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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7. 26. 22:59

나의 블로깅 중독지수는??

흠....

저도 스타라이트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해봤습니다....

이게 왠걸... 82% 나 되는군요 =_=

전 막장 고 3 인가 봅니다.. 덜덜덜;;;

하시고 싶은 분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여기 클릭.



82%How Addicted to Blogging Are You?

Free Online Dating from Mingl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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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7. 15. 18:49

쓸데없는 경험문답

쓸데없는 경험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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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 휘념
바톤순서 : 휘념->빈이->뉴얼->곰탱->망각->고양이->류린->세르크->코로->센카->랑유->네코딘->높은구름->앨리스->hia->익현->해피->바나나


01. 자신과 동일한 년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
  흐음.... 이런거에 대한 자각은 있지 않았습니다 =_=

02. 분위기 낸다고 엄마 와인 잔에 포도 주스 따라서 먹어봤다.

  흐음..... 집에 와인 잔이 있을턱이 없.... ㄷㄷㄷ

03. 항상 세뱃돈 더 받는 언니오빠(또는 형누나)가 질투났다.

  흐음.... 친척들 사이에선 별로 이런 느낌이 안 들었지만...
  친구 들과 비교해보면... =_= 상당히 부러웠쬬.... 후,,,,,,

04. 나이먹으면 띠(양띠, 원숭이띠등)도 바뀌는 줄 알았다.

  쓸데 없는 생각인 것 같군요..... -_-;;

05. 어린 시절 엄마나 아빠 둘 중에 누가 더 좋은지 심각하게 고민해봤다.

  심각하게 고민할 것도 없군요.....
  질문한 사람이 엄마일 경우 엄마라고 대답했고, 아빠가 질문했을 경우 아빠라고 대답했었습니다.

06. 선풍기 앞에 티셔츠 갖다대고 바람넣어봤다.

  안 해본 분도 있으신가요?? ㄷㄷ.....

07. 터널을 지날 때 끝까지 숨참아봤다.(또는 계속 아아아 하고 소리내봤다)

  이런 건 아니었지만... 터널 속 전구를 세다가 관둔 적은 꽤 있던;;;

08. 이성으로 오해받아봤다.

  그럴리가.... ㄱ-

09. 책(혹은 동전)으로 탑 쌓기 놀이 해봤다.

  핸드폰 게임처럼 손 왕복하면서 탑쌓기 해본 적 있다는.... ㅋ_ㅋ

10. 베개 여러 개 늘어놓고 침대라고 이름지어줬다.

  이름짓진 않았지만 침대 대용으로 써 본적은 있습니다... =_=

11. 테이프를 뜯어 온 방에 휘감아 놓고 스파이더맨 놀이를 해 봤다.

  ㄱ-....
  테이프를 뜯어서 휘감는게 어떻게 스파이더맨인지;;;; ㄷㄷ...

12. 100일동안 이성과 사귀어 봤다.
  소개 시켜 줘봐요~ +_+~

13. 벌레를 잡아 다리나 날개를 하나하나 뜯어봤다.

  구경은 해봤습니다 ㅋ_ㅋ

14. 밤에 엄마 몰래 컴퓨터 하다가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봤다.

  몰겜 유저라면 이런 민감한 청각 스킬은 필수입니다 ㅋㅋㅋ

15. 맘에 드는 걸 사자마자 고장났다.
  환불하거나 새로 교환하거나 따져야죠~

16. 팬시 인쇄해서 학용품에 붙여봤다.

  인쇄해서 붙여봤다라..... ㄷㄷㄷ
  그래 본 적이... =_=

17. 친구랑 머리채 잡고 싸워봤다.

  글쎄요??

18. 문화상품권을 한 번에 10장 이상 받아봤다.

  상품으로 타신건가요?? 이런 부러운 일이.... ㅡ.,ㅡ

19. 친구의 하얗게 곯아있는 여드름을 짜고 싶었다.

  =_=..........

20. 시험에서 찍은 게 맞아봤다.

  거의 안 맞습니다 ㄱ-

21. 중학교 올라와서 유아용 동화책 보고 재밌다고 생각해봤다.

  유아용 책은 이미 버리지 않았을까요?? -_-;;

22. 안경(혹은 렌즈) 부셔트려봤다.

