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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3. 23. 12:16

아..... 힘들게 찾아냈습니다 -_-;;

슈프림 커맨더를 접하기 전에....

잊혀졌던 토탈(Total Annihilation 줄여서 TA)을 해보기 위해...

2 일 동안 찾았군요... -_-;;
( 그저께의 그 포스팅은 어쩌고!!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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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험... 어쨌든.. -_-;;

확장판 2개 (코어의 반란 , 배틀 택틱스 ) 까지 힘겹게 다 찾아냈습니다 -ㅅ-

어제 TA만 깔고 해보았습니다만.....

이게 낭패인겁니다 -ㅅ-

테크를 완전히 까먹었고,,,,,,,

난감한건.. 컴퓨터한테 발릴 뻔! 했다는 점... =_=


지금 이게... 7년? 8년 만에 접해보는 토탈인지라...

완전히 까먹은게 당연한 건지.. -ㅅ-

기억력이 안 좋은건지.. ㄷㄷ...


뭘 하던 간에.....

단어를 외워도 잘 까먹고...

전화번호를 외워도 잘 까먹고...

맨날 뭐든지 잘 까먹는 기억력이 저주스럽네요 ㅜ,ㅜ


까마귀 고기를 먹어서 그런가?? -_-??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3. 17. 22:43

짤방거리가.... -ㅅ-

바닥났어요 =_=...

원체... 이미지 파일이 없는지라....

그 동안 써왔던 짤방은 거의 대부분 애니 캡춰... -0- (얼마나 짤방을 썼다고!! 퍽)

짤방거리를 추가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하에....

어제 2시간동안 애니 몇개를 전전한 것 같은데.. =ㅅ=

대략 10개도 못 찾았군요 ㄷㄷ....


[ 그래가지고 공부는 언제하려고!! 퍽! ]

아놔... 난 왜 이렇게 의지력이 약한걸까,,

며칠 전 만해도 공부 열심히 하기로 굳게 다짐했잖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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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3. 15. 00:50

아... 결과는 참패입니다 OTL

이렇게 무참히 깨질 줄이야.....

믿었던 과목... 수리... 지학...

수리는 수1 내용밖에 안나온다고...

아주 희망에 부풀어 있었건만...

저를 기다린 것은

기나긴 안습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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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어떻게 풀더라??'

'이런 내용도 있었나??'


아.. 심히 심각합니다....

것도 수2 가 섞이지도 않은 '수1 만' 이었는데 ㄱ-

이렇게 무참히 깨질 줄이야.....



으하하하.....

정말 미치겠습니다 -_-;;


또, 그렇게나 자신이 있었던 지학1 에서 마저 점수가 반타작이 나오다니... ㅡ.,ㅡ

채점 후엔 한 숨 + 웃음 뿐이더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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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을 모두 마친 후,
 
점수 분포를 매겨보고 그걸 보신 담임선생님 曰

" 아... 예상은 했지만.. 역시 기대치를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ㄱ-
  뭐.. 그래도 이번이 첫 걸음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분발하여 성적을 올려보도록 하십시다. "


맞습니다....

담임선생님 께서 말하신 .. '예상은 했지만' 이 단어는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 학교는... 반을 따로 나눕니다. 다른 학교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화지반(화학,지학) , 화생반(화학,생물) , 물화반(물리,화학) 이렇게 3가지 반으로 나뉘는데요

반 끼리 랭킹을 매겨보자면...

물화반 >화생반 >화지반

그 중에서도... 제가 있는 반은 화지반 입니다만......

점수 분포차이가.....

물화반... 아니 하다못해 화생반과도 차이가 꽤 심하더군요


결국....

제 성적은 바닥이라는 말인데,

이 성적으로 제가 어느 대학을 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겁니다 -ㅅ-

자각을 했다곤 하나... 여태까지 놀은 것이 누적이 심각하게 되서;;;

공부로 생각을 전환하는데만 해도 상당히 힘드네요 ㅠ_ㅠ


곧... 3월부로 대부분의 애니가 다 끝나는데.....

지금 보는 방영중인 애니들...

