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버네너의 이야기들... 2010. 4. 25. 20:12으악 시간이 흐르지 않아......
강친 병장 버네넙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새해인사 한번 드리고는 첫 글을 쓰는군요
슬슬 D-60대에 진입해
전역도 임박하는 중이고 해서 ㅋㅋㅋㅋ
(아직 한참남앗는데 -_-...)
안부 인사차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염 ;ㅅ;
가까운 이웃 한 분이 최근에 강친대열에 들어오시면서...
많은 분들이 아직 잘 살아계시다는걸 보고 왔습니다...
덤으로 아직까지 이쪽으로 오시지 않은 분들까지 확인.. 후후;;
나중에 두고두고 놀려먹을겁니다 ㅋㅋㅋ
흠흠...
어찌됐든;;
살아있다는 생존신고차 글을 올립니다
매일매일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새해인사 한번 드리고는 첫 글을 쓰는군요
슬슬 D-60대에 진입해
전역도 임박하는 중이고 해서 ㅋㅋㅋㅋ
(아직 한참남앗는데 -_-...)
안부 인사차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염 ;ㅅ;
가까운 이웃 한 분이 최근에 강친대열에 들어오시면서...
많은 분들이 아직 잘 살아계시다는걸 보고 왔습니다...
덤으로 아직까지 이쪽으로 오시지 않은 분들까지 확인.. 후후;;
나중에 두고두고 놀려먹을겁니다 ㅋㅋㅋ
흠흠...
어찌됐든;;
살아있다는 생존신고차 글을 올립니다
매일매일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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