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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에 해당되는 글 135건
- 2007.01.11 모에 적성검사.... 5
- 2007.01.10 [테스트] 에고그렘 테스트
- 2007.01.10 새해 첫 지름 품목 =.= 2
- 2007.01.02 내 모든걸 올인 했을 때.... 2
- 2006.12.23 하하하하... 내일은 애니 버닝타임인가요 ㅋㅋㅋ 3
- 2006.12.15 ★ 컴퓨터 성능 릴레이
- 2006.11.30 아무래도 뒤늦은 공부를... -_-;;
- 2006.11.18 오늘은 대박(?) -ㅅ-
- 2006.11.14 내일...... OTL
- 2006.11.09 오늘 소풍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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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11. 17:48모에 적성검사....
당신의 연령취향은? |
당신의 취향은 [누님] B- 입니다. |
당신의 선호하는 모에 신체조건은? |
당신에게 잠재적으로 있는 모에는? [긴생머리 모에] [왕가슴 모에] |
당신이 선호하는 모에 아이템은? |
당신에게 잠재적으로 있는 모에는? [리본 모에] [안경 모에] |
당신이 선호하는 모에 분위기는? |
당신에게 잠재적으로 있는 모에는? [누드 모에] [청순 모에] [메이드 모에] |
당신이 선호하는 의상은? |
당신에게 잠재적으로 있는 모에는? [속옷 모에] |
- 1. 모에적성검사는 http://www.freeani.info/moetest.php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결과에 대한 문의 사항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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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10. 22:50[테스트] 에고그렘 테스트
그,,, 그나저나 저차원적인 만족만으로 납득이라니.. ㅡ_ㅡ
조금 심한걸?? -_-;;
CBBCB |
저차원적인 만족만으로 납득하는 타입 |
▷ 성격 무엇이든 남이 말하는 대로만 움직여 눈에 띄지 않는 사람입니다. 스스로 나서서 무엇을 한다든가 강렬하게 원하는 무엇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런 욕망도 없이 주위의 흐름에 여기저기 휩쓸려 그 존재감이 극단적으로 희박한 타입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전혀 비판할 줄 모르고 남의 책임을 추궁하지 않는 대신 자신의 의무나 책임도 흐지부지 하고 마는 타입입니다. 천성이 어둡고 인생에 대한 적극적인 의욕이 없어 쉴 때는 항상 집에서 빈둥거리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죠. 이렇다 할 취미나 오락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인생에 대해서도 아픈데 없이 살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납득하고 있는 타입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차원이 낮다고 생각되겠지만 오히려 이 타입에게는 가장무리 없는 생활태도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만일 당신이 몇 번이나 결혼에 실패했거나 결점이 너무나도 많아 평범한 이들이 상대해 주지 않는 경우, 웬만한 상대가 나타나면 타협하겠다고 마음먹고 있는 경우에나 어울릴만한 타입입니다. 이 쪽의 요구수준이 높다면 이런 사람은 무리겠죠. 거래처고객 - 이 쪽이 주도권을 쥐고 리드하면 별다른 은제가 없습니다. 상사 - 리더십이 제로에 가까운 상대이기 때문에 어떤 일에서든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상사의 밑에서라면 항상 상황에 따라 문제가 터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어야겠죠? 동료, 부하직원 - 시간만 꾸준히 들이면 능력의 차이도 어느 정도 보완되는 일을 맡기십시오. |
한번 해 보실 분은..
http://pds.aawoo.com/cp/eg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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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10. 18:23새해 첫 지름 품목 =.=
하핫... 가볍게 핸드폰 메모리라는 ㅎㅎ;;
핸드폰이 PT-S160인 관계로...
외장 슬롯이 달려있어서... 512쓰다가 그냥 1GB로 업글해버린 =.=
폰에 애니 넣어서 보는 저로써는 용량이 늘어나서 그냥 좋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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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2. 23:36내 모든걸 올인 했을 때....
만약에...
이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ㄱ-
항상 이렇다면 노력이라는게 없어질듯 합니다
하지만,,,
내가 노력하고,
내 모든 것을 그것에 쏟을때에,,
이러한 결과물이 나온다면 더 없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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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6. 12. 23. 21:47하하하하... 내일은 애니 버닝타임인가요 ㅋㅋㅋ
먹을껀 잔뜩있으니....
볼 애니만 정해놓으면 된다는~~ 후후후...
코드기어스를 볼지...
더 서드를 볼지...
스크랩드 프린세스를 볼지...
후우...
고민 되옵니다... ~_~
물론... 내일나오는 켄이치와 오토보쿠는 볼겁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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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6. 12. 15. 13:12★ 컴퓨터 성능 릴레이
흐음.. 페이티 님 블로그에서 퍼온겁니다 후훗...
0. 바톤을 주신 분의 PC 상태에 대해선?
페이티 님
CPU : Intel P-D 2.66Ghz
RAM : 512MB
VGA : GeForce 7300 GS
1. PC의 남은 용량은 얼마나 되나요?
남은 용량 / 전체 용량
C : 15 GB / 63 GB
D : 2 GB / 11 GB
F : 40 GB / 232 GB
2. 현재 PC의 바탕화면은?
3. 바탕화면의 아이콘 수는?
10개
4. 바탕화면의 아이콘은 정리정돈 되어있나요?
네
5. 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폴더를 공개해 주세요!!!
애니 : 198 GB 정도
영화 : 12 GB 정도
만화 : 10 GB 정도
6. 몰래 숨겨놓은 폴더가 있나요?
없습니다
7. 휴지통을 공개해 주세요!!
개체수 : 0
8. 시작버튼 =>프로그램을 눌러보면?
정리해서 그다지 많지는 않다는..
9. PC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 좋은 점이 있나요?
컴퓨터가 한 대기 때문에 한 사람이 하고 있으면 다른 한 사람은 못한다는 점...
10. 바톤을 넘겨줄 분을 적어주세요!!
이 페이지를 보시는 분들 중 Blog 를 운영하시는 분들. 아무나..
바나나의 컴퓨터 사양...
CPU : Intel Pentium4 2.53B Northwood
RAM : PC2700 256MB *2
VGA : Radeon 9550 42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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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6. 11. 30. 00:09아무래도 뒤늦은 공부를... -_-;;
당분간은 시험 공부나 ~ -ㅅ-;;
다른 분들은 시험 공부 어떻게들 하시는지...
고수분들은 좀 가르쳐 주셔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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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6. 11. 18. 16:26오늘은 대박(?) -ㅅ-
올만에 부모님이 안계신 오늘...
실컷(?) 게임과 애니감상을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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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6. 11. 14. 23:18내일...... OTL
다른학교는 다들 오전수업한다고 일찍가고 그러던데
울 학교는 애석하게도 고사장이 아니라서 자습을 한다더군요 ㅜ,ㅜ
그것도 5시까지나 !!!!
초 난감사태 ㅜ,ㅜ
16일엔 또 다른학교는 그냥 쉬는데
저희 학교는 개인적으로 의무로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는 ㅜㅜ
일종의 수업시간이라고 .... -_-;;
아무튼 안습입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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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6. 11. 9. 00:07오늘 소풍 갑니다 '-'
하지만 남고라 그런지 ...
자유 이용권을 끊은 사람은 현재 제로 ....
아마 대부분이 휘시행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만은 ,,,
( 본인도 그 중에 한 명임... -_-;; )
설마 내일 도착했을때 까지 정말로 자유이용권을 끊는사람이
한 명도 없을런지가 심히 궁금 ,,, ㅇㅅㅇ
이런 현상은 저희 학교만 그런 걸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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