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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들... 2007. 3. 3. 18:15

데스노트 20화 오프닝..... -_-;;

오프닝, 엔딩이 싹 바뀌었더군요....

오프닝 처음부분에서 한글도 하나 발견했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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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뒤에는 더 충격적인 장면이 뜨더군요.. -_-;;

웃대에서의 웃자감 일 것 같은 예감이 드는...

바로 그 스샷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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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이 아닐 수 없다는.. -ㅅ-

그 썩소가 여기서도 대량으로 보여지다니.. ㅡ.,ㅡ

그런데...

위 스샷을 보면 한 풀 꺾였던 하나가 생각이 나시지 않을까요? =_=


바로.....

..

신돈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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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실 이거보다 얼굴 더 많은 것이 있었던데...

지금은 찾을 수가 없더군요;;; -ㅅ-


이것 참;;

대략 난감한데요?? (씨익..)


아래는 새로운 오프닝...

인코딩 한겁니다.. ;ㅁ; 구경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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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3. 3. 01:02

앗.. 이럴수가.... OTL

앗.. 이럴수가.. OTL

클린 샷 실패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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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낭패가... ㄷㄷ;;


오늘은... 졸리니.. =_=

내일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하나 올려보도록... =_=
(궁색한 변명...)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ㅁ;
(기대 하시지 마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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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3. 1. 15:27

아... 소음현상의 뒤엔 무서운 일이... -_-

어제..... 집에 평소보다 일찍왔기에..

문제의 소음을 체크하고자 본체를 뜯었습니다.

달려있는 쿨러는 총 4개...

제일먼저 손이 닿기 쉬운 본체 통풍쿨러를 눌러보았습니다.
(전원 켜놓은 상태에서..)

그래도 소음이 들립니다. -_-

그 다음엔 그래픽카드 쿨러를 눌러보았습니다.

...

...

조용해 지더군요.. ㄱ-


결국...

VGA 쿨러때문에 났던 소음이란 것을 알고는...

쿨러 청소를 한번 해주었습니다 ;ㅁ;

깨끗하니까 되겠지...


"웨엥~~~~~!!!!!!!!!!!!!!!!!!!!!!!!!!! "

" ㄱ- "


결국...

VGA제조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글을 올렸는데...

아래의 글이 제가 올렸던 질문 이었습니다


이게 얼마전부터 심각해 지더라구요...
먼지 때문인가 하는 생각에 먼지도 청소기로 빨아들이기 까지 하면서
먼지 제거를 해 놓았는데도 손으로 돌려보면 쿨러가 뻑뻑하더라구요
안에서 먼지가 낀건지.. -_-;;
요것덕분에 소음이 상당히 거슬리는 편 입니다.
소음은 소음대로 나면서 쿨링은 전혀 안 되는듯...
RPM도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같은데 말이죠.. -_-a
또, 요새는 또 게임만 돌리면 하다가 컴퓨터가 멋대로 리셋되는 현상도
심심찮게 일어나구요....
3D게임의 경우 컴퓨터가 리셋되는 경우라면
대부분 그래픽카드의 문제라던데...
 
여기서 질문을 하자면...
1. 쿨러 교체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2. A/S를 받아야 한다면 기간소요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아니 반나절만에 온 답변은...

생각이상외로 크리티컬이었습니다.. -_-


해당 현상은 이미 쿨러의 베어링이 망가져서 제역활을 못하는것으로 보이며,
쿨러를 교체하셔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 제품의 특성상 오버클럭이 되어 있는 제품이기에 이미 gpu가 망가진것으로 생각되며
해당 제품은 무상as기간이 끝났으므로 유상as처리가 됩니다.
유상as규정상 교체되는 부품비용+기술지원비가 발생하며 gpu가 문제일경우 해당부품의 특성상
그래픽카드가격의 80%정도가 청구됩니다.


.......

킁.... 쿨러 교체까지는 뭐.. 그리 큰 총알이 들어가지 않습니다만.. (총알1개 안팎)




'GPU가 망가진 것으로...'

'망가진 것으로...'

'망가진 것으로...'


'VGA가격의 80% 정도가....'

'가격의 80% 정도가....'


으악 !!!!!!!!!!!!!!!!

