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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 2010. 11. 5. 00:00

견적나왓음 아인형 보셈


업체가 기준으로 뽑아서 보니 120에서 조금넘음

정확히는 123인가 그럴거임

내가봤을땐 이이상 줄일게 없어보이는데

아무튼...

가격맞추는데 조금 고생했으니 참고하셈여..


케이스는 취향이니 바꿔도 상관없음


덧 - po그래픽wer





서브컴 시퓨를 라나로 해주고싶었지만

2만원차이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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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 2007. 4. 10. 01:46

램 타이밍 수치와 성능과의 관계

퍼온 곳 : 파코즈 하드웨어

안녕하세요 임현규 입니다.
가끔 들리는 사이트에 너무나 좋은 글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마지막 테이블이 가장 탐났지요

이 글의 원문은 OCER.NET 이고 번역 및 편집은 기글하드웨어의 "낄낄" 님이 하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시라면 램 타이밍이 무엇인지 아실 것입니다.
모르시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램을 설명할때 클럭 말고 4-4-4-8 같은 식의 숫자를 보신 적은
있으시겠지요. 오늘은 그것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이 글의 출처는 OCER.NET이고, 날림도 아닌 초날림 번역은 낄낄뉴스 쥔장이 직접 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메모리는 콘덴서의 충전과 방전 원리를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읽어 들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딜레이가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바이오스의 메모리 관련 부분에서 조절할 수 있는 수치들은 모두 이 충전과 방전의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차례대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CL

CL은 CAS Latency를 뜻합니다. 저장 장치에서 메모리 모듈의 슬롯까지 데이터를 전송하는 시간을 뜻합니다. 당연히 짧을수록 좋지만 메모리 모듈의 제조 기술과 메모리 컨트롤러의
제약 때문에 현재 가능한 최선의 값은 2입니다.
(그것도 DDR1의 경우이고, DDR2는 잘해봤자 3이지요)

아래 그림에서 CL의 변화가 데이터 처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하나의 사이클에서 기다려야 하는 딜레이는 사실 그리 크지 않겠지만,
메모리 클럭이 400MHz 이상 넘어가는 지금의 램을 생각해 본다면
이런 작은 차이가 누적될 경우 그 성능 향상은 뚜렷해 지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RAS와 CAS

메모리 내부의 데이터 유닛은 행(RAS)과 열(CAS)에 의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주소 접근 명령은 행과 열의 두개 신호를 해독하여 이루어집니다.
먼저 몇 행인지를 보고 그 다음 어느 열에 속해있는지 보게 되는데 이렇게 행과 열
두가지 주소만 알면 메모리 유닛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메모리에서 정보를 읽거나 쓸때 제일 처음으로 생기는 딜레이가 바로 RAS에서
CAS까지의 딜레이인 것이며, 이렇게 주소를 통해 접근을 해도 데이터를 읽거나 쓰기 위해
준비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이를 RAS 전환 준비 시간이라고 합니다.
즉 RAS to CAS 수치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이유는 RAS Prechange 때문인 것입니다.

Tras

메모리의 예비 충전과 유효 명령 사이의 간격입니다. DDR 메모리에서 일반적으로
예비충전 명령은 유효 명령보다 50000ns(바이오스에서 5로 표시됩니다) 늦게 출발하며,
표준은 70000ns~800000ns 입니다. 이 수치는 너무 크거나 너무 작아도 안되며,
그럴 경우 메모리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쓸데없이 복잡한 소리들은 집어치우고 정리해 보자면, CAS Latency는 주소 탐색 명령의
접수와 데이터 해독 명령 사이에 필요한 시간을 결정합니다. RAS to CAS는 행 주소와
열 주소의 탐색에 필요한 딜레이를 결정합니다. RAS Prechange는 같은 주소에서
다른 작업을 하는 전환 간격을 결정합니다.
Trans는 메모리의 예비 충전과 유효 명령 사이의 간격을 조절합니다.

따라서 진짜로 메모리 성능에 영향을 끼치는 수치들은
CAS Latency,
RAS to CAS,
RAS Prechange의 세가지 숫자이며, 보통 오버클럭을 하면서 메모리 타이밍을 표시할때
나오는 X-X-X-X가 바로 여기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3-4-4-8은

CL이 3,
RAS to CAS가 4,
RAS Prechange가 4,
Tras가 8이라는 소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mmand Rate

DDR 메모리의 주소에 접근할때는 먼저 CPU의 명령을 받은 다음에야 비로소 행과 열을 통해
주소를 선택하고 활성화 하게 됩니다. Command Rate의 의미는 메모리가 CPU의 명령을
받기 전에 기다리는 시간(이 시간 후에 CL 레이턴시가 있습니다)을 뜻하며, 단위는 T 입니다.
당연히 이 숫자가 작을수록 성능이 높아지지만 메모리 모듈이 늘어날수록 컨트롤러 칩셋에
가해지는 부하는 늘어날 수밖에 없으며, 너무 짧은 Command Rate는 안정성에 영향을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RAM Drive Strength와 DRAM Data Drive Strength는 안정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며, BH5/UTT에서는 5나 3이 제일 안정적인 수치입니다.

