋㅋ"

아해 3 : "야 임마... 우리 지금 시험 1주일밖에 안 남았어~ 공부안해?"

아해 1 : "나에겐 시험기간이 연휴에 불과해~ 훗..."

아해 2 , 3 : "ㅋㅋ 미친놈.."


뭐....

공부 못하는 반 이기도 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_-a
( 필자의 성적이 드러나는 단적인 증거.. =_= )

그래도...

재밌는 반이랍니다 ~_~

단지... 성적이 걱정되는 반 일 뿐 이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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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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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18. 01:20

오늘은........

모의 고사 날 이군요 =_=

자고 나서 학교가면...

모의 고사를 치겠군요 ㄷㄷ

저번에도 안습점수를 받았었는데....

한 달이 지났다고는 하나..

별 달리 성과가 없어 그 때와 같은 안습점수를 받을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네요 =_=


에휴...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전혀 나아진게 없다니....

전 구제 불능인가 봅니다 ㅠㅠ

↑ 요런 생각을 해서는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생각... -_-;;


현재 제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도 없는데...

이러는 걸 보니 제가 봐도 답답해 행동을 바꿔보고 싶지만...

어느새 망각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니... =_=

한 숨만 푹푹...


에혀.... -ㅅ-

오늘은 내일(?) 모의고사를 대비하러 일찍 자보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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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3. 15. 00:50

아... 결과는 참패입니다 OTL

이렇게 무참히 깨질 줄이야.....

믿었던 과목... 수리... 지학...

수리는 수1 내용밖에 안나온다고...

아주 희망에 부풀어 있었건만...

저를 기다린 것은

기나긴 안습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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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어떻게 풀더라??'

'이런 내용도 있었나??'


아.. 심히 심각합니다....

것도 수2 가 섞이지도 않은 '수1 만' 이었는데 ㄱ-

이렇게 무참히 깨질 줄이야.....



으하하하.....

정말 미치겠습니다 -_-;;


또, 그렇게나 자신이 있었던 지학1 에서 마저 점수가 반타작이 나오다니... ㅡ.,ㅡ

채점 후엔 한 숨 + 웃음 뿐이더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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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을 모두 마친 후,
 
점수 분포를 매겨보고 그걸 보신 담임선생님 曰

" 아... 예상은 했지만.. 역시 기대치를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ㄱ-
  뭐.. 그래도 이번이 첫 걸음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분발하여 성적을 올려보도록 하십시다. "


맞습니다....

담임선생님 께서 말하신 .. '예상은 했지만' 이 단어는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 학교는... 반을 따로 나눕니다. 다른 학교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화지반(화학,지학) , 화생반(화학,생물) , 물화반(물리,화학) 이렇게 3가지 반으로 나뉘는데요

반 끼리 랭킹을 매겨보자면...

물화반 >화생반 >화지반

그 중에서도... 제가 있는 반은 화지반 입니다만......

점수 분포차이가.....

물화반... 아니 하다못해 화생반과도 차이가 꽤 심하더군요


결국....

제 성적은 바닥이라는 말인데,

이 성적으로 제가 어느 대학을 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겁니다 -ㅅ-

자각을 했다곤 하나... 여태까지 놀은 것이 누적이 심각하게 되서;;;

공부로 생각을 전환하는데만 해도 상당히 힘드네요 ㅠ_ㅠ


곧... 3월부로 대부분의 애니가 다 끝나는데.....

지금 보는 방영중인 애니들...

다 끝나버리면 보조하드(250G) 떼 버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바로 끊어버리지 왜 바로 안 끊고 몇주뒤에 끊냐라고 물어보신다면...

제 의지력이 약해서 이라고 보시면 되겠군요... -ㅅ-
( 뭐 사실.. 뒷내용이 궁금한 애니가 많아서라고 변명을.. 퍽! )


푸념이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ㅁ;

글이 왔다갔다라 정리가 안되서 보기에도 불편하실 수... -ㅅ-

에효....

고 3씩이나 되서 글 쓰고 정리하나 못하다니...

이래서 제가 언어도 점수가 낮은가 봅니다. 휴.....

오늘은 그냥 일찌감치 자 봐야 겠네요~ ;ㅁ;


PS. 외국어와 수리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법 아시는 분 노하우좀 전수해주셔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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