  직접 부시진 않고 간접적으로 뭘 맞고 깨트린 적은 있음;;; ㄷㄷ

23. 평소에 쓰던 손이 아닌 다른 손으로 글씨 쓰면서 낄낄거려봤다.

  낄낄 거리진 않았음... =_=

24. 입으로 온갖 효과음을 내며 상상의 놀이를 해봤다.(예 : "꾸오오오-", "난 잠자는 중이야")

  상상의 놀이는 아니고, 게임음악을 친구와 읊은..... -_-;;

25. 보석반지 먹고 남은 반지끼고 놀아봤다.

  헉.................... 정곡을 ㄱ-

26. 중학생 이전에 도전 골든벨(혹은 장학퀴즈) 문제 맞힌 후 좋아해봤다.

  킬킬킬.... 공감가는군요
  한 문제 맞혀보고... 너무 쉽네~!!! ㅋ_ㅋ

27. 시험 일주일 전에 벼락치기 해봤다.

  벼락치기라곤 해도 크게 집중이 안되는.... 결국 노는게 다죠.. =_=

28. 만화책 한꺼번에 30권 이상 빌려놓고 읽어봤다.
  30권까진 아니고... 20권정도 빌려봤습니다 1주일 간격으로...

29. 최초로 만들어 본 음식이 랍스타였다.

  ㅡ.,ㅡ.....
  얼마나 대단한 실력가길래;;;

30. 열심히 숙제했는데 날아가 버린 적 있다.

  이럴 때 안습.... ㅠㅠ
  포스팅 쓰다가 다운먹어서 날린 것도 압박인데요~ ㄷㄷ

31. 지폐 접어서 이상한 표정 만들기 해봤다.

  안 해봤을리가....... 흐흐...

32. 동전의 그림이 앞인지 숫자가 앞인지를 가지고 논쟁해봤다.

  정말 할 짓이 없으시군요!!

33. 단어를 한번에 100개 이상 외워봤다.

  하루 50개 외우고 그 다음날 반절이상 까먹은 적은 수도없이 있습니다

34. 바람의 나라 레벨 99를 만들어봤다.

  만들어 봤습니다만... 거기서 때려쳤다죠;;;
  몰래 정액했다가 정액비 때문에 혼난 적도.... ㅡ.,ㅡ

35. 목욕탕 가서 삼각 커피우유와 빙그레 바나나 우유를 마셔봤다.

  바나나우유보다 쵸키라고....
  네모난 초코우유 마셔본 기억이.... ㅡ.,ㅡ

36. 가출해봤다.

  피곤한건 안하는 체질이라....

37. 버스타고 내릴 때 카드 안 찍고 내려봤다.

  환승하려고 했는데 깜빡한적 많은....

38. TV 출연 해봤다(뉴스데스크 뒷배경을 지나던 행인도 괜찮다)

  있을리가..... ㄱ-

39. 이런거나 만든 사람이 이해가 안 간다.

  ㅋ_ㅋ....... 당연한거 아닌가.... ㄱ-

40. 바톤 받을 사람 5명 이상!

  아인님 프리스트님 라브에님 수시리아님 케이루스님 레코드님 아모르님 
  당첨 되신 위의 일곱 분은 '필수'로 하셔야 하는 겁니다... ㅎ_ㅎ
  나머지 분들은 가져가고 싶은 분 퍼가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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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7. 10. 00:18

아.... EZ2DJ 가 사라지는 건가요?? =_=

돌아다니다가......

무심코 발견 한 글 하나에 지나칠 수 없어

클릭을 해봤더니....

충격적인 기사가... =_=


"음악게임 EZ2DJ, 일본게임 표절"(상보)
1990년대 말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오락실용 음악시뮬레이션 게임기 'EZ2DJ'가 일본 업체의 게임기 '비트매니아'를 표절한 상품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2부(재판장 양재영 부장판사)는 8일 일본 게임기 제조업체 코나미사가 'EZ2DJ' 제조·판매사 게임세상과 어뮤즈월드를 상대로 낸 특허권 침해 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은 총 117억여원을 원고에게 배상하고, EZ2DJ 제품 4가지 버전의 하드디스크 완제품과 반제품을 모두 폐기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용자가 직접 DJ가 돼 턴테이블과 건반 등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아케이드 게임기인 EZ2DJ는 1999년4월 출시됐으며, 그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까지 여러차례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고 있다.

