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잡다한 이야기들... 2007. 9. 17. 23:51요리 문답 ;ㅁ;
저도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문답이군요.
Amor 님께서 주신 문답이에요~
요리라... 정말 난감하다는... ㅠㅠ;;
하필이면 그 많은 종목중에 요리... ( 할 줄 아는 것이 없음 )
1. 요리를 할 줄 아는가?
그럴리가요~
라면 끓여보고, 김치 볶음밥 해먹고, 계란 프라이 해 먹은 젓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뭐...
할 줄 아는거 있지도 않는데..
2. 특별히 잘하는 요리는 무엇인가?
애석하게도 아직 없습니다 ㅠㅠ....
주방에서 20분 이상 살아본적이 없다는...
3. 자신이 한 요리를 먹는가?
물론....
제가 한건 제가 다 먹죠... 덜덜;;;
4. 배우고 싶은 요리는?
왠만하면 밥상차릴 정도의 실력이 됐으면 좋겠네요~
5. 바톤을 넘길 사람 5명.
Arin Sinner 님, Happy 님, 렌스 님, 레코드 님, 프루이드 님
요새따라 왠지 졸립군요... (....)
그런고로..!!
순회는 내일합니다~ ~_~
Amor 님께서 주신 문답이에요~
요리라... 정말 난감하다는... ㅠㅠ;;
하필이면 그 많은 종목중에 요리... ( 할 줄 아는 것이 없음 )
1. 요리를 할 줄 아는가?
그럴리가요~
라면 끓여보고, 김치 볶음밥 해먹고, 계란 프라이 해 먹은 젓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뭐...
할 줄 아는거 있지도 않는데..
2. 특별히 잘하는 요리는 무엇인가?
애석하게도 아직 없습니다 ㅠㅠ....
주방에서 20분 이상 살아본적이 없다는...
3. 자신이 한 요리를 먹는가?
물론....
제가 한건 제가 다 먹죠... 덜덜;;;
4. 배우고 싶은 요리는?
왠만하면 밥상차릴 정도의 실력이 됐으면 좋겠네요~
5. 바톤을 넘길 사람 5명.
Arin Sinner 님, Happy 님, 렌스 님, 레코드 님, 프루이드 님
요새따라 왠지 졸립군요... (....)
그런고로..!!
순회는 내일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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