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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에 해당되는 글 135건
- 2007.04.12 배 부른 하루... 18
- 2007.04.12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20
- 2007.04.08 흠,,, 요새따라...... 18
- 2007.04.06 훗... 제가 받은 축전이랍니다~ +_+ 18
- 2007.04.05 일요일에 공짜(?)로 질렀던 책.... ㄷㄷ 16
- 2007.04.02 만세~ ~_~ 22
- 2007.04.01 시간이 원래대로 돌아왔군요~ 10
- 2007.03.30 슬슬 공부 모드에 발동을 걸어야..... 8
- 2007.03.27 아.... 오늘 축구... ㄷㄷ 8
- 2007.03.26 이번주 목요일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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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12. 23:30배 부른 하루...
어제 포스팅에 잠깐 언급이 됐었던....
반장이 쏜 '피자' 를 오늘 자울 시간에 먹었는데요~
오.. 거의 4사람당 3판 수준... ㅡㅡ;;
교무실에 몇 판 갖다 놓고...
다른 반 애들한테 뿌린 것도 대략 2판쯤 될텐데....
그러고도 5판이 남았었네요 =_=...
먹는데...
적게 먹는 녀석은 3-4조각 부터 시작해서......
많이 먹는 녀석은 10-12조각 까지도 먹더라는 ㅡㅡ;;
라지인데 말이죠... -_-;;
사람의 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었던.....
전 뭐....
원래 최대 한계가 6조각인지라...
저는 그 이상 먹을 수가 없었네요 =_=
11조각 먹은 놈하고 12조각 먹은 놈하고...
생긴건 멀쩡하게 생긴 놈들인데....
다른 애들도 이 두 놈이 그렇게 많이 먹을 줄은 몰라
경악 그 자체 였다는... -ㅅ-
역시.... 사람은 먹을 때 본 모습이 나타나나 봅니다 -_-;;
반장이 쏜 '피자' 를 오늘 자울 시간에 먹었는데요~
오.. 거의 4사람당 3판 수준... ㅡㅡ;;
교무실에 몇 판 갖다 놓고...
다른 반 애들한테 뿌린 것도 대략 2판쯤 될텐데....
그러고도 5판이 남았었네요 =_=...
먹는데...
적게 먹는 녀석은 3-4조각 부터 시작해서......
많이 먹는 녀석은 10-12조각 까지도 먹더라는 ㅡㅡ;;
라지인데 말이죠... -_-;;
사람의 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었던.....
전 뭐....
원래 최대 한계가 6조각인지라...
저는 그 이상 먹을 수가 없었네요 =_=
11조각 먹은 놈하고 12조각 먹은 놈하고...
생긴건 멀쩡하게 생긴 놈들인데....
다른 애들도 이 두 놈이 그렇게 많이 먹을 줄은 몰라
경악 그 자체 였다는... -ㅅ-
역시.... 사람은 먹을 때 본 모습이 나타나나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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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12. 02:24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ㅠㅠ...
역시 고3의 압박은 상당한가 봅니다.....
여태까지 개교기념일에 학교 가 본적이 한 번도 없는데....
올해는 가는군요... -_-;;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지...
5시까지 한다더군요...
원래는 휴일이니... 일요일과 똑같이 한다나 뭐라나... -ㅅ-
인생사 새옹지마 라고.....
불행이 있으면 행복도 있는 법....
내일은 반장이 피자를 쏜다는 소식이.... -ㅅ-
더군다나... 내일은 원래 쉬는 날-_-;; 이었으니....
내일 학교를 아예 안 나온다는 애들도 있는 실정...
( 한 사람당 몇 조각일까나... 흐흐... 퍽! )
-----------------------------------
그나저나.......
오늘 체육대회 예선전이라고... 반 대항으로
축구 , 농구 , 줄다리기 를 했는데....
완패 했습니다...
축구는 거의 전설까지 되어버렸군요.. 8:0 -_-;;
옆반 녀석들 보면서 하는 말이...
6:0정도 가니까
놈1 曰 "야 축구는 콜드게임 없냐?"
놈2 曰 "그딴게 있을리가 있냐 ㅋㅋ"
본인반 아해1 曰 "ㅋㅋ 쟤네는 벌써 콜드게임 생각한다"
본인반 아해2 曰 "우린 체육대회때 만화책 독서 결정이다"
본인반 아해3 曰 "몇 권이나 빌려올라고? ㅋㅋ 난 NT나 갖고 올까?"
