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클린샷은 어렵군요.. -ㅅ-

오늘도 변함없이....

집에 도착해서 접속을 해봤더니...

토탈 7777을 넘겨버린 안타까운 상황이.. ㄷㄷ;;

간만에 클린샷 해볼 수 있을거라 생각 했던지라

충격이.. (쿵!)

이번에는 8888에 도전 해볼까봐요 ! (응?)


그나저나..........

세상이 이렇게 좁을 줄이야...

블로그 하다 알게된 분이 저와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 사실 줄은.. =_=

제가 버스를.. 83-1 번 타고 직선으로 몇 분 올라가면 그 분의 집이 나올듯한 예감이.. ㄷㄷ

학교 근처의 피시방 알바하시는......

그 것도 제가 자주 애용하는 피시방을요.. =_=

시간당 600원이라.. ㄷㄷ;;

고 1 때부터 여태까지 계속 갔었던 피시방인데...

이미 몇 번 쯤은 얼굴 봤을지도 몰라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