다 끝나버리면 보조하드(250G) 떼 버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바로 끊어버리지 왜 바로 안 끊고 몇주뒤에 끊냐라고 물어보신다면...

제 의지력이 약해서 이라고 보시면 되겠군요... -ㅅ-
( 뭐 사실.. 뒷내용이 궁금한 애니가 많아서라고 변명을.. 퍽! )


푸념이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ㅁ;

글이 왔다갔다라 정리가 안되서 보기에도 불편하실 수... -ㅅ-

에효....

고 3씩이나 되서 글 쓰고 정리하나 못하다니...

이래서 제가 언어도 점수가 낮은가 봅니다. 휴.....

오늘은 그냥 일찌감치 자 봐야 겠네요~ ;ㅁ;


PS. 외국어와 수리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법 아시는 분 노하우좀 전수해주셔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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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3. 13. 00:50

아.. 역시 클린샷은 어렵군요.. -ㅅ-

오늘도 변함없이....

집에 도착해서 접속을 해봤더니...

토탈 7777을 넘겨버린 안타까운 상황이.. ㄷㄷ;;

간만에 클린샷 해볼 수 있을거라 생각 했던지라

충격이..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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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8888에 도전 해볼까봐요 ! (응?)


그나저나..........

세상이 이렇게 좁을 줄이야...

블로그 하다 알게된 분이 저와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 사실 줄은.. =_=

제가 버스를.. 83-1 번 타고 직선으로 몇 분 올라가면 그 분의 집이 나올듯한 예감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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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의 피시방 알바하시는......

그 것도 제가 자주 애용하는 피시방을요.. =_=

시간당 600원이라.. ㄷㄷ;;

고 1 때부터 여태까지 계속 갔었던 피시방인데...

이미 몇 번 쯤은 얼굴 봤을지도 몰라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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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3. 9. 01:00

후... 인터넷... 빠른게 좋긴 좋군요 ㅋ_ㅋ

오늘 집에 도착해보니...

인터넷 장비가 바뀌어 있더군요

미리 신청 해놨을때

3월 초에 설치 해준다더니

뭐.. 기한은 일단 지켰군요... ;ㅁ;


역시.. 인터넷이 바뀌면 속도가 우선인듯 해서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후훗;;;


아...

솔직히 놀랐습니다.. 이 사양에서 그런 속도가 나오다니 -_-;;

기대 이상이네요 -ㅅ-...

아래 사진은 파일구리 켜 놓은 상태에서 측정한 값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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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인터넷때문에 렉 걸릴일은 없겠는걸요? (씨익)

컴터 사양때문에 렉 걸릴일은 있어도 말이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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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3. 8. 01:45

흐음.. 찍신의 강림??

후후.......

이건 며칠 전 제가 교재를 샀을 때 이야기 입니다.


오랜 만에-_-;; 아주 유유히 학교를 걸어가고 있는 B군...

학교를 7시 20분 까지 등교해야 하는지라

일찍 나섰지만...

아주대 삼거리 까지 오니 7시 5분....

뭐... 애초에 일찍 나온 이유도 교재를 사기 위함이었으니.. ㅋ_ㅋ

서점 안에 들어가서..

'분명.. 학교에서는 0교시에 할 EBS 방송 들을 교재를 사오라고 했었는데....'

뭐지 하면서 보다가 ,,,


B군 : 앗.. 이건가?
        뭐... 이것도 EBS니 맞겠지??

이러면서 적당히 교재를 사 갖고왔으나...

문제는... 교실 안에서 ㄱ-


M군 : 야... 이거 아니야
         우리가 할건 EBS라디오 FM 어쩌고인데 EBS강의 하는 걸 사오면 어카냐 ㅋㅋ
B군 : 이런 ㅈㄱ.... 다시 서점 행인가... ㄱ-

다른 애들을 보니까 다들 EBS라디오 FM어쩌고 더군요... -ㅅ-

앗 젠장 잘못샀구나.. ㅡ.,ㅡ

다른 친구놈들 : ㅋㅋ 서점 다시 가야겠네? 불쌍하다 ㅉㅉ...

주변 친구놈들이 비웃었을 이 때...


조례한다고.. 담임 선생님 들어오셔서 하는 말씀이..

