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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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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1. 21:37

오타쿠 테스트...

ㅎㄷㄷ.....

뭐... 알지도 못하는 애니가 상당히 많았는데

이렇게 또 찍기 신공이 들어갈줄은 몰랐네요 =_=

찍어서 한 개만 더 맞았더라면 랭크 업이 됐을수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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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28. 20:15

츤데레 테스트

츤데레 테스트...

글을 본지는 며칠 지났으나...

이제서야 테스트를 해보는군요~

EiN 님 블로그 에서 해석본을 보고 난 후의 결과 입니다 ;ㅁ;

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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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18. 19:35

정신상태 테스트...

하하하하.... -_-

Arch 님 블로그에서 보고 해봤습니다~

역시 테스트결과는.....

역시 ....

대략 좋지 않음(?)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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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14. 18:48

내 뇌의 나이는??

코메트 님 블로그를 보고 했습니다.

으헤헤...

제 머리는 결코 회전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1-20번 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누르는 것 뿐입니다 -_-;;

아주 간단하지 않나요?? =_=...


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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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11. 17:48

모에 적성검사....

당신의 연령취향은?

당신의 취향은 [누님] B- 입니다.
누님에 서서히 눈뜨고 있는 분입니다.
당신은 누님인입니다.

당신의 선호하는 모에 신체조건은?

[신체 취향 없음]
당신에게서는 신체적으로 모에라고 할 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당신에게 잠재적으로 있는 모에는?

[긴생머리 모에] [왕가슴 모에] 

당신이 선호하는 모에 아이템은?

[우사기미미 모에]
기다란 귀를 사랑하는 당신은 우사기미미 모에입니다.
우사기미미 역시 다양한 세부 취향이 있지만, 당신은 처진 우사기 미미, 꺾인 우사기 미미
모두를 선택하셨습니다.
당신에게 있어서는 우사기 미미는 모에의 긍지일지 모릅니다.

당신에게 잠재적으로 있는 모에는?

[리본 모에] [안경 모에] 

당신이 선호하는 모에 분위기는?

[분위기 취향 없음]
당신에게서는 분위기적으로 모에라고 할 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당신에게 잠재적으로 있는 모에는?

[누드 모에] [청순 모에] [메이드 모에] 

당신이 선호하는 의상은?

[잠옷 모에]
파자마 스타일의 옷을 당신은 선호합니다.
그녀들이 파자마를 입고 있다면 당신은 그녀들의 의상에 매료됩니다.
잠자기전 순수한 양들과 같은 그녀...
잠옷이야 말로 가장 이상적인 그녀들의 복장일지 모릅니다.
때로는 도도하고 섹시한 의상이 되기도 하는 잠옷을 당신은 사랑합니다.

당신에게 잠재적으로 있는 모에는?

[속옷 모에] 

- 1. 모에적성검사는 http://www.freeani.info/moetest.php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2. 변태성향검사는 http://www.freeani.info/moetest2.php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결과에 대한 문의 사항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모에 적성검사 주관 :
http://www.freeani.info (프리애니 메모리즈)
모에 적성검사 제휴 :
http://www.typemoon.net (타입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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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10. 22:50

[테스트] 에고그렘 테스트

킁... 너무 딱 들어맞는 것 같아 초난감,, ㅡ.,ㅡ
그,,, 그나저나 저차원적인 만족만으로 납득이라니.. ㅡ_ㅡ
조금 심한걸?? -_-;;

CBBCB
저차원적인 만족만으로 납득하는 타입

▷ 성격
무엇이든 남이 말하는 대로만 움직여 눈에 띄지 않는 사람입니다. 스스로 나서서 무엇을 한다든가 강렬하게 원하는 무엇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런 욕망도 없이 주위의 흐름에 여기저기 휩쓸려 그 존재감이 극단적으로 희박한 타입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전혀 비판할 줄 모르고 남의 책임을 추궁하지 않는 대신 자신의 의무나 책임도 흐지부지 하고 마는 타입입니다. 천성이 어둡고 인생에 대한 적극적인 의욕이 없어 쉴 때는 항상 집에서 빈둥거리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죠. 이렇다 할 취미나 오락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인생에 대해서도 아픈데 없이 살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납득하고 있는 타입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차원이 낮다고 생각되겠지만 오히려 이 타입에게는 가장무리 없는 생활태도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만일 당신이 몇 번이나 결혼에 실패했거나 결점이 너무나도 많아 평범한 이들이 상대해 주지 않는 경우, 웬만한 상대가 나타나면 타협하겠다고 마음먹고 있는 경우에나 어울릴만한 타입입니다. 이 쪽의 요구수준이 높다면 이런 사람은 무리겠죠.

거래처고객 - 이 쪽이 주도권을 쥐고 리드하면 별다른 은제가 없습니다.

상사 - 리더십이 제로에 가까운 상대이기 때문에 어떤 일에서든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상사의 밑에서라면 항상 상황에 따라 문제가 터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어야겠죠?

동료, 부하직원 - 시간만 꾸준히 들이면 능력의 차이도 어느 정도 보완되는 일을 맡기십시오.


한번 해 보실 분은..
http://pds.aawoo.com/cp/eg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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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