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전용 문답 / From. 라브에 님

라브에 님께 받은 문답입니다 'ㅁ'

저도 이 지뢰를 밟고야 말았군요... =ㅅ=

그런고로.. 시작합니다~

흠... 최고 점수라..... 중학교때 대략 평균 84정도 맞아본 것 같습니다 =_=;;
워낙 공부를 못해서... ( 니가 안한거 잖냐!! )

1번에서 나왔듯이... 그런고로;;
100등안에 들어본 적이 '한 번' 있던거 같군요.. =_=

평일이라면 아침에 학교가서... 11시까지 야자를... ㅎㄷㄷ
방학이라면....
아침에 학교가서 오후자율학습을... =_=

(상콤하게) 아니오~ /ㅅ/

그런거 없대두요~ ~_~

해봤죠.. 몇 번;;;
그러나.. 친구들끼리 마신 것이 아닌 친척 모두가 있을 때 마신지라;; 'ㅁ'

벌써부터 있을리가.... ㄱ-

하루 주량이라니....
맨날 먹는 것도 아니고.. 쩝;;
전에 친척 모두가 모여 마셨을 때
한 번 친척형 한명과 저와 소주 2병을 마신 기억은 있네요;;
한 병씩 먹은 것 같았는데...
전 그 때 얼굴 빨개지고 취해서 몸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다는 것을 느낀 적이... 쿨럭;;

전 그런쪽 부류의 사람은 아니랍니다 'ㅅ'

아니오, 하는 애들 몇 몇 봐 왔지만 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
가장 큰 이유로는 돈이 아까워서 못 하겠더라구요;;

흠... 울궈먹기 인가요 =_=
그런거 없삼;;

전 건전(?) 청소년이라 이런거 안해요~ ~_~

아... 이거라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_=!!
제 머리는 곱슬이 워낙 강력해 파마를 일부러 하지 않아도
항시 오토캐스팅이 시전되고 있습니다... ㄱ-

그러고 보니 이런걸 해 본적이 없군요;;
초등학교때 애들이 하는거 보긴 했었는데 말이죠 -_-a

귀도 안 뚫었는데 피어싱을 해봤을리가 없잖아요 ㅋ_ㅋ

중학교땐 꽤 많이 잡혔습니다...
왜냐??
...

아... 울궈먹기 나오셨어요 ㅠㅠ...
........
....
'지각해서 ㄱ-'

아직 문답을 받지 않았을 거라 생각되는
고3 분들... 프리스트 님, 해피 님, 아린 님, 매버릭 님, 레이 님, 에르 님
그리고, 렌스 님, 프루이드 님, 아카리 님 문답 작성 하셔요~ ~_~
제가 늦게 작성해서 뒷북친거라면... ㅎㄷㄷ

오늘은 대략 피곤하니... ㄱ-
순회는 내일~ ~_~
휴일도 내일이 마지막이군요;;
잘가... 내 방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