이번 판결이 확정될 경우 폐기해야 할 제품은 이 소송이 제기될 당시인 20001년 현재 판매하고 있던 'EZ2DJ the 1st Tracks'과 'EZ2DJ the 1st Tracks Special Edition', 'EZ2DJ the 2nd Trax', 'EZ2DJ the 3rd Trax' 제품이다.

재판부는 "피고들이 EZ2DJ 게임기를 제조·판매하면서 원고의 특허권을 침해한 점이 인정된다"며 "따라서 피고들은 제품의 생산 판매 등의 행위를 중지하고 이 제품을 폐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코나미사는 '음악연출 게임기, 음악연출 게임용 연출조작 지시시스템 및 게임용 프로그램이 기록된 컴퓨터 판독가능한 기억매체'라는 명칭의 특허를 1998년 일본과 한국에 각각 출원했다. 한국에 특허가 등록된 시점은 2001년4월. 코나미사는 이 특허를 적용해 '비트스테이지(일본명 비트매니아)'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게임세상은 1999년4월부터 2000년7월까지 EZ2DJ 제품 7800대를 제작해 785억여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어뮤즈월드는 이후부터 국내 특허 등록 이전까지 2001년 4월까지 2320대를 제작해 232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재판부는 이같은 매출과 관련해 피고들이 원고에게 지급할 배상금을 매출액의 10%로 정했다.

여기에 재판부는 특허 등록 이후인 2004년4월부터 2001년9월까지 어뮤즈월드가 EZ2DJ제품 500대를 제작·판매한 점을 감안할 때 코나미사가 '비트스테이지' 제품을 1대당 1000만원씩 받고 500대를 판매했다면 얻을 수 있었던 특허 사용 이익 16억여원도 함께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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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이 글을 읽고나서 EZ2DJ가 우리나라에서 만든 게임이란 것도 처음 알았지만....

131억원 보상에...

게임기 전부를 폐기하라니....

엄청나네요.... =_=

개인적으론.... 뭐.. 비트매니아를 플레이는 물론.. 구경조차 해보지 않아....

표절이다 아니다 뭐라 판단 할 수는 없지만...
( 알고 있다고 해도 변하는 건 없겠지만요... =_= )

EZ2DJ가 패소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그래도 우리나라 게임이라는데...

우리나라 게임이 잘 팔리면 얼마나 좋은 일인데.... 이런 일이... ㄷㄷ


그러고 보니까...

전에도 카트라이더가 마리오카트 표절했다 해서 돈 엄청 물은 걸로 알고있는데....

워록도 배틀필드를 표절했다고 상당액을 물었던 것 같구....


후우..... 아무튼..

요새... 저작권법도 개정되어서 반갑지 않은데....

안타깝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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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7. 3. 18:29

현재 자신의 바탕화면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이것을 본 사람은, 반드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일기에 올려야 합니다.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명예훼손인 경우에는,
아이콘이나 파일 이름에 수정을 가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수정하면 재미없으므로 정도껏 자제합시다.

간단한 설명을 붙여도 좋습니다.
자, 어서 모든 창을 최소화하십시오!



.......

오늘 시험은 작문과 한문이었는데....

작문은 80점 이상을 예상했었으나...

문법에서 다 틀려주는 바람에 점수는 급하강... -0-


그냥 기분전환으로........ ;ㅁ;

포스팅 거리를 찾다..... 하려는게 이겁니다 덜덜;;;


흠.... 바탕화면이야.. 뭐 딱히 숨길건 없지만....

이겁니다....!!

두둥 !!!



후..... -ㅅ-

예쁘지 않습니까??? (퍽!)

......

...

..


사실..........

라브에님과 아인님, 홀릭제온님의 글들을 보고나서...
 
신선한 것(?)을 해보자 바탕화면을 바꿨습니다.... ㅋ_ㅋ

사실 원래 쓰던건 세이버가 아니었다는.... ㄷㄷ


깔끔하지 않나요?? ㅎ_ㅎ

아이콘 숫자가 조금 많긴 하지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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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6. 30. 19:10

색깔질답 입니다만...

