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5. 16. 02:23오늘 오랜만에 피시방에서 5시간 넘게 썩은 듯한 -_-;;
에휴......
오늘.... (아! 어제군요.. =_=)
스승의 날 이라 선생님을 찾아가 뵈려 했으나
그저께 미리 문자를 날렸더니
선생님께서
대학 갈 생각이나 하라시면서 내년에나 오라고 그러시던 -ㅅ-
결국.. 설득에 실패해 가지 못하게 되었고
덕분에 엄청 일찍 끝났었는데...
(대략 10시 조금 넘어서 끝났다는 =_=)
피시방에서 친구들과 썩었네요 ㅋ_ㅋ
이렇게 놀은 적은 처음인 듯한... 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8_18_14_18_blog36229_attach_3_399.jpg?original)
오늘.... (아! 어제군요.. =_=)
스승의 날 이라 선생님을 찾아가 뵈려 했으나
그저께 미리 문자를 날렸더니
선생님께서
대학 갈 생각이나 하라시면서 내년에나 오라고 그러시던 -ㅅ-
결국.. 설득에 실패해 가지 못하게 되었고
덕분에 엄청 일찍 끝났었는데...
(대략 10시 조금 넘어서 끝났다는 =_=)
피시방에서 친구들과 썩었네요 ㅋ_ㅋ
이렇게 놀은 적은 처음인 듯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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