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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3. 23. 13:04아... 이런 ㄱ-
규칙-
이 바톤은 지뢰바톤입니다.
밟으면 반드시 할 것.(=보게 되면 반드시 할 것)
흔적은 남으니까 도망 못가요. (...)
제목에 '결혼합니다.''헤어집니다.''차였습니다.'중 하나를 쓰지 않으면 안됩니다.
모든 문답이 끝난 뒤에는
마지막에 새로운 질문을 추가해 주세요.
-현재 쓰고 있는 메일 주소의 의미는?
***89 / n***.com 이군요....
메일 주소의 의미는 딱히... 이름에 태어난 연도를 붙인 것 뿐이니깐요.. ㅎ_ㅎ
-지금 핸드폰 착신음은?
스폰지송 엔딩 테마 입니다.. ;ㅁ;
이거 아주 맘에 들어서 바꿀 생각이 없다는~ ㅋ_ㅋ
-대기 중 화면은?
뭐... 바꿀땐 자주 바꾸는 편입니다만은......
현재 화면은 세이버 이군요...
-술은 잘 마시는 편인가요?
주량이라.....
학생이라 이런건 패스하렵니다 -3-
전에 한 번 친척들이 모두 모였을 때 그 때
한 분에게 받고, 또 다른 한 분에게 받고, 아버지한테도 받고,,,
이러다 보니 어느 덧 한 병을 마시고 몸이 둔화 되었다는 것을 느꼈다는.. -ㅅ-
-좋아하는 술 종류는?
-ㅅ-.....
있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ㄷㄷ
-술 마시고 실수한 적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술 제대로 마셔본 건 위에 적었던 그 날, 한 번 뿐 입니다 ㄷㄷ..
-술에 취하면 어떻게 취하는 타입?
글쎄요... 여러번 취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ㅅ-
-스트레스 해소법은?
저도 이거는 자각 하고 있지 않아서 어떨지.... -ㅅ-
-지금 현재 머리스타일은?
그냥 평범한 반삭스타일 -ㅅ-
-당신의 승부용 옷은?
ㄷㄷ...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다는 -_-;;
경험 거의 제로.. ㅠ_ㅠ
-담배는 피우나요? 피우시는 분은 담배 이름까지.
피울 리가....
없잖습니까 -ㅅ-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글쎄요......
어릴 땐 워낙에 조용히(?) 놀아서... -ㅅ-
그나마 잘 뛰어놀았다는 유치원때. 초등 3학년까지... 그 때 까지의 기억이 거의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ㅁ;
-자주하는 말버릇은?
몰라
워낙에... 아는게 없어서 -ㅅ-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슬퍼져..그런 곡이 있나요?
저는 주로 듣는 음악이 활기찬 음악쪽이라....
그런 적은 없네요....
워낙에... 감정도 메마른지라... -_-;;
-곡명은?
훼스! -ㅅ-
-그 이유는요?
잘 모른다는 ㄷㄷ..
-좋아하는 사람에 따라 좋아하는 곡도 바뀌나요?
흠... 글쎄요....
그럴리는 거의 없을 거라 생각 합니다만....
-결혼은 몇 번 하고 싶어요?
1 번이면 족하지 않을까요??
-다시 태어난다면 뭐가 되고 싶어요?
당연히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죠.. =ㅅ=
-이성인 친구는 있나요?
그다지 없습니다... OTL
현재 까지 연락이 활발한 분은 한, 두 분 정도.. -ㅅ-
-남녀간의 우정은 있다고 생각하세요?
당연히 있지 않을까요?? =ㅅ=
-왜 그렇게 생각해요?
글쎄요?? ㅎ_ㅎ (웃음)
-갑자기 두근거리는 이성의 행동은?
흠.... 갑자기 얼굴을 빤히 쳐다볼 때 가 아닐까요.. -ㅅ-
(너의 거짓말은 이미 드러나있다.. 흐흐.....)
-이성이-첫인상, 가장 먼저 어딜 보나요?
아마... 가장 먼저 얼굴을 보지 않을까 싶네요.. -ㅅ-
눈높이에 딱 맞기도 하고... =_=
-외견만을 볼 때 좋아하는 타입은?
