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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12. 1. 10. 21:49

부왘 새해!


절대로 올 것 같지 않던 2012년...

친구놈 몇몇놈도 슬슬 전역할때가 스멀스멀 다가오는 더러운 년도...

는 온새미라는 놈이 첫빠따..........

그렇게나 오지 않을거라 했으나 결국 오는군요


어쨌거나 또 새해가 밝았으니

마음가짐 새로 잡고 올해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군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겹경사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
하드웨어 이야기... 2010. 11. 5. 00:00

견적나왓음 아인형 보셈


업체가 기준으로 뽑아서 보니 120에서 조금넘음

정확히는 123인가 그럴거임

내가봤을땐 이이상 줄일게 없어보이는데

아무튼...

가격맞추는데 조금 고생했으니 참고하셈여..


케이스는 취향이니 바꿔도 상관없음


덧 - po그래픽wer





서브컴 시퓨를 라나로 해주고싶었지만

2만원차이의 압박...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10. 7. 5. 20:03

어잌후 이런....


안녕하세요~

민간인으로 다시 뵙게된 버네너 입니다 ㅋㅋ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원래대로라면 나온날 바로 포스팅을 해야했을텐데

하도 안쓰다 보니 이렇게 3일이나 늦춰지게 되었네요...



저는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나오느라 꽤나 힘들었습니다 ㅠㅠ

힘들게 나왔더니

제가 결정하여 곧 보게 될 시험크리에 또 다시 절망... ㅇㅈㄴ
(그러나 아직 공부는 시작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휴학 신청도 해야하는군요........




그렇지만

역시 나오니까 기분은 좋네요 ㅋㅋ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니 ㅋㅋㅋㅋㅋ


친구놈들은 안에서 뺑이치겠지만 저야 뭐..

이젠 상관없죠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닌도 아닌데~ ㅋㅋㅋ


단지 안좋아진건..

아저씨라고 불린다는거?! ㅠㅋㅋ



어찌됐든...

민간인으로 회생하였으니 많이들 반겨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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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10. 4. 25. 20:12

으악 시간이 흐르지 않아......

강친 병장 버네넙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새해인사 한번 드리고는 첫 글을 쓰는군요

슬슬 D-60대에 진입해

전역도 임박하는 중이고 해서 ㅋㅋㅋㅋ
(아직 한참남앗는데 -_-...)

안부 인사차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염 ;ㅅ;


가까운 이웃 한 분이 최근에 강친대열에 들어오시면서...

많은 분들이 아직 잘 살아계시다는걸 보고 왔습니다...

덤으로 아직까지 이쪽으로 오시지 않은 분들까지 확인.. 후후;;

나중에 두고두고 놀려먹을겁니다 ㅋㅋㅋ


흠흠...

어찌됐든;;

살아있다는 생존신고차 글을 올립니다

매일매일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10. 1. 17. 19:39

후후 2010년이 밝아왔네요.....

안녕하세요!

때깔좀 먹고잇는 구닌 버네넙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엥?)

어느덧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2010년이 오니 감회가 새롭군요...

이등병이었던 2008년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드디어 전역의 해가 밝아오니 기분이 나름 괜찮네요 ㅋㅋㅋ


연말일에 몇몇 사람들한테 전화하니..

잘 계시더군요 ㅠㅠ...

부럽게도 모여서 놀기나 하고.. ㅠㅠ...


쩝...

사실은... 이 글을 작성했던게 원래 1월 1일에 쓰던것이었으나

하늘에서 내리는 똥가루의 힘에 굴복하여

미루다 미루다 오늘 쓰게 됐네요.. -_-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들 화이팅 입니다. ㅎㅎ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9. 12. 5. 14:53

허허.. 어쩌다 보니 올해에 한 번 나오게 됐네요.. 'ㅅ'

안녕하세요

강한친구 버네넙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보네요 ㅋㅋㅋ

이제 벽돌3장도 꺾였고

포상때문에 조기진급도 할 수 잇을거 같고

덕분에 뭔가 상쾌합니다 ㅋㅋ

갑자기 나와버려서 계획된게 없는 고로

집에서 오늘로 2일째 놀고잇는데

뭔가 편안한게..

괜찮은거 같네요 ㅋㅋ

나쁜의미로는 지나치게 한가한사람.. ㄱ-

곧.... 루저?!

ㅠㅠ...


흠흠...

어찌됐든...

7개월밖에 안남았고,

큰거 2개만 하면 내년 3월넘어서부턴 뭔가 편해질듯하네요.. ㅋㅋ

그럼.. 다들 연말 잘 보내세요 !

강한친구가 응원하겠습니다 ㅋㅋㅋ (응?)


PS.

1. 아들뻘인 스펠횽...

면회가고 싶었는데 지못미 ㅠ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역하고 가줄게.... ㅋㅋ


2. 준털형 난 아무래도 승자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리는게 왜이렇게 재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9. 10. 30. 19:48

올해의 많은 일정이 끗났습니다...


후후....

다들 안녕히 계셧는지요...

신성한 의무를 다하고 잇는 강한친구 버네넙니다


얼마전에 정기휴가도 다녀왓지만...