ㄷㄷ....
체육대회때는 이미 벤치행 맡아두었네요~ =_=
역시 고3의 압박은 상당한가 봅니다.....
여태까지 개교기념일에 학교 가 본적이 한 번도 없는데....
올해는 가는군요... -_-;;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지...
5시까지 한다더군요...
원래는 휴일이니... 일요일과 똑같이 한다나 뭐라나... -ㅅ-
인생사 새옹지마 라고.....
불행이 있으면 행복도 있는 법....
내일은 반장이 피자를 쏜다는 소식이.... -ㅅ-
더군다나... 내일은 원래 쉬는 날-_-;; 이었으니....
내일 학교를 아예 안 나온다는 애들도 있는 실정...
( 한 사람당 몇 조각일까나... 흐흐... 퍽! )
-----------------------------------
그나저나.......
오늘 체육대회 예선전이라고... 반 대항으로
축구 , 농구 , 줄다리기 를 했는데....
완패 했습니다...
축구는 거의 전설까지 되어버렸군요.. 8:0 -_-;;
옆반 녀석들 보면서 하는 말이...
6:0정도 가니까
놈1 曰 "야 축구는 콜드게임 없냐?"
놈2 曰 "그딴게 있을리가 있냐 ㅋㅋ"
본인반 아해1 曰 "ㅋㅋ 쟤네는 벌써 콜드게임 생각한다"
본인반 아해2 曰 "우린 체육대회때 만화책 독서 결정이다"
본인반 아해3 曰 "몇 권이나 빌려올라고? ㅋㅋ 난 NT나 갖고 올까?"
ㄷㄷ....
체육대회때는 이미 벤치행 맡아두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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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8. 23:26흠,,, 요새따라......
식욕 100% 증가, 네요... =_=
먹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배고프고
또 먹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배고프고...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계속 배고픈건지 원 ㅡ.,ㅡ
뱃속에 거지라도 들었나봐요 ㄷㄷ..
아침 6시 50분 정도에 밥을 먹습니다만,
2교시 끝나면 배고픈 난감한 현상이...
4교시 끝날 때 까지 배고픈 것 참는 것도 나름대로 고역이라는 ㄱ-
부자가 아니니 맨날 사먹는 것도 좀 그렇고 =_=
집에 오면 맨날 과자나 빵 먹는데...
가끔 라면이나 밥 등.. 도 먹습니다만....
주로먹는 건 과자인데,,
과자가 입으로 쉴새없이 들어가는 =_=
물가가 오르는 바람에
과자가격도 올랐다고, 조금만 먹으라고 하시더군요 =ㅅ=
한참 배고플 때 그럴 수 있나요 뭐... ㅋ_ㅋ
맨날 그냥 있는대로 줏어먹는 ㄷㄷ...
이래놓고 살은 안 찐다는거 -_-;;
아주 난감하다는,,,,
먹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배고프고
또 먹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배고프고...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계속 배고픈건지 원 ㅡ.,ㅡ
뱃속에 거지라도 들었나봐요 ㄷㄷ..
아침 6시 50분 정도에 밥을 먹습니다만,
2교시 끝나면 배고픈 난감한 현상이...
4교시 끝날 때 까지 배고픈 것 참는 것도 나름대로 고역이라는 ㄱ-
부자가 아니니 맨날 사먹는 것도 좀 그렇고 =_=
집에 오면 맨날 과자나 빵 먹는데...
가끔 라면이나 밥 등.. 도 먹습니다만....
주로먹는 건 과자인데,,
과자가 입으로 쉴새없이 들어가는 =_=
물가가 오르는 바람에
과자가격도 올랐다고, 조금만 먹으라고 하시더군요 =ㅅ=
한참 배고플 때 그럴 수 있나요 뭐... ㅋ_ㅋ
맨날 그냥 있는대로 줏어먹는 ㄷㄷ...