담임쌤 : 아침에 너희들도 알다시피 0교시에 영어듣기 하면 시간이 조금 남는데
            우리도 다른 반들 처럼 뭐라도 하자

이러시는데... 우리는 또 다른 교재가 사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갑자기...

담임쌤 : 우리도 그냥.. EBS 영어 강의나 듣기로 하자 가격이랑 그런건 내가 다시 알아보고 알려줄게
            오늘도 수업준비 잘하고, 졸지 말고, 이상


....

..

...

씨익

기회는 이때다 복수를....

B군 : ㅋㅋ 님도 어쩔 수 없이 EBS 강의 교재 사야겠네??

M군 : ㅅㅂ,, 이것도 사야 하는 건가 ㄱ-

다른 친구놈들 : 와 니 뭐냐 ㅡ.,ㅡ 이럴 줄 알고 미리 사왔냐?
                      찍신이네 찍신 ㄱ-

                      이 외계인자식 니네별로 돌아가

                      이자식.. 담임한테 협박했나봐 ㅅㅂ....


후후.......

결론은 서점가서 환불을 안해도 괜찮았다는 점인데.....

안타까운건...


EBS FM 라디오 영어듣기 교재를 사야하다니... ㄱ-



에휴.....

요새 책 값으로만 총알 10개이상 나온 것 같네요...

아직 다 산것도 아니라서 얼마나 더 사야 할지.. ㅡ.,ㅡ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3. 1. 15:27

아... 소음현상의 뒤엔 무서운 일이... -_-

어제..... 집에 평소보다 일찍왔기에..

문제의 소음을 체크하고자 본체를 뜯었습니다.

달려있는 쿨러는 총 4개...

제일먼저 손이 닿기 쉬운 본체 통풍쿨러를 눌러보았습니다.
(전원 켜놓은 상태에서..)

그래도 소음이 들립니다. -_-

그 다음엔 그래픽카드 쿨러를 눌러보았습니다.

...

...

조용해 지더군요.. ㄱ-


결국...

VGA 쿨러때문에 났던 소음이란 것을 알고는...

쿨러 청소를 한번 해주었습니다 ;ㅁ;

깨끗하니까 되겠지...


"웨엥~~~~~!!!!!!!!!!!!!!!!!!!!!!!!!!! "

" ㄱ- "


결국...

VGA제조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글을 올렸는데...

아래의 글이 제가 올렸던 질문 이었습니다


이게 얼마전부터 심각해 지더라구요...
먼지 때문인가 하는 생각에 먼지도 청소기로 빨아들이기 까지 하면서
먼지 제거를 해 놓았는데도 손으로 돌려보면 쿨러가 뻑뻑하더라구요
안에서 먼지가 낀건지.. -_-;;
요것덕분에 소음이 상당히 거슬리는 편 입니다.
소음은 소음대로 나면서 쿨링은 전혀 안 되는듯...
RPM도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은데 말이죠.. -_-a
또, 요새는 또 게임만 돌리면 하다가 컴퓨터가 멋대로 리셋되는 현상도
심심찮게 일어나구요....
3D게임의 경우 컴퓨터가 리셋되는 경우라면
대부분 그래픽카드의 문제라던데...
 
여기서 질문을 하자면...
1. 쿨러 교체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2. A/S를 받아야 한다면 기간소요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아니 반나절만에 온 답변은...

생각이상외로 크리티컬이었습니다.. -_-


해당 현상은 이미 쿨러의 베어링이 망가져서 제역활을 못하는것으로 보이며,
쿨러를 교체하셔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 제품의 특성상 오버클럭이 되어 있는 제품이기에 이미 gpu가 망가진것으로 생각되며
해당 제품은 무상as기간이 끝났으므로 유상as처리가 됩니다.
유상as규정상 교체되는 부품비용+기술지원비가 발생하며 gpu가 문제일경우 해당부품의 특성상
그래픽카드가격의 80%정도가 청구됩니다.


.......

킁.... 쿨러 교체까지는 뭐.. 그리 큰 총알이 들어가지 않습니다만.. (총알1개 안팎)




'GPU가 망가진 것으로...'

'망가진 것으로...'