상당히 거슬렸던 소음의 뒤엔 이런 무서운 음모가 숨어있었던 겁니다 -_-

이제와서 새로 VGA를 구입하기엔 상당한 출혈이고.. -_-;;

지금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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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3. 1. 01:04

수시리아님 10000Hit 축전 입니다~

저의 포샵은 여기까지가 한계인가 봅니다......

포샵이 뭐 이리 어려운지.... ㄱ-

간단한 기능을 막 익힌 저 로써는.....

역부족인 일이 아닌가 싶네요 =_=
( 그것 참 애석 하게도.... )

전에 아크님 만힛 축전 만들어 드렸을 때와... 별 다른게.. -_ㅠ
( 그림 빼고 똑같잖아! 어이! )

아무래도 예술적 센스 부터 가지고 나서

포샵 강좌를 듣는 것이 저에겐 현명한가 봅니다 ;ㅁ;


아무튼... 험험;;;

부족하지만........

수시리아님은 축전 가져가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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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관련 정보 2007. 2. 28. 23:25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ED - 모자이크 조각

음..... 처음으로 음악포스팅을 해보는 것 같네요.. ;ㅁ;
뒷좌석에 앉은 녀석이 어제부터
' 내일(오늘) 모자이크 조각 앨범 나오는 날이야 '
이러더니만... 정말로 오늘 나온 듯 하더군요.. -ㅅ-
( 그 녀석이 알고보니 은근히 애니 광에 미연시 고수.. -_-;; )

프리님이 가사 올려 놓으셨길래...
제가 가져와서 노래까지 같이 올려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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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 : 石田順三 (이시다 준소)

편곡 : 坂本昌之 (사카모토 마사유키), SunSet Swish

노래 : SunSet S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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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27. 23:44

하하하.... 왠일로.. 일찍 끝나려나.. ;ㅁ;

히히....

내일 야자 안하고 5시에 끝난다는 군요...

개인적으로는 아침 수업만 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만.. -_-;;
( ↑ 요런일은 일어날수가 없다죠 =_= )

뭐.. 어차피 피시방 가는건 정해졌다죠.. (씨익..)

남은 건 내일 돈을 얼마 가져가느냐,,, 와

얼마나 일찍 끝나느냐,,, 라는.. 쿨럭;;;

내일 또 워크 한판 재밌게 하러 가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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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27. 01:07

요새는 왠지 모르게 나른한.... -ㅅ-

요새........

나른하기만 하네요...

몸 관리를 못해서 그런건지,,

계절 탓에 그런건지,,

나른한 일상의 반복,,,

요새는 대낮에도 졸린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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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학교에서 조는 날은 고등학교 올라와서 부터 있었습니다만은....
( 중학교 때 까지만해도 학교에서 자는 날이 맹새코 '하루'도 없었다는.. ㅇㅅㅇ )

이렇게 까지 졸리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근래에 들어와서 뭐 이리 졸린지.. ㅡ.,ㅡ


잠이 부쩍 늘은거 같아요

밤 12시만 넘겨도 위험해 지는 난감한 사태가 벌어지기 일쑤


지금 저에게,

하루 종일 잠도 안 자면서 24시간 게임하라고 해도...
( 비유적으로가 아닌 정말로... )

최소 1/3 은 잔다고 얘기 할 수 있을정도로,,,,,,,

요새 그 정도로 졸립니다 -_-;;
( 중학시절 때 정도였다면 이런 소리 안나오고 24시간 게임하는 것도 모자르다고 했을 겁니다 =_= )

불면증인지,

자고 일어나도 개운한 느낌이 안 드는 것은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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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25. 20:52

아... 소음의 안습이....... ㄱ-

난감한 일이 지금 계속 겹치는군요......

그래도 어제까진 몇번 충격을 주면 쿨러의 소음이 조용해졌는데

오늘은 열번을 넘게 충격을 줘도 이놈의 쿨러가 조용해지질 않는군요...

지금 본체 속에 있는 쿨러는 총 4개..