색깔 질답 입니다만.... 얼레??

아리시아님 블로그에 보니

색깔 질답이 2종류가 있네요??


하나는 일어로 써져있고 번역된 질답이고....

하나는 온니 한글인..... ㄷㄷ


전 한글을 좋아합니다만....

애석하게도 바톤 받은 위치를 보니....

질문이 많은 일어 번역판 질답이군요... =_=

자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相手の年齢の上限下限、どこまで大丈夫?
 [상대의 연령의 상한하한, 어디까지 괜찮아?]
- 음냐... ±3~4 정도랄까요?? ;ㅁ;
 
◆理想は年下、タメ、年上どれ?
 [이상은 연하, 동갑, 연상 중?]
- 이상은.... 연상 쪽 인것 같습니다 ㄷㄷㄷ
 
◆好きな異性の有名人を心ゆくまで書いてみてください。
 [좋아하는 이성인 유명인을 마음껏 써보세요.]
- 좋아하는 이성인 유명인이라 하면 연예인 쪽 고르라는 모양인데...
  저는 그다지 관심이 없지만... 구혜선 이나 히라노 아야 상?? =_=;;

◆こうなりたい!と憧れる同性の有名人を教えてください。
 [이렇게 되고싶어! 라고 동경하는 동성인 유명인을 가르쳐주세요.]
- 흠.... 난감한 질문 입니다만...
  말 잘하는 김제동 같이 언변이 늘었으면 좋겠다하는 소망이;;;
 
◆恋愛は尽すほう?尽されるほう?
 [연애는 최선을 다하는 편? 상대방으로부터 최선을 다해지는 편?]
-  해본적이 없어서.... ㄱ-

◆デートするなら割り勘は当たり前?
 [데이트할 때는 각자 부담하는게 당연?]
- 가끔씩은 한 명이 쏘는게 좋다고 생각 ;ㅁ;
  주머니 사정이 궁핍한 경우도 꽤 있을테니깐요 ㅎ

◆彼氏?彼女がいたら合コンなんてありえない?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팅같은건 있을 수 없어?]
- 그 전에 여자친구나 생겨야 이런 답변을..... ㅡ.,ㅡ
 
◆恋愛のために頑張れることは?
 [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
- 아리시아 님 말대로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요 ;ㅁ;
 그나저나.. 이렇게 염장을 지르다니.. 크윽.. ㅠ0ㅠ
 
◆恋愛で相手に求めるものは?
 [연애에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 제 성격이 꽤 안 좋다보니... 뭐, 저를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 어디서 찾으려고?? 아니.. 너 한테 오기나 할 거 같아? 퍽! )
 
◆理想のデートプランは?
 [이상적인 데이트 플랜(코스, 계획)은?]
- 상당히 암울한 질문..... -_-;;
 
◆「恋愛には〇〇が大事」〇〇に入るのは?
 [「연애에는 ○○가(이) 중요(소중)」○○에 들어가는 것은?]
- 마음
 
◆自分より学歴等が上と下どっちがいい?
 [자기보다 학력 등이 높거나 낮은 쪽 중 어느 쪽이 좋아?]
- 굳이 따지자면 높은 쪽이 좋지만.... 역시 그림의 떡 ㅡ.,ㅡ
 
◆今までで一番笑える恋愛エピソードをここでひとつ。
 [지금까지 가장 웃겼던 연애 에피소드를 여기서 하나]
- 절망입니다... 아리시아님... 덜덜덜;; ㅠ_ㅠ
 
◆失恋したら聴くのは明るい曲?それともどん底まで堕ちる曲?
 [실연하면 듣는 곡은 밝은 곡? 아니면 수렁에 빠지는 곡?]
- 아닛... 질문이 왜 이런 것 밖에... ㄱ- 
 
◆友達の彼氏?彼女を好きになったらどうする?
 [친구의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해?]
- 이런 행복한 사연에 겪어 보질 않아서 대략 난감;;;;
 
◆告白は自分からする?
 [고백은 자신이 해?]
- 내 성격상... 아마 여자 쪽에서 먼저 나오지 않을 까 하는... ㅡ.,ㅡ
 
◆今ぶっちゃけ恋愛中または気になる人っている?
 [지금 까놓고 말해서 연애중 또는 신경쓰이는 사람 있어?]
- 남고인 데다가... 고3인 뎁쇼???
 