그냥 묻혓습죠... ㅋㅋ

몇명 보지도 않고 그저 집에서 게임버닝... ㅋㅋㅋㅋㅋㅋㅋ

몇몇애들 전화해보면 1년10개월 장기파견갔다고 지금은 부재라는 애들도 잇엇고...

이제 슬슬 정신차리고 온다는 녀석들도 잇엇습죠....

위에 애들들의 공통점은...


ㅅㅂ.. 나도 빨리갈걸........


ㅋㅋㅋㅋ 아직 민간인이 아니라 진정한 승리를 맛보진 못했지만

나름 상쾌하더군요... (샌디아님.. ㅇㅇ...)


....

흠흠.. 어찌됐든간에...

요 근래들어..

벽돌3개를 얹은지 4개월째 되가는 차에

재밋는 프로가 생겼더군요

'롤러코스터'

재방송이 너무많아 보고 또 보지만

나레이션이 정말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ㅋㅋㅋ

노래도 꾸준히 듣고잇습니다.

요샌또 TTL 노래가 끌리던... ㅋㅋㅋ


흠흠...

이제 휴가포함 대략 8개월 남앗으니...

뭔가 하나 잡고 얻어갈 준비를 해야되겟네요...

노느라 정신 없는데 되려나?? ㅡ_ㅡ........

ㅋㅋㅋㅋ

열심히 해볼테니

응원많이 해주세염 ㅋㅋㅋㅋ


PS. 편지도 써주시면 감사하겟슴... ㅇㅅㅇ....
[403-799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산동 사서함 317-5 정비대대 양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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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9. 8. 22. 14:30

으하... 시간 참 잘 가는군여...... ㅇ<-<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등급이 올라가는 기념으로 한번씩 쓰는거 같은데..

다들 요새 잘 지내시는 모양이더군요...

예전에 전화는 가끔.. 했었지만.....!

요 근래 들어서 쓰는 양이 늘어서인지 전화를 못하겠네요 ㅠㅋㅋㅋㅋㅋㅋㅋ

더위에 허덕여 매일 사먹으러 가니 이건 뭐.. -ㅅ-....


근래에 갑작스럽게 생긴 신종플루....

계속해서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거 외엔 딱히 아는게 없군요..

말 할 것도 없는것 같고... ㅠㅠ.....

바램이 있다면 얼른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거.?? ㅋㅋ...
(오히려 증가할예정이라는데 그럴리가 있나.. ㅡ_ㅡ)


어쩌다 보니 코멧상하고도 가끔씩 쪽지를 보내고 댓글도 달고 했었는데....

얼마전에 막혔다는.......... ㅡ_ㅡ.......

낙이 떨어져서 원.....

더위도 떨어질줄 모르고...

그냥 이런저런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벌써 1년째 됐네요.

이제서나 오는 녀석들도 있는데... (씨익)

불쌍하다 이놈들아 !!! ㅠㅠ.....

여기 오면 잘해줄게 !! ㅠㅠ.....



흠흠... 어쨌든....

요번 포스팅은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아마도 추석때 일듯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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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9. 2. 8. 18:17

허허헛......?

오랜만에 들린 것 같습니다.

어느덧 입대한지 어언 6개월? 이란 시간이 지났고...

언제올까 하던 2009년도 벌써 1개월이 지나갔군요..

2월 8일..

저번주 부로 작대기에서 젓가락으로 진급했고요 ㅋㅋ

대략 25%정도 생활 한 것 같습니다.

아직 75% 더 채우려면 한참 멀었지만.. ㅇㅈㄴ


그래도 제 친구들에 비하면 전 빠른편이기 때문에 그거로라도 위안을 삼고있는중입니다.


가끔 몇몇놈들 전화해보면 오후 2시 넘어서 일어나는 녀석들도 있는데

부럽기도 하지만 뭔가 아깝더군요 ㅋㅋㅋㅋ
(여기 와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어찌됐든 어딘가 엉성했던 작대기 생활도 끝났고

아직까지도 모자라지만 젓가락이 됐으니 더욱 열심히 하렵니다 ㅋㅋ

다들 수고하세요~ ~_~
P.S. 누군가 이 글을 볼지 안볼진 모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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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8. 8. 12. 01:43

왕... 4달만에 써보는 분기별 포스팅이군요...

흠흠...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서 뭘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ㅅ;

일단 생존 신고는 해야겠고;;

다른분들에게 인사차 댓글이라도 달으러 가야 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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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블로그도 평소에 포스팅 한 것도 없었지만

이번엔 진짜로 무기한 연장이 될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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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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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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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거짓말은 아니고... =ㅅ=

진짭니다...


한국에 사는 남자분들이라면 99%이상 받게되는 신검부터 해서...

결과가 저렇게 나온겁니다.

현역통지서니 뭐...
 
대충.. 군대 다녀오셨던 분들 중

일부는 이렇게 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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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꼭 다녀와야 하는 곳이니

안 갈수도 없다죠 =ㅅ= ㅋㅋㅋㅋ

그런고로 잘 다녀 오겠습니다 !!


충!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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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휴가나와서 이럴건 아니라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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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나 않으면 다행이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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