글쎄요...... ㄷㄷ
-성격적인 면에서 좋아하는 타입은?
잘 어울려주는 타입.... 즉, 유연성 있는 타입
사소한 일로 싸우지 않고 농담이나 등으로.. 가볍게 넘기는...
뭐.. 아량이 넓다고 해야할지.. 표현이 애매하군요 -ㅅ-
-교제 및 결혼 상대와의 싸움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가끔은 의견 충돌로 싸우지 않을까요??
-지금 배고파요?
옆에 과자도 있구요 ㅎ_ㅎ
-최근 있었던 사소한 행복을 가르쳐 주세요.
방금 전에 넷상에서 알던 분을 만났다는 점?? ;ㅁ;
-최근에 있었던 큰 행복을 가르쳐 주세요.
언어 점수의 상승의 희망이 보였다는 점
-최근에 있었던 살짝 충격받았던 일을 가르쳐 주세요.
오늘 봤던 모의적성검사에서 떡을 쳤다는 거.. -_-;;
-최근에 있었던 크게 충격받았던 일을 가르쳐 주세요.
모의고사 점수가 하나도 오르지 않았다는 거... -_-;;
-자신에게 있어서 블로그란?
개인의 일기장이라고 할 수도 있겠고....
실제론 연락이 잘 안되는 친구와도 연락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는 하나의 장소 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ㅎ_ㅎ
-지금 하고 싶은 일은?
지금 하고 싶은 일이라.....
얼른 좋은 대학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ㅁ;
-시력은?
많이 안 좋습니다
양쪽 모두 안경 벗고 0.3쯤 될까요??
-가까운 시일 내에 놀러갈 예정은 있나요?
중간 고사가 끝나면 학교에서 단체로 소풍갈지도 모릅니다 ㄷㄷ..
-지갑에는 뭐가 들어 있나요?
돈, 주민등록증, 팅 멤버쉽카드, 버스카드 뿐 이군요....
-어느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초등학교 5학년 초 부터 다시 살고 싶군요....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그 때 너무 조용하게 살아서
초등학교 때의 그 많은 애들 중에
현재 절 아는 사람, 제가 아는 사람이 그다지 많은 것 같지가 않아요...
-그러면, 사랑받는 것 보단 사랑하고 싶어요?
글쎄요.... 제가 주기도 하겠지만 받기도 하지 않을까요 ;ㅁ;
뭐든지 균형이 중요 !
-최근에 즐기는 일은?
최근이라.... -ㅅ-
늘 해왔던 일이라..... 게임 -_-;;
쫌 최근에 시작한 것이라 하면 블로그 겠군요...
-하루 수면 시간은?
4 시간 정도.... + 학교에서 조는 시간... ㄷㄷ.....
심각 합니다 쫌... -_-;;
-좋아하는 색은?
초록색....
보기에 편해지는 느낌 ;ㅁ;
-최근에 실패해버린 요리는?
전 요리를 하지 않아서... -ㅅ-
-지금 어떤 핸드폰 쓰고 있어요?
큐리텔 PT-S160 입니다.
나름대로 만족 하고 있는 폰....
위성파 DMB 지원이라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고... -_-;;
리얼멀티가 안되는 점 또한 단점...
TV-OUT 기능을 썼을 때 애니를 돌리면 대략 10프레임 정도로 보인다는게... -ㅅ-
MP3 재생중에 곡 리스트를 볼 수 없다는 것도 단점...
블루투스 기능 없고... 스카이 처럼 케이블도 둥그런 것이 아니라 네모.. 14핀이었나?? =_=
그렇긴해도...
2.4인치의 큰 화면은 장점 ;ㅁ;
광시야각 적용 때문에 몇 명이 몰려서 봐도 잘 보인다는 -ㅅ-
전면 2채널 사운드라 소리도 크다는 것이 장점이면 장점이겠군요 ㅎ_ㅎ
-지금 가장 가고 싶은 장소는?
잘.... 모르겠네요 ㅎ_ㅎ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 토끼 ;ㅁ;
-지금까지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봤어요?
