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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27. 01:07요새는 왠지 모르게 나른한.... -ㅅ-
요새........
나른하기만 하네요...
몸 관리를 못해서 그런건지,,
계절 탓에 그런건지,,
나른한 일상의 반복,,,
요새는 대낮에도 졸린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뭐,, 학교에서 조는 날은 고등학교 올라와서 부터 있었습니다만은....
( 중학교 때 까지만해도 학교에서 자는 날이 맹새코 '하루'도 없었다는.. ㅇㅅㅇ )
이렇게 까지 졸리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근래에 들어와서 뭐 이리 졸린지.. ㅡ.,ㅡ
잠이 부쩍 늘은거 같아요
밤 12시만 넘겨도 위험해 지는 난감한 사태가 벌어지기 일쑤
지금 저에게,
하루 종일 잠도 안 자면서 24시간 게임하라고 해도...
( 비유적으로가 아닌 정말로... )
최소 1/3 은 잔다고 얘기 할 수 있을정도로,,,,,,,
요새 그 정도로 졸립니다 -_-;;
( 중학시절 때 정도였다면 이런 소리 안나오고 24시간 게임하는 것도 모자르다고 했을 겁니다 =_= )
불면증인지,
자고 일어나도 개운한 느낌이 안 드는 것은 왜 일까요??
나른하기만 하네요...
몸 관리를 못해서 그런건지,,
계절 탓에 그런건지,,
나른한 일상의 반복,,,
요새는 대낮에도 졸린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뭐,, 학교에서 조는 날은 고등학교 올라와서 부터 있었습니다만은....
( 중학교 때 까지만해도 학교에서 자는 날이 맹새코 '하루'도 없었다는.. ㅇㅅㅇ )
이렇게 까지 졸리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근래에 들어와서 뭐 이리 졸린지.. ㅡ.,ㅡ
잠이 부쩍 늘은거 같아요
밤 12시만 넘겨도 위험해 지는 난감한 사태가 벌어지기 일쑤
지금 저에게,
하루 종일 잠도 안 자면서 24시간 게임하라고 해도...
( 비유적으로가 아닌 정말로... )
최소 1/3 은 잔다고 얘기 할 수 있을정도로,,,,,,,
요새 그 정도로 졸립니다 -_-;;
( 중학시절 때 정도였다면 이런 소리 안나오고 24시간 게임하는 것도 모자르다고 했을 겁니다 =_= )
불면증인지,
자고 일어나도 개운한 느낌이 안 드는 것은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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