'망가진 것으로...'


'VGA가격의 80% 정도가....'

'가격의 80% 정도가....'


으악 !!!!!!!!!!!!!!!!

상당히 거슬렸던 소음의 뒤엔 이런 무서운 음모가 숨어있었던 겁니다 -_-

이제와서 새로 VGA를 구입하기엔 상당한 출혈이고.. -_-;;

지금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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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27. 23:44

하하하.... 왠일로.. 일찍 끝나려나.. ;ㅁ;

히히....

내일 야자 안하고 5시에 끝난다는 군요...

개인적으로는 아침 수업만 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만.. -_-;;
( ↑ 요런일은 일어날수가 없다죠 =_= )

뭐.. 어차피 피시방 가는건 정해졌다죠.. (씨익..)

남은 건 내일 돈을 얼마 가져가느냐,,, 와

얼마나 일찍 끝나느냐,,, 라는.. 쿨럭;;;

내일 또 워크 한판 재밌게 하러 가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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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27. 01:07

요새는 왠지 모르게 나른한.... -ㅅ-

요새........

나른하기만 하네요...

몸 관리를 못해서 그런건지,,

계절 탓에 그런건지,,

나른한 일상의 반복,,,

요새는 대낮에도 졸린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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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학교에서 조는 날은 고등학교 올라와서 부터 있었습니다만은....
( 중학교 때 까지만해도 학교에서 자는 날이 맹새코 '하루'도 없었다는.. ㅇㅅㅇ )

이렇게 까지 졸리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근래에 들어와서 뭐 이리 졸린지.. ㅡ.,ㅡ


잠이 부쩍 늘은거 같아요

밤 12시만 넘겨도 위험해 지는 난감한 사태가 벌어지기 일쑤


지금 저에게,

하루 종일 잠도 안 자면서 24시간 게임하라고 해도...
( 비유적으로가 아닌 정말로... )

최소 1/3 은 잔다고 얘기 할 수 있을정도로,,,,,,,

요새 그 정도로 졸립니다 -_-;;
( 중학시절 때 정도였다면 이런 소리 안나오고 24시간 게임하는 것도 모자르다고 했을 겁니다 =_= )

불면증인지,

자고 일어나도 개운한 느낌이 안 드는 것은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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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25. 20:52

아... 소음의 안습이....... ㄱ-

난감한 일이 지금 계속 겹치는군요......

그래도 어제까진 몇번 충격을 주면 쿨러의 소음이 조용해졌는데

오늘은 열번을 넘게 충격을 줘도 이놈의 쿨러가 조용해지질 않는군요...

지금 본체 속에 있는 쿨러는 총 4개..

〃 파워서플라이에 있는 120mm 팬

〃 본체 뒷부분에 있는 85mm 팬

〃 P4 Northwood 정품 쿨러

〃 VGA 쿨러

지금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 어떤 쿨러가 이런 소음을 내는지는 알 수 없으나

확실한건 상당히 거슬릴 정도의 소음이라는 점... ㅡ.,ㅡ


이건 또, 얼마 전 부터 생긴 증상입니다만,

게임을 하면 하다가 자동으로 재부팅이 되더군요...

제가 하는게임은 요새 워크3 딱 하나인데,

이놈의 컴퓨터가 게임을 하다가 재부팅이 되는경우가 허다해서

이거 원.... ㅡ.,ㅡ

시스템 등록정보에서 시스템이 오류났을 때 자동 리부팅 이란 탭을 해제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리부팅이 되길래

발열이 잘 안되어서 리부팅 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 파워는 380W라 전력이 모자를 일은 없다는.. -_-;; )

오버클럭했던 것도 지금 다시 원래 클럭으로 돌렸군요

더 해봐야 알겠습니다만은 일단은 상황이 이렇네요.. -_ㅠ


ps. 얼른 쿼드코어가 나와야지 원... ㅡ.,ㅡ // 그래야 듀얼코어가 싸지는~ +_+
      노스우드로는 요새 버티기 힘들다는... 인코딩하면서 게임이 불가능 =_=
      일반 인코딩 속도가.. 곰인코더로 애니 한편 인코딩하는데 30분가량 걸리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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