아직은 해 본적이 없네요...
-혹시 10억이 있다면 뭘 할꺼에요?
아마 집을 사지 않을까요?? ;ㅁ;
남은 돈은... 소박하게 컴퓨터 하나 제대로 질러주고.. -ㅅ-
은행에 고이고이 모셔두고 결혼 자금으로... =_=
-가장 추천하는 과자는?
과자라......
굳이 추천을 하자면 첵스 ;ㅁ;
우유에 타먹는 맛이... 캬~
-내일은 어떤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해요?
교회를 갔다 온 후 토탈을... ㄷㄷ
-최근 어때요?
졸리군요 -ㅅ-
-최근 어떤 책을 샀나요?
대량의 학교 교재로 쓸 문제집 들.......
-지금 현재 소중한 사람은 있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이 소중하죠 ;ㅁ;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눈 사람은?
방금 전까지 엄마와 있었으니....
어머니가 되겠군요 ;ㅁ;
-좋아하는 사람의 눈에 자신이 보이고 있다면 그 눈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은 어떻게 보일거라고 생각해요?
글쎄요......
잘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실천이 늘 안되는 사람,
뭘 해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그런 사람 일까요 ??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라고 말해주면 뭘 할거예요?
글쎄요... 현재의 생활을 그대로 유지 하고 살지 않을까요??
-[우째서?]
그럴 수 없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니깐요 ㅎ_ㅎ
-내일 일어날 커다란 행복과 충격을 상상해주세요.
커다란 행복은... 한달만에 휴일이 찾아왔다는 점 ;ㅁ;
충격은... 내일도 공부를 해야한다는 점 -_-;;
( 얼마나 할지는 미지수 -ㅅ- )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보이는 건?
모에땅 단어장, EBS교재, 과자 등....
-지금 몇번 째 질문인지 알겠어요?
알 수 없군요...
워낙에 스크롤이 -_-;;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어떤거?
현재라면... 완결난지 얼마 안되는 카논을 좀 좋아하구요 ;ㅁ;
코드기어스... =_=
전개가 ㄷㄷ....
-별의 카비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누구?
뭔지 모르니 훼스 !
-이 지뢰를 밟은 소감은?
문답이 너무 길군요... -_-;;
-이 일만큼은 자신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 하나 말씀 부탁드려요.
물건을 분해 한 뒤,
원 상태로 돌릴 수 없는... 그런 거라면 자신 있군요.. 씨익.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이 사람의 이런 태도 정말 부담스럽다! 어떤 태도죠?
글쎄요?? 이런건 그다지 신경 써본 적이 없어서 -ㅅ-
-걱정 거리가 있나요?
없을리가요....
-약속시간에 잘 맞춰 나가는 편인가요?
맨날 지각에 아슬아슬하게 세잎.... 혹은 지각 -ㅅ-
-화장품은 어디 것 쓰세요?
관리 자체를 안하니 뭐... -_-;;
-가장 비호감인 냄새는?
흠.... 발꼬랑내......
양말에서 나는 냄새.. 그 정도만 아니면 됩니다
혹은 차 매연에서 나오는 이상한 냄새.. -ㅅ-
뭐 그렇다고 직접 코를 대고 맡은 것은 아니구요...
길 건너는 일이 워낙에 많은지라... 맡는 일이 다반사라는 =_=
-화이트 데이때 뭐하실 거예요?
이미 지나갔는데요?? -_-;;
-종교가 필요하다고 보나요?
이미.. 집안이 기독교이기도 하고....
개인 적인 생각으론 필요 하다고 봅니다..
나 자신이 힘들 때 털어놓을 수 있는 대상이 존재하니 위안도 될 뿐더러
빌 수도 있으니깐요
- 문답이 너무 길어서 힘드시죠? 앞으로 얼마나 더 계속될 것 같나요?
이번이 끝 이니까 이 질문이 나온거 아닌가요? ㅎ
- 이 문답을 모두 적는데 걸린시간은?
음.. 몇 분이나 걸렸을라나... -_-;; 꽤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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