이래놓고 살은 안 찐다는거 -_-;;
아주 난감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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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6. 00:09훗... 제가 받은 축전이랍니다~ +_+
'2개'나 받아버렸습니다~ +_+
요건.. 아인님이 주신 축전 이네요~ ㅎ_ㅎ
엄청난 압박이 있는... =_=
내달에는 십만히트라... ㄷㄷ
가능할리가... 쿨럭;;;; ( =_= )
요건.. 아크님이 주신 축전 이라는~ ~_~
저도 아크님 처럼 포샵 잘 하고 싶네요... -_ㅠ
급하게 만드셨다고 하셨었는데...
그런것 치곤 너무 예쁘게 잘 만들어 주셨다는.. ㄷㄷ
축전을 만들어 주신 아인님과 아크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요건.. 아인님이 주신 축전 이네요~ ㅎ_ㅎ
엄청난 압박이 있는... =_=
내달에는 십만히트라... ㄷㄷ
가능할리가... 쿨럭;;;; ( =_= )
요건.. 아크님이 주신 축전 이라는~ ~_~
저도 아크님 처럼 포샵 잘 하고 싶네요... -_ㅠ
급하게 만드셨다고 하셨었는데...
그런것 치곤 너무 예쁘게 잘 만들어 주셨다는.. ㄷㄷ
축전을 만들어 주신 아인님과 아크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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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5. 00:53일요일에 공짜(?)로 질렀던 책.... ㄷㄷ
하하... 몰랐었는데,
일요일에 어떤 모 군이 이 책을 사온 것을 본 저는
그 날 자습이 끝나고 바로 서점에 가서
마일리지(=_=)로 질렀습니다~ ㄷㄷ
책 값이 8천원이었는데...
남은 마일리지가 4500원 정도 더군요...
마일리지 적립은 5%밖에 안되는데.. 쿨럭;;
( 내가 책을 많이 사긴 샀구나.. -_-;; )
보통... 주인공이 원치킨 급이면...
재미없기 마련인데... 이 책은 좀 다르더라구요~ ;ㅁ;
일단 표현도 웃기고.. 허헛;; (저만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아무튼... 요번화도 참 재밌게 봤다는...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오늘 자습시간에 봤다는거.. ㄱ- ( 공부는 언제하냐!! )
일요일에 어떤 모 군이 이 책을 사온 것을 본 저는
그 날 자습이 끝나고 바로 서점에 가서
마일리지(=_=)로 질렀습니다~ ㄷㄷ
책 값이 8천원이었는데...
남은 마일리지가 4500원 정도 더군요...
마일리지 적립은 5%밖에 안되는데.. 쿨럭;;
( 내가 책을 많이 사긴 샀구나.. -_-;; )
보통... 주인공이 원치킨 급이면...
재미없기 마련인데... 이 책은 좀 다르더라구요~ ;ㅁ;
일단 표현도 웃기고.. 허헛;; (저만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아무튼... 요번화도 참 재밌게 봤다는...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오늘 자습시간에 봤다는거.. ㄱ- ( 공부는 언제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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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2. 23:57만세~ ~_~
드디어 저도 만힛이 넘었답니다~ ;ㅁ;
클린이라 해야 할지는 애매하지만... 만사,
만사를 쫌만 바꾸면... 만세~ ~_~
힘들게 올라온 만힛이니.... ㄷㄷ
축전은....
말 안해도... (씨익.. 퍽!!!)
클린이라 해야 할지는 애매하지만... 만사,
만사를 쫌만 바꾸면... 만세~ ~_~
힘들게 올라온 만힛이니.... ㄷㄷ
축전은....
말 안해도... (씨익..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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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1. 02:10시간이 원래대로 돌아왔군요~
최근 몇개의 포스팅 글이나 댓글등을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 이미 눈치 채셨던 분도 계셨을 거라 생각.. ㅇㅅㅇ )
시간이 이상한 것을 느끼실겁니다 ;ㅁ;
" 어라!? 분명 내가 쓴 시각은 이 시각이 아닌데?? "
ㄷㄷ...
호스팅 주신 분(주인장 님)께 문의를 드렸더니
다시 고쳐주셨더군요~ ;ㅁ;
그나저나.......
제 블로그 오시는 분들...
블로그 접속이 잘 안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반응속도가 느리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런 현상이 자주 일어나나요??
