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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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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8. 2. 23:41

처음으로 스킨 수정이란걸 해봤네요~ 'ㅁ'

본문과 사이드바 넓히고,,,

사이드 바 글 사이의 여백 조절에,,,

거기다가 애드클릭스와 애드센스 삽입까지... =_=

정말 힘들군요.......

거의 써 보지도 않았던 태그도 써 보려니 힘들기만 한...

후우...;;


이렇게 해 보고 나니,

보람도 있긴 했지만....

스킨을 자유자재로 수정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참 존경스럽더군요..

더 나아가 스킨 제작하시는 분들도;;;;


오늘 스킨 새로 받아서 수정하는데

시간이 대략 2시간?? 정도 걸린 듯 한데...

앞으로는 이런 노가다 하지 말까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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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오늘도 EBS 강의 여러 개 봤어야 했는데 하나 밖에 못 봐서...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시간의 압박이...... 덜덜;;;

반에 수능 달력이라는게 있는데...

오늘 보니까 벌써 며칠만 지나면 D-100 이더군요;;

그 동안에 수리, 외국어 얼마나 올릴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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