Max Async Latency는 안정성과 성능에 비교적 큰 영향을 주는 값이며 이 값을 여유있게
주면 안정적이 되지만 성능이 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8이고 불안정하다면 9,
최소 7까지 가능합니다.

Read Preamble Time도 아주 중요한 값으로 이 값을 풀어줄 경우 성능 하락이 엄청납니다.
기본값은 5.5이고 최소값은 4입니다.

read premable과 max async time을 바짝 조이면 성능에 영향이 있습니다.
IdleCycle Limit는 8과 16이 최적의 값이며, 32 Byte Granulation은 클럭과 성능에 주는 영향이
뚜렷하며 심지어 Command Rate보다도 더 큰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 값을 Enable로 하면 성능에 손해를 보는 대신 클럭은 높아집니다.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담이지만 저위의 테이블에서 조금 수정하고자 싶은것이 있다면
Dram Frequency Set 의 성능의 영향은 크다
Write Cas # Latency(tWCL) 성능의 영향(1 로 잡지 않으면 성능이 떨어집니다.) 이 있다.
Dynamic Counter 을 Enable 시키면 대역폭에 영향을 줍니다. 라고 덧붙이고 싶네요

그리고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원문 : OCER.net
번역원본 : giggleh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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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램 타이밍에 대해 잘 몰랐던 것들을
이 글 하나로 대부분을 해결한 듯 보이네요 ;ㅁ;

지금 현재 CPU와 램 모두 오버 상태이긴 한데...
램 타이밍도 조였습니다만은...
램 타이밍의 각각이 뭘 의미하는 지도 모르고 그냥 조였었는데..
이걸로 확실히 알게되었다는 느낌이네요~


램 오버 혹은 타이밍 조이는 것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쯤은 길어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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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 2007. 2. 19. 20:51

AMD Releases Final "R600" Specs 2007/02/16發

AMD "R600" 스펙 최종 발표

6주 후, 세계 시장에서 Radeon X2900 XTX를 찾아 볼 수 있을 것

설을 보내기 위해 사내 구성원들이 마침 휴가를 떠난 가운데, 어제 늦은 오후 우리 DailyTech는 앞으로 출시될 R600 칩셋의 상세 스펙을 입수했다.

AMD의 설명에 따르면 R600은 700만개의 회로가 집적될 것이라고 한다. 이에비해 Radeon X1900 시리즈에 사용된 R580 GPU에는 384만개의 회로가, 반세대 전의 칩셋인 R520에는 320만개의 회로가 집적되어있다.

올해 초 DailyTech의 지면을 통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GPU는 GDDR3, GDDR4 메모리를 이용한 전체 512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갖춘다. R580 역시 GDDR3, GGDR4메모리를 이용한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갖췄었다.

오는 2007년 3월 30일, AMD는 R600 칩셋을 ATI Radeon X2900 XTX를 OEM판, 리테일판 두가지 버전으로 첫 선을 보일 것이다. OEM판 그래픽카드는 전체 길이 12인치의 카드로서 하이엔드 시스템을 타겟으로 선보일 것이다.

ATI의 설명에 따르면 X2900 XTX의 리테일판 그래픽 카드는 9.5인치의 길이로, 슬롯 두칸을 차지하며 vapor chamber 쿨러를 장착하여 출시된다고 한다. Vapor chamber 쿨러는 하이엔드 CPU 쿨러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것으로 하이엔드 GPU에 장착되어도 굳이 놀랄 일이 없다는 설명이다. OEM판 그래픽카드에는 12인치의 길이에 맞는 정숙한 소음의 팬방식 쿨러가 장착된다.

Radeon X2900 XTX의 레퍼런스 규격에는 1GB 용량의 GDDR4 메모리가 장착된다. 레퍼런스 규격에 대응되는 메모리에는 삼성 반도체의 메모리가 들어간다.

대략 출시 한 달 후, 제조업체들은 GDDR3 메모리가 들어간 그래픽카드를 출시 할 것이다. 이 카드는 X2900 XT라는 모델명이 되리라 보며 512MB 용량에 X2900 XTX보다 낮은 클럭의 GDDR3 메모리가 장착된다. X2900 XT는 또한 Radeon의 레퍼런스 모델로서는 첫 히트파이프 방식이 될 전망.

AMD는 X2900 XT를 지원하는 드라이버가 Catalyst 8.36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WHQL 인증을 받은 X2900 XTX 드라이버는 3월 15일을 전후하여 릴리즈 될 것이다.

Radeon X2900은 인터널 브릿지 방식을 통해 크로스파이어를 기본 지원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X1000 시리즈의 크로스파이어 구성에서 볼 수 있었던 외부 연결 케이블을 더이상 필요치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의 크로스파이어 구성에서 요구됐던 마스터 역할을 하는 그래픽카드 역시 필요치 않다. Radeon X2900시리즈의 그래픽카드라면 어떤 카드든지 마스터 카드 역할을 할 수 있다.

