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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7. 31. 23:52킁....................
어제와 오늘은 저녁밥이 없어서
원래 10시까지 해야 하는 자습을 5시까지만 하게 되었는데요~
어제는, 배가 아파서 점심도 채 먹기전에 집에 갔고...
뭐.. 결국 놀았지만.. (씨익)
오늘은 끝까지 하긴 했지만....
공부에 집중이 안됐다는거... =_=
끝난 후 친구 몇몇과 같이 휘시행해서 워크 쫌 해주고,,,,
나오니까 어느덧 10시대요??? (엥??)
시간 참 빨리가더군요... =_=
( 당연한거 아니야? 퍽! )
집에 오니까 이번엔 피곤함이 몰려오는.... -0-
거기다가 안습은....
오늘 학교에 만화책을 갖고 갔었는데....
이 친구놈이 자습시간에 몰래 보다가 선생님께 스틸당했다는 사실..!! =_=
이런 안습이... ㄱ-
에휴....
이건 또 언제쯤 받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먼산)
오늘은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이상하리만큼 힘드네요 =_=
( 젊은 놈이 뭐가 힘들어서!! )
...
..
그런고로.....
순회는 내일 할게요~ ~_~
다들.. 내일 뵈요~ 'ㅁ'
원래 10시까지 해야 하는 자습을 5시까지만 하게 되었는데요~
어제는, 배가 아파서 점심도 채 먹기전에 집에 갔고...
뭐.. 결국 놀았지만.. (씨익)
오늘은 끝까지 하긴 했지만....
공부에 집중이 안됐다는거... =_=
끝난 후 친구 몇몇과 같이 휘시행해서 워크 쫌 해주고,,,,
나오니까 어느덧 10시대요??? (엥??)
시간 참 빨리가더군요... =_=
( 당연한거 아니야? 퍽! )
집에 오니까 이번엔 피곤함이 몰려오는.... -0-
거기다가 안습은....
오늘 학교에 만화책을 갖고 갔었는데....
이 친구놈이 자습시간에 몰래 보다가 선생님께 스틸당했다는 사실..!! =_=
이런 안습이... ㄱ-
에휴....
이건 또 언제쯤 받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먼산)
오늘은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이상하리만큼 힘드네요 =_=
( 젊은 놈이 뭐가 힘들어서!! )
...
..
그런고로.....
순회는 내일 할게요~ ~_~
다들.. 내일 뵈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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