〃 파워서플라이에 있는 120mm 팬

〃 본체 뒷부분에 있는 85mm 팬

〃 P4 Northwood 정품 쿨러

〃 VGA 쿨러

지금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 어떤 쿨러가 이런 소음을 내는지는 알 수 없으나

확실한건 상당히 거슬릴 정도의 소음이라는 점... ㅡ.,ㅡ


이건 또, 얼마 전 부터 생긴 증상입니다만,

게임을 하면 하다가 자동으로 재부팅이 되더군요...

제가 하는게임은 요새 워크3 딱 하나인데,

이놈의 컴퓨터가 게임을 하다가 재부팅이 되는경우가 허다해서

이거 원.... ㅡ.,ㅡ

시스템 등록정보에서 시스템이 오류났을 때 자동 리부팅 이란 탭을 해제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리부팅이 되길래

발열이 잘 안되어서 리부팅 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 파워는 380W라 전력이 모자를 일은 없다는.. -_-;; )

오버클럭했던 것도 지금 다시 원래 클럭으로 돌렸군요

더 해봐야 알겠습니다만은 일단은 상황이 이렇네요.. -_ㅠ


ps. 얼른 쿼드코어가 나와야지 원... ㅡ.,ㅡ // 그래야 듀얼코어가 싸지는~ +_+
      노스우드로는 요새 버티기 힘들다는... 인코딩하면서 게임이 불가능 =_=
      일반 인코딩 속도가.. 곰인코더로 애니 한편 인코딩하는데 30분가량 걸리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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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24. 22:47

아니... 뭐 이런 안습이... ㄱ-

오늘 그동안 준비했던

문학의 밤 (사꿈시) 을 발표하는 날이 었는데요~

제가 영상파트를 맡은건....

며칠 전의 포스팅을 보셨다면 아실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ㅁ;
( 안 보셨다면... 낭패.. orz )

순서 가운데에 넣을 CF 2편,

처음 시작에 보여줄 오프닝 영상,

위의 3편은.. 내용도 짧았고, 그다지 길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 썼지만...

거의 5분정도를 차지하는...

마지막 순서였던 활동 보고 영상.....

이걸 펑크내 버렸습니다 ㄱ-

프리미어로 영상편집을 마친 후 였으나....

인코딩하는데 중간에 에러가 나버린 지라...

시간에 맞추질 못했군요.. ㄱ-
( 컴터가 구려서 인코딩속도가 느렸던 점도 한 몫을 했다는.. -_-;; )

며칠 동안 내내 놀지도 못하고 작업했던 영상이.....

정작 중요한 날 쓰지도 못하고 폐기처분하게 되었네요... -_ㅠ

이 얼마나 안습인... ㅠ_ㅠ

그래도...

나머지 영상은 제대로 쓸 수 있었고,

특히나.. 오프닝은 영상을 구상했던 애가 별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어줬다고 그러길래 한 편으로는 기쁘기도 했다는~ ~_~

어쨌든... 이래저래 해도 문학의 밤,

잘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이제 뭐..

공부 만이 남은 듯 하군요.. ㄱ-

맘 잡아야 할텐데... 큰일이네요 -_-

ps. 집중 잘 하는 법 아시는 분, 노하우 좀 알려주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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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야기들... 2007. 2. 23. 23:55

무서운 여캐릭 서베이... 참여하세요! +_+

전에....

렌스 님이 '썩소의 전설'을 하신 것을 보고

느낌이 와서 저도 한번 해보려는... ;ㅁ;


그 이름하야..!!

'무서운 여캐릭터 골라내기' ( 이게뭐냐!! 퍽! )

흠흠....

그렇다면 이제 기호 1번부터 5번 까지 소개 하겠습니다~

기호 1번 !  /  노다 메구미
ps.먹을 것을 뺏긴 노다메란.... -ㅅ-

012345

기호 2번 !  /  후요우 카에데
ps. 다크서클진 눈을 조심!!

01

기호 3번 !  /  류구 레나
ps. 섬뜩 바로 그 자체!!

012345

기호 4번 !  /  나카하라 스나코
ps. 사악한 표정의 리치(Lich)를 주의!!

01

기호 5번 !  /  사기사와 요리코
ps. 평범한 식재료로 사람을 기절시키게 만드는 요리는 가히 살인적!!

01

위의 다섯 분 중에 어떤 분이 가장 무서우신지 투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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