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바나나♬

집지키는 잉여킹

Rss feed Tistory
애니 이야기들... 2006. 12. 22. 00:18

네타] 새벽녁보다 유리색인... 감상과 결말.. -ㅅ-

네타성 글인 만큼...

다 보신분들 혹은.. 글을 보실분은 아래 글을 클릭해주세요 ~



그때 까지만해도 간단한 부상이겠거니 생각했으나
심장엘 맞았더군요...

바로 드는 생각..
'아, 지구와 달의 관계는 회복되도, 타츠야는 죽고 끝나겠구나'

그런데 이게왠일..
왠 거대 UFO가 오더니만..
난데없이 주인공을 살려주는 것이 아닌가... -_-;;


허헛... 조금 당황했습니다.
'아니 이런 사기가... -_-;;'

그러더니만 그 UFO에서 사라졌던 주인공의 아버지가 태연하게도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아버지가 하는말이...
UFO 관련해서 외계인을 조사하다 진짜한테 잡혔답니다 -_-;;
그래서 우주관광 실컷하다 돌아왔다고... (허허 말이되나... -_-..)

이 광경이 지구와 달에 모두 비춰졌으니..
피나와 타츠야는 결혼에 도달할 것이 분명할 것 아닌가...

아니라 다를까...

정말로 결혼하는 장면까지 보여주더군요...


뭐..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만은....
내용이 너무 공공연히 드러났던지라...
도중에 흥미가 떨어졌다고나 할까요..

그래도 한번 보는거라면 재밌게 볼만 한 작품인 것 같다는~ ㅎㅎ
_M#]
,
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