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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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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13. 23:38

아닛... 왠 비가 ㄱ-

저는...

tv를 1주일에 1시간이면 많이 보는데요.... ~_~

물론... 일기예보도 예외는 아닙니다

덕분에... 오늘 비를 맞았..




다고 생각 하시면 안됍니다 -ㅅ-

다행이도... 머리는 안 젖었으니.. 흐흐....

오후였었나??

그 때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던 모양이더군요..

덕분에 밥먹으러 가기 힘들었습니다 ㅡ_ㅡ
(밥을.. 운동장 건너편에 있는 식당가서 먹음)

매점에 보면 빈 박스가 있는데....

박스 쟁탈전이 피튀긴다는.. =ㅅ=

저는... 어부지리로 하나 건졌으니 후훗;;;

집에 올 때도 친구 우산 빌려서 같이 썼으니...

뭐.. 다행이군요~~~~ ~_~

아무리 부족한다한들....

어떻게든 채워내는 이 순발력;;;; 훗;; (자화자찬이냐!! 퍽!)

요런 것 처럼... 공부도 어떻게든 간에 부족한걸 채웠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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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11. 23:44

허허.... 요놈의 스킨 참 -ㅅ-

메인 윗 부분에 그림 좀 넣어 볼까 했는데...

틀 길이만 바꿔주면 프레임 자체가 망가지는 현상이.... -_-;;

이것 때문에 나모로 건드는데도 힘들어서 지금은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orz

현재 머리과열, 연기 발열 5%미만...

머리 과열이 10% 정도만 증가해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뻗을 지도 모르겠군요... 흠 =_=

현재로서는.....

아크님이 보내 주신다는 소스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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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10. 12:06

사생활 침해 문답

허허.... -ㅅ-

Arch 님에게 바톤을 받았습니다...
바톤이 저에게도 돌아오다니...
덕분에 피할수도 없게 되었다는... =_=
나중에 Arch 님 긴장 하셔요~ ㅎㅎ
( 또 제가 받게되면.. 쿨럭;;; )

뭐 사생활 침해 라고 하여도...
별로 그다지 숨길게 없는(?)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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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9. 00:11

후우.... 페이트를 다시 보는 중이라는...

아인 님이 립핑하신 DVD판 페이트 영상 파일을 구하고 나서 보니

집에 있는 자막과 안 맞을 듯한 느낌이 들어 한 편씩 보면서 조금씩 수정을 하기 시작....

결국 이러다 오늘 하루에 8편을 보고 말았습니다 =_=

뭐... 자막이야 개인 소장용이라면 임의 수정 가능하다는 UTPasiir 님의 말이 있었기에...
(물론.. 자막 머릿말에 그렇게 써져있죠... ;ㅁ;)

누락된 부분을 약간씩 추가하고...

안맞는 싱크는 앞당기고 뒤로밀고....

이러면서 시간을 다 보내고 말았네요 -_-;;

오늘 영상 편집도 했어야 했는데,,,

큰일 이라는....


이런데도 불구하고 게임의 유혹이 덮치는 난감한 상황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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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8. 00:16

영상편집은 어려워..... ㅡ0ㅡ

아.... 교회에서 사꿈시 준비를... 하는지라;;;

거기서 쓸 영상을 제가 편집하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덕분에 쌩판 모르는 프리미어를 쓰는데... =_=;;

쿨럭;;; '정체를 알 수 없는 것 들'이 대량으로...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_-

타임라인 뭐.. 이런 것들은 이해가 갔지만;;;

역시 영어로 써져 있으니 뭐가 뭔지....

또... 영상을 대충 잘라서 시범으로 만들어 보는데......

인코딩 속도는 뭐 이리 느린지... -_-;;

그렇다고 인코딩 할 때 다른작업 하자니...

인코딩속도의 저하 + 렉 현상 이 짬뽕으로 겹쳐버리니 아무 것도 못 한다는....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기다릴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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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5. 20:06

에고 무거워라..... -_-;;

오늘 개학이라더라니만......

개학식은 안하고, 그냥 놀고 먹고 자기만 한 하루였네요

와서 알고보니... 오늘은 5시 정도면 수업끝...