제가 블로그 들어올때는 그런 이상한 점을 발견을 못해서요... -_-;;
( 제가 둔한 걸수도 있겠지만... )
에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요.. ;ㅁ;
두근두근 메모리얼을 보다가...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 버린... -_-;;
3월이 지나고 4월이 왔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만우절..... 이지만
저에겐 아무런 의미없는 날에 불과합니다 ㄷㄷ..
하하... 어쨌든~ 4월 첫째주 일요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자러...
( 이미 눈치 채셨던 분도 계셨을 거라 생각.. ㅇㅅㅇ )
시간이 이상한 것을 느끼실겁니다 ;ㅁ;
" 어라!? 분명 내가 쓴 시각은 이 시각이 아닌데?? "
ㄷㄷ...
호스팅 주신 분(주인장 님)께 문의를 드렸더니
다시 고쳐주셨더군요~ ;ㅁ;
그나저나.......
제 블로그 오시는 분들...
블로그 접속이 잘 안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반응속도가 느리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런 현상이 자주 일어나나요??
제가 블로그 들어올때는 그런 이상한 점을 발견을 못해서요... -_-;;
( 제가 둔한 걸수도 있겠지만... )
에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요.. ;ㅁ;
두근두근 메모리얼을 보다가...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 버린... -_-;;
3월이 지나고 4월이 왔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만우절..... 이지만
저에겐 아무런 의미없는 날에 불과합니다 ㄷㄷ..
하하... 어쨌든~ 4월 첫째주 일요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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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3. 30. 13:26슬슬 공부 모드에 발동을 걸어야.....
덜 위험하겠군요.... -ㅅ-
난감하게도 다른 학교는 말에 보는 시험을.....
저희 학교는 23일부터 26일까지 보더군요...
뭐... 일찍보면 약올릴 수 있어 나름대로 상큼(?)해 집니다만... -_-;;
미적은 수업 진도 따라잡기도 힘들고....
( 이미 밀린지 오래... -ㅅ- )
근현대사... ( 신기하게도 이과인데 공통과목 이더군요 -ㅅ- 무려 4시간이나 !! )
거의 취침시간이니.... 덜덜;;;
들은 것이 없고.... =_=
작문..... 거의 문학수업이라 보면 됩니다만...
이 시간도 거의 취침시간인... -_-;;
사립학교라 그런지 선생님 중에 선배분들이 많으신지라...
그러다 보니....
저희의 심정을 잘 이해(?)해 주시는... ㄷㄷ
덕분에 취침시간이 꽤나 있는지라...
다른시간에 조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만.....
그래도... 내신에 들어가는 과목이니
이제부턴 졸지 않도록 분발해야 겠네요 =_=
에휴... 어떻게 버텨야 하나... ㄷㄷ
난감하게도 다른 학교는 말에 보는 시험을.....
저희 학교는 23일부터 26일까지 보더군요...
뭐... 일찍보면 약올릴 수 있어 나름대로 상큼(?)해 집니다만... -_-;;
미적은 수업 진도 따라잡기도 힘들고....
( 이미 밀린지 오래... -ㅅ- )
근현대사... ( 신기하게도 이과인데 공통과목 이더군요 -ㅅ- 무려 4시간이나 !! )
거의 취침시간이니.... 덜덜;;;
들은 것이 없고.... =_=
작문..... 거의 문학수업이라 보면 됩니다만...
이 시간도 거의 취침시간인... -_-;;
사립학교라 그런지 선생님 중에 선배분들이 많으신지라...
그러다 보니....
저희의 심정을 잘 이해(?)해 주시는... ㄷㄷ
덕분에 취침시간이 꽤나 있는지라...
다른시간에 조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만.....
그래도... 내신에 들어가는 과목이니
이제부턴 졸지 않도록 분발해야 겠네요 =_=
에휴... 어떻게 버텨야 하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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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3. 27. 13:14아.... 오늘 축구... ㄷㄷ
오늘 7시부터인가... 청소년 축구 시합을 했었는데요.. ;ㅁ;
아마.. 아실 분은 아실겁니다. 보신 분도 있으실듯 한데요~
그 경기를 한 장소는 무려...
바로 학교 옆인 수원 월드컵경기장이더군요
교실에서는 경기장에서의 소리가 그다지 들리지 않았습니다만
부럽기 그지 없는겁니다 -_-!
1, 2학년은 줄지어서 월드컵경기장으로....
