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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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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6. 27. 00:12

아... 암울합니다

제목을 보시고...

'다짜고짜 이게 무슨 말이냐??'

하고 의문을 품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

이대로 잠수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_-;;

아니,

잠수를 타야하는게 정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ㄱ-


왜...

갑자기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오늘 아주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_=


제가 현재 이과인데....

거의 대부분의 대학이 수외탐을 보고 있더군요...

그러나...

저의 성적은 대부분이 언어와 탐구가 먹어준다는거... =_=;;

이 말은... 곧

수리와 외국어 = 쓰레기 점수.. ㄱ-


좀 과격한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상황이 꽤나 심각합니다... =_=

인서울은 커녕 수도권도 못 들어가는 성적이니.... ㄱ-


오늘 듣고 대충 본 사실은
( 무슨 프로그램이었는데... 꽤 자세히 측정해 주더군요 )

천안(충청도)에서 상위권은 포기....

중위권대학 안전... ㄱ-


아................

수리와 외국어를 무슨 수로 올려야 할지 암울합니다 ㅠㅠ

아무 것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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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5. 1. 01:08

빠르군요 =_=

벌써 시험 성적결과가 한,두과목씩 나오는데.....

점수를 보니 뭐.... ㅡ.,ㅡ


지금 심정을 표현하자면

대략 난감
초 암울
좌절.. orz


이래가지곤.......

1차 수시 인,적성에 목숨 걸어야 할 것 같네요 =_=

그럼에도 불구하고 1차 수시에 실패한다면...?

남은 건 수능뿐이라는... ㄷㄷ

이런 내신으론 뭐... ㄱ-

갈 수 있는 대학이....


얼른 모의고사 성적이라도 올려서

정시준비나 해야될 것 같군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후회도 잔뜩했었지만

그걸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은 늘~ 작심30분..... ㄱ-

행동의 개혁이 필요한 시기인 듯 하네요~

앞으로 수능이 198일 남았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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