◆好きな色は?
 [좋아하는 색은?]
- 파랑색과 초록색 !!
 
◆ケータイの色は?
 [휴대폰의 색은?]
- 실버
 
◆あなたの心の色は?
 [당신의 마음의 색은?]
- 보라색??
 
◆◆ 次のつ6つの色にあう人を選んでバトンを回して下さい。
   (赤・青・緑・ピンク・黒・白)
   [다음의 6가지 색에 어울리는 사람을 선택해서 바톤을 돌려주세요.]
   [(빨강, 파랑, 초록, 핑크, 검정, 흰색)


아무래도 질문이 제겐 너무 암울한 것 뿐이라....

다른 분에게 선뜻 건네드리기가 뭐 한... ㄱ-

하고 싶은 분만 하셔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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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6. 16. 01:16

아인님 20만힛 축전입니다~ ;ㅁ;

이번엔... 여름도 다가오는 중이고 해서.. =_=

분위기를 좀 내봤지만.. 실패한 듯 하네요.. ㄷㄷ

변변치 못한 거지만.. 축하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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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6. 13. 01:50

게이지 문답....

아인님이 바톤 넘겨 주셨습니다... ;ㅁ;

이왕 받은거.. 잘 해봐야 겠습니다~ 후훗;;


■ #FF9922
바나나

행복도 ■■■■■■■■■■ : 수능의 압박에다가 성적은 안나오니... =_= // 안습 상황;;; ㄷㄷㄷ
우울증 ■■■■■■■■■ : 많이 우울해요 -_ㅠ 요새 너무나도 허송세월을 보내는 듯 해서..
단순함 ■■■■■■■■■■ :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상당히 단순 합니다 =_=
다혈질 ■■■■■■■■■■ : 그리 크게 심한 정도는 아닌듯한 ;ㅁ;
특이함 ■■■■■■■■■■ : 생긴 것 부터 상당히 특이한... -_-;;
친절도 ■■■■■■■■■■ : 일단 처음 본 사람부터 시작해서 저는 상당히 친절한~ 훗;; (퍽!)
정체성 ■■■■■■■■■■ : 정확히 어떤 정체성을 물어보는지는 확신이 안 서지만 저에대한 정체성은 확립이...
만족도 ■■■■■■■■■■ : 기억력부터 이렇게 안 좋아서야 어디에 써먹겠는가 !! -ㅅ-
말 빨 ■■■■■■■■■■ : 말빨에 상당히 약합니다... 단순 그 자체 =ㅂ=
감성적 ■■■■■■■■■ : 별로 감성적이지 않다는... 감정이 메말라서... =_=
공 부 ■■■■■■■■■■ : 상당히 못 합니다 // 백분율 20%안에 듭니다 =_= 뒤에서... ㄷㄷㄷ
싸가지 ■■■■■■■■■■ : 개인적으론 싸가지가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긍정적 ■■■■■■■■■ : 왠만해선 긍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일이 되어 버렸군요... 지나쳐서 큰일이지만;;
적응력 ■■■■■■■■■ : 머리가 둔해서 그런지 적응력도 상당히 낮은편입니다
부정적 ■■■■■■■■■■ : 워낙에 긍정적으로 살다보니... =_=
솔직함 ■■■■■■■■■■ :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만 있다면 할 말 안 할 말 다 할 수 있을 정도..!!
애 교 ■■■■■■■■■■ : 애교성만큼은 제로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ㅋ_ㅋ
눈 물 ■■■■■■■■■ : 워낙에 비감성적이라... -ㅅ-
웃 음 ■■■■■■■■■■ : 감정이 메마른 것이 꽤나 큰 비율을 차지하는군요... 흠;;
엉뚱함 ■■■■■■■■■■ : 동문서답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_-;;
장난기 ■■■■■■■■■■ : 예전엔 많았겠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_-;; (퍽!)
거짓말 ■■■■■■■■■■ : 부모님께 몰래 게임하는 거짓말 외엔 거의 안합니다 ㅋ_ㅋ
예 의 ■■■■■■■■■■ : 예의... 이건 잘 지키고 있습니다 훗;;
무뚝뚝 ■■■■■■■■■ : 감정이 메말라서... -_-;;
활발함 ■■■■■■■■■■ : 어느 정도는요... ㅋ
얌전함 ■■■■■■■■■■ : 많이 얌전해 졌습니다... 몇몇 친구와 장난칠땐 빼고요..
체 력 ■■■■■■■■■■ : 체력은 어느정도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지각해서 뛰어가는지라 -_-;;
이중성 ■■■■■■■■■ : 이중 적인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라서 점수가 낮군요..
뻔뻔함 ■■■■■■■■■ : 저는 얼굴에 철판 까는 일을 잘 못합니다만... 제 친구중 엄청난 철면피가 있는.. ㄷㄷ
냉정함 ■■■■■■■■■■ : 아마 절반 이지 않을까 하네요~
유 머 ■■■■■■■■■■ : 재밌는 얘기도 제가 얘기하면 재미가 없어집니다.. -_-;;
철없음 ■■■■■■■■■■ : 아직까지도 정신을 제대로 못차린 것으로 보아 철이 없는듯한;;;
절약성 ■■■■■■■■■■ : 피시방비 외엔 거의 안씁니다 -_-;; 심지어 사먹는 것 조차도...!!
부지런 ■■■■■■■■■■ : 상당히 게으릅니다 -_-;; 맨날 지각하는 것만 봐도 안다죠..
기억력 ■■■■■■■■■ : 거의 제도에 가깝습니다.. 영어단어를 30개 외우면 다음날 25개를 까먹는다는.. -_-
배려심 ■■■■■■■■■■ : 여자에겐 배려를 어느 정도 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인내심 ■■■■■■■■■■ : 근성은 어느 정도 있는 편 !!
변 덕 ■■■■■■■■■■ : 변덕은 그다지 심하지 않은 편 !
귀찮음 ■■■■■■■■■■ : 오 !! 저를 위한 질문 같군요... 전 귀차니즘 100%인생이랍니다.. -ㅅ-