소문만 무성했던 HDMI도 Radeon X2900시리즈의 세가지 모델에서 모두 기본지원된다.

Radeon X2900에는 6핀, 8핀(2x4) VGA 파워 커넥터가 각각 한 개씩 달려있으나 두 커넥터 모두
파워 서플라이의 구 6핀 케이블에 대응된다.

AMD는 R600을 지금 당장에는 출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협력 업체들은 R600을 3월 15~21일에 열리는 CeBIT 2007에 출품 할 수 있을것이나 레퍼런스 규격의 카드들만에 한해서다.

막바지 출시에 이르른 가운데 기판의 레이아웃이 왜 그렇게까지 차이가 날까? 이에대해 익명을 요구한 ATI의 한 관계자는 당초 GDDR4 메모리가 들어간 길다란 길이의 듀얼 슬롯 쿨링 방식의 쿼드 스텔스 디자인이 R600에 적용될 예정이었지만 메모리 채택과정에서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ATI의 윗선에서는 그 대안으로 결국 GDDR3 메모리와 히트파이프 방식의 쿨링을 택했고 이렇게 다채롭게 출시되는 각각의 'R600'은 각기 독특한 모습을 띠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 : DailyTech / 번역 & 출처 : hisami (http://hisami.ivyr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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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 2007. 2. 19. 20:46

AMD Readies 690G Chipset 2007/02/14發

AMD 690G 칩셋 출시 준비 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AMD 690G 칩셋이 장착된 메인보드; 이미지 - Tweaktown 제공


AMD社가 연기를 거듭하던 "RS690" 칩셋을 다음달 출시 예정

AMD가 ATI를 인수한 후로 RS690 칩셋은 출시에 난항을 겪었는데, 이토록 오래 출시가 지연됐던 칩셋이 이달 말 출시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는 소식을 우리 Dailytech에서 입수했다. AMD는 이미 공표했던 RS690 칩셋의 명칭을 AMD690G으로 Radeon Xpress 1200/1250을 ATI Radeon X1250 graphics로 선보일 계획이다. 690G라는 명명방식은 이미 선보였던 RD480, RD580과 같은 AMD의 새로운 칩셋 명명법을 따른 것이다.

통합 그래픽 코어가 ATI Radeon X1250이라는 명칭을 도래시키기도 했지만, 실제로 이 코어는 AMD가 과거 출시했던 X700 GPU에서 파생된 코어이고 ATI Radeon X1250의 IGP는 특히 비디오 프로세싱 부분이 강화되었을 뿐이다. 이렇게 새로이 재탄생한 ATI Radeon X700에서 돋보이는 점은 AVIVO 비디오 연산처리 엔진 부분이다. AVIVO를 이용함으로써 ATI Radeon X1250의 IGP는 H.264, VC-1 비디오 포맷의 하드웨어 가속이 가능하다. 참고로 HD DVD와 Blu-ray는 H.264와 VC-1 비디오 포맷을 이용한다.

통합 그래픽 칩셋의 측면에서 바라볼 때 AMD 690G 칩셋을 기반으로 한 메인보드는 대부분 AM2 소켓 프로세서를 채택한 micro ATX 보드가 될 전망이다. 물론 PCI Express x16 슬롯을 이용한 그래픽 카드의 확장 설치도 가능하다. 메인보드 제조 회사들은 PCI, PCIe x1 슬롯 배열을 지양하기로 했지만 메인보드내 I/O를 담당하는 사우스 브릿지로 SB600 칩셋이 AMD 690G 칩셋과 함께 구성되어 SATA 3.0Gbps 포트, HD오디오, 기가비트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AMD 690G 칩셋이 장착된 메인보드들은 다음달에 물건이 풀릴 것이다. 제조회사들이 과거 AMD Radeon Xpress 1100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에 썼던 PCB를 AMD 690G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에도 사용하는 것으로 비추어, RS485칩셋과 핀규격 호환이 되는 칩셋임을 예상해 볼 수도 있다. AMD가 자사의 690G칩셋을 출시하기 전까지 구입을 벼르고 있는 소비자들은 TweakTown에서 언제든지 리뷰 기사를 다시 볼 수 있다.

원문 출처 : DailyTech / 번역 & 출처 : hisami (http://hisami.ivyr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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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 2007. 1. 6. 13:13

윈도우 에러코드....

스크롤 바의 압박이 있으니...
Ctrl + F 를 눌러서 필요한 코드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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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 2007. 1. 6. 12:22

메인보드 칩셋에 따른 최대 지원 사양표

출처 : 네이버 지식인..

링크...

덧 : '사양표 보기' 를 클릭하면 글이 사라지는데 글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표가 커서 내려가는거니 스크롤을 조금 내려서 보셔야 합니다

또.. 단점은,,
인텔 cpu에 한정 되어 있다는 점...

이 표엔 3~4년전 유물(?) 에 주로 쓰던 마더보드이기 때문에
요즘나오는 코어2 듀오 라던지 , 펜티엄D 라던지,,,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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