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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16. 20:44라이트 노벨 문답
문답이군요....
아인 님께 받았습니다만....
제가 아직 침범해 보지 못한 영역이기 때문에 재미없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 점 유념하시고 보시길;;; ㄷㄷㄷㄷ
- - - - -
* 이 문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니까 '오, 이건 아무것도 아니구나'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각 문답의 진행자는 0개부터 5개까지의 문답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바톤 폭파, 섭취, 가지고있기, 섭생, 주입, 분쇄, 융해, 승화 이딴 거 안 됩니다.
1. 당신은 라노베를 많이 읽는 편입니까? (쿠죠우)
☞ 아니오... 현재까지 한 번도 읽어본적이 없습니다 -_-;;
2. 가지고 있는 라노베가 대략 몇 권 정도 입니까? (쿠죠우)
☞ 몇 권이나 있냐구요?? ㄷㄷ...
라노베는 현재 보유중이지 않습니다. 수능이 끝나면 혹시나 모르죠 후훗;;
3. 자신이 제일 기억에 남는 라노베를 추천하고, 이유를 말해주세요. (쿠죠우)
☞ 제일 기억에 남는 라노베를 추천하긴 대략 후덜덜 하군요;;
본적이 없으니... -ㅅ-
최초로 구경이라도 본 것이 작안의 샤나 입니다
같은 반 녀석이 샀다고 가져와서 보길래 구경했었죠...
그 때 최초로 라노베 라는 걸 접했었지만.. 아직까지 읽어 본 적은 없군요 덜덜;;
4. 당신이 지금 제일 지르고 싶은 라노베는? (쿠죠우)
☞ 제일 지르고 싶다고 해야할 진 모르겠습니다만...
대충 사고 싶은 마음이 있는건 트리니티 블러드와 풀메탈 패닉 입니다 ;ㅁ;
풀메탈패닉은 카가밍이 무지 좋아하는 작품이기에 한 번 사서 보려고 하는... ㅇㅁㅇ
5. 제일 일러스트가 마음에 드는 라노베와
스토리라인이 마음에 드는 라노베 한 권씩. (쿠죠우)
☞ 스토리라인이 마음에 드는 라노베 꼽아보기는 대답할 수 없겠습니다만;;
지금까지 봤던 겉표지만 봤을 때.. 가장 맘에 들었던건;;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6. 한 작품의 라이트노벨을 구매할 때, 그 작품의 전체 권 수를 보고
부담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완결이라면 완결, 일본에 발매 된 정도)
이 문답을 작성하시는 다른 분들께서는
어느 정도의 책 수에 부담을 느끼시는지요? (半分の月)
☞ 뭐... 이건 굳이 라이트노벨이 아니라 판타지소설, 만화책이라도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되는 데요...
저도 아인님과 똑같이 10권 이상이라면 계속 지르기에 부담을 느낄거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역시, 재밌는 작품이면 사겠지요?
7. 모든 책이 그렇지만 재밌어서 사다보면 제발 좀 완결 좀 냈으면 하는 작품이 생깁니다
모으시는 라이트노벨 중에서 그런 작품이 있다면 어떤 작품이? (아인)
☞ 아직까지 구매해 본 적이 없기에 이건 답할 수 없겠군요 ;ㅁ;
Last) 바톤을 돌릴 사람 1~5명을 정해주세요. (절대로 수정하지 마시오.)
저 처럼 라노베를 구입 안한 분이 아닌, 상당히 구매 했을거라 생각되는 몇 분을 찝자면;;
퓨아 님, 일등급 님, 프리스트 님
은 꼭 해주세요~ +_+
이 문답을 해보고 싶은 다른 분들도 환영입니다 'ㅁ'
트랙뷁만 주신다면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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