바톤 넘겨드리는 건 생략하려 합니다...

제가 워낙에 뒷북치다시피 늦게 바통을 받은지라.. -_-;;

하고싶은 분들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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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6. 12. 00:40

블로그 레벨.... ;ㅁ;

오호...!!

저는 레벨 3이네요... =_=

'꾸준하고'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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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 보니

저번달에 제가 포스팅을 많이하긴 많이 했나 보군요... =_=

바 길이가 무지 길다는... ;;;

안해 보신 분들은 한 번씩 해보셔요~ ~_~ 여기를 누르세요~

개인적으론 반달곰이님의 레벨과 아인님의 레벨이 상당히 궁금한...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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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인님이 넘겨주신 바통 받아서 해봐야겠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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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5. 19. 22:10

오호..... 스타2 정식 발표났군요..

언제 나올까, 과연 나오긴 할까 에 대한 논란이 많긴 했습니다만....

오늘 블리자드에서 공식 발표를 한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블리자드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보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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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 것이 왔군.
(대문이 대박입니다 그려.... -ㅅ-)

제일 먼저 보이는 건 인트로 영상...

그렇지만 이 것은 나중에 보기로 하고....

갤러리를 먼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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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끝내주더군요... -ㅅ-

뭐... 그래도 이건 어차피 실제 게임 스샷이 아닐터

실제 게임 에선 어떤지 스샷 페이지를 들어갔습니다

012345678

오오 !!!!

이거 완전히.. 워크 2 에서 워크 3 으로 넘어갈때의 그래픽 차이보다도 더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ㅡㅡ;;


스타 2 제작 스탭중에

C&C 제작에 참여했던 개발자들 까지 같이 제작한다니

기대 해볼만 하겠는 걸요?? 후훗;;;

게임 상의 그래픽이 슈프림 커맨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기대 이상이라는~~ ~_~


뭐...

제가 이 게임을 하려면 제대 후에나 가능 하겠지만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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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동영상 입니다 ;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ㄷㄷㄷ


인트로 영상


아트웍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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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5. 16. 01:35

프리님 10만힛 축전이에요~ ;ㅁ;

변변찮은 거지만.... ;ㅁ;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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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