내일은 졸업식 (예에~)

내일 모레는... 종업식 뭐... 대략 11시면 끝나려나.. (허허 -ㅅ-)

목, 금, 토 는 뭐.. 당연히 노는거고~ ㅎㅎ

오늘 학교와서 한 일이...


1교시 청소 및 사물함 정리....

2교시 부터 4교시 까지 애니 보고, 잠자기 -_-;;

5교시 부터 7교시 까지 잠자기.. -_-;;

8교시 청소...

하지만....

좋은 것은 여기 까지 입니다.....


요번주에 2일 밖에 안나온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기 때문에....

사물함과 책상 속을 비우지 않았던 저에게는... ㅡ.,ㅡ

가혹한 책들의 무게의 압박이 기다리고 있었던 게죠.... ㅡ_ㅡ

책 쌓아 보니 높이도 상당 합니다만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것들 가져오느라 오늘 어깨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목이 대략 몇 센치는 늘어난 듯한 느낌 ㅡ.,ㅡ

허리도 필 수가 없던,,, ㅡ.,ㅡ

무게 재봐야 기껏해야 20kg 되려나?? 이럴텐데;;;

이 정도라니.........


수능 본 후에 공사 하는 곳 가서

아르바이트로 조금 일 해보려 했는데.... 아주 죽어날 듯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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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들... 2007. 2. 4. 17:27

히다마리 스케치... 오프닝

오늘은 아마....

포스팅을 올릴게 없어서... -ㅅ-

땜빵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ㅁ;

하지만 !!

저번에 신작애니들 오프닝 영상을 올려보겠다고 한 점도 있으니

딱 맞아 떨어지는군요...
(수지 맞았다 일까나 까나?? =_=)

오늘은... 먼저 히다마리 스케치 오프닝 영상을 올려볼까 합니다 ㅎㅎ;;

블로그 계정 영상이니....

화질은 좋을 겁니다 ㅡ_ㅡ;;
(컴으로 보면 다 좋잖앗 퍽!)

자막 : 실피스윈드 님

재생은... 재생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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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들... 2007. 2. 2. 20:40

오랜만에 돌아온... 옥의 티(?) 찾기... ~_~

오늘은 포스팅을 어떤 걸 쓸까 하다가...

며칠 전에 본,,, 메모리얼을 보다 발견한 옥의 티(?) 찾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_-;;

제가 예전에도 메모리얼에서 이런 점을 한, 두가지 정도 발견했는데...
(제가 좀 둔감해서 이런건 잘 못잡아냅니다... =_=)

그런데 이번엔...

옥의 티 라고 하기엔 상당히 많이 다르더군요;;;

그냥 틀린 그림 찾기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저는 다른 점을 n개나 발견 했군요...

다른 분들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ㅁ;


영상은 아래에...
[스트리밍 영상이 아니기 때문에 로딩에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습니다 ;ㅁ;]



영상은 보셨나요??
몇 번을 다시 본다면....
정답이 너무 눈에 훤히 들어오기 때문에...
한 번 정도만 다시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허허 -ㅅ-

'난 답을 모두 찾았어!'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아래의 정답을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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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1. 21:37

오타쿠 테스트...

ㅎㄷㄷ.....

뭐... 알지도 못하는 애니가 상당히 많았는데

이렇게 또 찍기 신공이 들어갈줄은 몰랐네요 =_=

찍어서 한 개만 더 맞았더라면 랭크 업이 됐을수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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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들... 2007. 2. 1. 00:34

두근두근 메모리얼... 엔딩이 바뀌었군요;;

요번에도 밝은 느낌의 엔딩이랄까요~ ~_~

캐치님 께서는... 90년대의 분위기가 느껴지신다고 하셨지만 ;ㅁ;

저는.. 글쎄요~ ㅎㅎ

잘 모르겠다는~ ㅇㅅㅇ

요번 엔딩은.. 사유리, 츠카사, 미나 성우 세 분 께서 부르신 것 같네요~ ㅎ

아래는 엔딩영상 입니다 // 자막은 캐치님 자막;;

즐감하세요~ =_=;;
(애니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보셨겠지만요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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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