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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11.21 23:38

요새 왜 이렇게 포스팅 하나 하기가 힘든지... ㅡㅡ;;

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_=
( 또 오랜만이냐 !! 퍽 !! )

요새 제가 '무지무지' 한가 한데도 불구하고

포스팅을 게을리 하고 있습니다 =_=;;

뭐... 사실 포스팅 거리가 그렇게 없던 것도 아니었습니다만.. =_=
[ 근래에 들어서... ㄷㄷ ]

포스팅이 올라오지 않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란.....

바로 '귀차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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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흠흠... 슬슬 본론으로 넘어가야... 'ㅁ'


1.

16일날 친구 5명과 저 해서 총 6명이서 용산을 갔습니다


*용산에 볼일있는 1人 - 하드 교환 ← 본인

*용산에 볼일있는 1人 - 이어폰 구매

*용산에 볼일있는 1人 - 컴퓨터 부품 구매

*용산에 볼일없는 3人 - 꼽사리

.....


사실...

용산에 가는건 1주일 전 부터 계획된 일이었고,

그 사실을 온새미한테 미리 얘기해뒀던지라...

온새미가 한 번 만나자고 해서

용산을 가는 도중에 온새미와 문자&통화를... =_=

어디까지 도착했냐, 우린 어디라는 둥... ㄷㄷㄷ


먼저 가장 시간에 촉박했던 제가 가야 할 곳을 먼저 들리고 나서

컴퓨터 부품을 사러가기로 정하고서는 하드 수리하는 곳으로 곧장 ㄱㄱ


그런데.. AS센터에 하드를 가져 갔었더니만

바로 교환 받을거라는 제 예상과는 달리...

'이건 물량이 없어 나중에 다시 한 번 오셔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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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쩔 수 없이 하드를 그냥 맡겨 놓곤 빈손으로 터덜터덜....


뭐... 일단

하드 AS센터에 들렸으니, 애초 계획대로 컴 부품을 사러가려던 찰나에

온새미에게 길 안내좀 해달라고 부탁했던게 있어

도중에 온새미와 가우리를 만나 길 안내 받고 'ㅁ'

상가 안 까지 들어왔는데...!


컴 부품을 사려는 당사자가 전혀 견적을 짜 놓지 않았더군요 ㅠㅠ

잘 모른다면서.... ㄷㄷㄷ

그나마 부품에 대해 조금 안다는 이유로 저만 믿고 온 것이었습니다 ㅠㅠ....

결국.... 부품의 최저가를 더한 뒤 가격 재 보고, 대충 그 가격대에 구매하기 위해

온새미의 놋북을 빌려 견적을 내는 도중...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이어폰 구매파와 컴부품 구매파로 나뉘어져 따로 행동하기로 하고,

서로 볼일 마치면 역에서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견적을 낸 후...
 
온새미와 가우리는 가야 한다면서 떠났던 지라;;

결국 컴 부품을 구매하고 역까지 들고 간건, 저와 그 부품 구매한 친구 뿐 이라는... ㅠㅠ

이 친구와 제가 부품을 들고다니면서 계속 생각 했었던게 있었는데,

당연한 거 겠지만 의견이 일치했었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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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짐꾼 한 명 남길 걸 ㅡㅡ;; '


2.

용산 갔던 다음 날...

역시 대략 2주일 전부터 계획했었던 일이었지만...

한 번 먹는데 2만원이 넘는 부페를 갔다오는 것 이었다는...

정확히는 24000원.. ㄷㄷㄷ

이 일이 시작되게 된 원인이.......


친구놈 曰 - 수능 끝나면 더치페이를 해서라도 비싼 부페한번 가보자,
                 내가 전에 몇 번 가본 적있는데 정말 괜찮어, 흠이 있다면 조금 비싸다
                 24000원인데 수험생 할인 받으면 10%깎아준대니 가자 ㅋㅋ

저 曰 - 아놔 그래도 비싸잖어
           우리가 부르주아도 아니고 뭐여 이게 ㄱ-
           24000원이 어디 굴러오는 것도 아니고,

친구놈 曰 - 섀캬 -_-
                 우리가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그런데 가서 먹어보겠냐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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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이런 식으로 넘어가 친구 두 놈 더 데리고가서 먹으러 갔다온... 'ㅁ'


씨푸드 부페인데...

예전엔 예식장이었던 곳을 새로 고쳤다나..... 뭐라나...


무려 줄 까지 서서 기다렸는데...

이때 생각했던게... 얼마나 맛있길래 사람이 줄 까지 서가며 있는건가 했는데..

정말로... 비싼데라 그런지 맛은 정말 있더군요.. =_=;;


4명이서 모두 본전은 뽑아야 겠다는 생각에

한 명당 거의 6~7접시를 꽉채워 갖다 먹고 그랬었는데...

배터지는 줄 알았다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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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 먹는 이야기라 사진을 기대하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카메라 촬영을 안하고 먹는데에만 정신이 팔려있었으니
         애석하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_=;;


덧 : 오랜만에 하는 블로그 순회는 오늘 혹은 내일안에 마무리 할 예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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