구경하러 가고 -_-
3학년만 남아서 자습이라니... ㅡ.,ㅡ
엄청난 불공평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반에서 들리는 정보통에 의하면
국제 청소년 축구 예선전인가 아무튼 그랬다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주변학교에서 구경차 오라고...
애들 하는 말이....
"3학년은 사람 아니냐 -_-"
"3학년도 구경 한 번 쯤은 가줘야 하지 않나? ㅋㅋ"
아마... 윗 학교인 창현고 쪽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을 거라 생각하니...
나름대로 위안은 됐었지만... -ㅅ-
그러면서 애들끼리 내일 체육시간 끝난후 음료수 쏘기 로
내기를 하더군요
내기는...
'오늘 축구 스코어 맞추기' ㄷㄷ...
꼴등은 꼼짝없이 돈을 뜯겨야 하는 상황...
시합 결과는 1:0으로 패
한국이 2:0으로 이길 거라 생각했던 장 모군이 꼴찌니...
내일 꼼짝없이 갈취당하겠군요... 불쌍해라 -_-;;
뭐... 오늘 하루는 이렇게 지나가 버렸네요 =_=
아마.. 아실 분은 아실겁니다. 보신 분도 있으실듯 한데요~
그 경기를 한 장소는 무려...
바로 학교 옆인 수원 월드컵경기장이더군요
교실에서는 경기장에서의 소리가 그다지 들리지 않았습니다만
부럽기 그지 없는겁니다 -_-!
1, 2학년은 줄지어서 월드컵경기장으로....
구경하러 가고 -_-
3학년만 남아서 자습이라니... ㅡ.,ㅡ
엄청난 불공평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반에서 들리는 정보통에 의하면
국제 청소년 축구 예선전인가 아무튼 그랬다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주변학교에서 구경차 오라고...
애들 하는 말이....
"3학년은 사람 아니냐 -_-"
"3학년도 구경 한 번 쯤은 가줘야 하지 않나? ㅋㅋ"
아마... 윗 학교인 창현고 쪽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을 거라 생각하니...
나름대로 위안은 됐었지만... -ㅅ-
그러면서 애들끼리 내일 체육시간 끝난후 음료수 쏘기 로
내기를 하더군요
내기는...
'오늘 축구 스코어 맞추기' ㄷㄷ...
꼴등은 꼼짝없이 돈을 뜯겨야 하는 상황...
시합 결과는 1:0으로 패
한국이 2:0으로 이길 거라 생각했던 장 모군이 꼴찌니...
내일 꼼짝없이 갈취당하겠군요... 불쌍해라 -_-;;
뭐... 오늘 하루는 이렇게 지나가 버렸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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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3. 26. 12:44이번주 목요일엔...
12시간 정도를 내내 자율학습만 하게 생겼군요.... ㄷㄷ
그 날....
사설 모의고사를 보는 날 입니다만은...
신청자들에 한 해서 보는 날이었거든요 ;ㅁ;
그러나 !
저는 그 사설 모의고사를 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뭐.... 아침 8시 부터는 자율학습 시작이겠죠... ㄷㄷ
도중에 쉬는시간도 있고.. 점심시간, 저녁시간도 있으니..
정확히 12시간은 아닙니다만...
7시 20분까지 학교엘 가서...
11시까지 있는데
자는수업(?) 없이
내내 자율학습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ㄷㄷ....
저 같이 집중력이 한참이나 떨어지는 사람은........
그야 말로 가시방석에 앉아있으며 고문을 당하는... -_-;;
그러한 처지가 아닐까요.. =_=
그 날....
사설 모의고사를 보는 날 입니다만은...
신청자들에 한 해서 보는 날이었거든요 ;ㅁ;
그러나 !
저는 그 사설 모의고사를 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뭐.... 아침 8시 부터는 자율학습 시작이겠죠... ㄷㄷ
도중에 쉬는시간도 있고.. 점심시간, 저녁시간도 있으니..
정확히 12시간은 아닙니다만...
7시 20분까지 학교엘 가서...
11시까지 있는데
자는수업(?) 없이
내내 자율학습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ㄷㄷ....
저 같이 집중력이 한참이나 떨어지는 사람은........
그야 말로 가시방석에 앉아있으며 고문을 당하는... -_-;;
그러한 처지가 아닐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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