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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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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7. 7. 18:42

짝퉁한테 지다니... -_-;;

제가 그저께 워크에서 래더를 했는데... (워크 밀리)

아이디를 보니 워크에선 유명인인 그루비가 걸린 겁니다... -_-;;


그런데....

그루비 경기를 보면 게임 할때의 아이디는.. 4K^Grubby 로 하는데....


요놈은...

아이디를 자세히 보니....

14K_Grubby.........


...

..

.



쿵!!!

뒷통수를 한대 맞은 듯한 충격이... -_-;;

맵은 에코 아일 이었고....

그래도 약간은 자신 있는 맵 이어서...

평소대로 선 블마(블레이드 마스터<카오스=적혈귀>) 하고

후 쉐헌(쉐도우 헌터<카오스=로칸>) 가기로 결정하고 그렇게 하는데...

견제를 갔더니만.....


얼레...?

'이자식 투 배럭이네 -_-....'

'홀 업 타이밍도 비슷하고?'

이런 생각이 들자마자....

초반부터 압박으로 밀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이 놈이 의외로 컨트롤이 좋네??'


초반에 견제 하려곤 했지만 별 타격 못 줬고...

그냥 쉐헌 나오면 밀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사냥을 하는데...

확장도 안 먹은 녀석이 2배럭인데도 레이더 숫자가 저보다 많았고.. -_-;;

신기하게 저보다 쉐헌 타이밍이 빨랐더군요...

차이는 전 1배럭 2비스, 짝퉁 그루비는 2배럭 2비스 였는데...

자원은 분명 제가 많아서 유닛이 빨리 나왔을텐데 짝퉁이 더 많았다는거... -ㅅ-


거의 같은 빌드인데도 타이밍이 저보다 빨랐고 컨트롤에서 딸려버리는 바람에

결국은 져 버렸다는...

거기서 들었던 생각이......

짝퉁도 잘 하긴 잘 하는구나..... -_-;;

새로운 교훈 하나 얻었습니다...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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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

아모르님 께서 요청 하신 세이버 배경 올립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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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7. 6. 16:49

드디어 기말시험 끝~~

하하.......

기말 시험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ㅁ;

뭐 성적은 변함없이 ㅈㅈ 상태지만...

시험 하나가 끝나니까 왠지 큰 짐 하나 덜은 듯한 느낌이..??

반 애들은... 수능형으로 가려는진 몰라도...

대부분이 시험 포기... 덜덜;;;;
( 뭐.. 저도 그 사람들 중에 하나 입니다만... =_= )

그래도...

시험 하나가 끝나서 홀가분 합니다 후훗;;;

7월 10일인가 그 때 모의고사 또 하나 보긴 하지만..... ㄱ-

그 땐 또 성적이 어떻게 나올지 상당히 궁금..

또 평소대로 나오려나.... =_=


그렇지만...........

오늘은 실컷 놀 예정입니다~ >_<
( 어이! 어제도 놀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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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
잡다한 이야기들... 2007. 7. 3. 18:29

현재 자신의 바탕화면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이것을 본 사람은, 반드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일기에 올려야 합니다.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명예훼손인 경우에는,
아이콘이나 파일 이름에 수정을 가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수정하면 재미없으므로 정도껏 자제합시다.

간단한 설명을 붙여도 좋습니다.
자, 어서 모든 창을 최소화하십시오!



.......

오늘 시험은 작문과 한문이었는데....

작문은 80점 이상을 예상했었으나...

문법에서 다 틀려주는 바람에 점수는 급하강... -0-


그냥 기분전환으로........ ;ㅁ;

포스팅 거리를 찾다..... 하려는게 이겁니다 덜덜;;;


흠.... 바탕화면이야.. 뭐 딱히 숨길건 없지만....

이겁니다....!!

두둥 !!!



후..... -ㅅ-

예쁘지 않습니까??? (퍽!)

......

...

..


사실..........

라브에님과 아인님, 홀릭제온님의 글들을 보고나서...
 
신선한 것(?)을 해보자 바탕화면을 바꿨습니다.... ㅋ_ㅋ

사실 원래 쓰던건 세이버가 아니었다는.... ㄷㄷ


깔끔하지 않나요?? ㅎ_ㅎ

아이콘 숫자가 조금 많긴 하지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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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7. 1. 20:14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기말고사~~~ ㄱ-


망했습니다........................

뭐... 이러고 보니 망했다고 안 한적이 없는 것 같군요....
( 무서운 부정 의식... -_-;; )

준비도 제대로 (안) 한(?) 상태인데........

난감하군요.... =_=

내일은 화Ⅱ와 영어를 보는데....

화Ⅱ가 심히 어렵다는.... ㅠㅠ

덕분에 화Ⅱ는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시간도 그리 많지 않으니 영어라도 해석 보고 앞 문장 좀 외워주고

모르는 단어 외우고 해야겠네요 =_=


이러니까 케이루스님의 화학과목의 지식을 다운 받을 수 있다면...

참 편리할텐데 말이죠.... (......)
( ㅉㅉ 기껏 생각한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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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6. 30. 19:10

색깔질답 입니다만...

색깔 질답 입니다만.... 얼레??

아리시아님 블로그에 보니

색깔 질답이 2종류가 있네요??


하나는 일어로 써져있고 번역된 질답이고....

하나는 온니 한글인..... ㄷㄷ


전 한글을 좋아합니다만....

애석하게도 바톤 받은 위치를 보니....

질문이 많은 일어 번역판 질답이군요... =_=

자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相手の年齢の上限下限、どこまで大丈夫?
 [상대의 연령의 상한하한, 어디까지 괜찮아?]
- 음냐... ±3~4 정도랄까요?? ;ㅁ;
 
◆理想は年下、タメ、年上どれ?
 [이상은 연하, 동갑, 연상 중?]
- 이상은.... 연상 쪽 인것 같습니다 ㄷㄷㄷ
 
◆好きな異性の有名人を心ゆくまで書いてみてください。
 [좋아하는 이성인 유명인을 마음껏 써보세요.]
- 좋아하는 이성인 유명인이라 하면 연예인 쪽 고르라는 모양인데...
  저는 그다지 관심이 없지만... 구혜선 이나 히라노 아야 상?? =_=;;

◆こうなりたい!と憧れる同性の有名人を教えてください。
 [이렇게 되고싶어! 라고 동경하는 동성인 유명인을 가르쳐주세요.]
- 흠.... 난감한 질문 입니다만...
  말 잘하는 김제동 같이 언변이 늘었으면 좋겠다하는 소망이;;;
 
◆恋愛は尽すほう?尽されるほう?
 [연애는 최선을 다하는 편? 상대방으로부터 최선을 다해지는 편?]
-  해본적이 없어서.... ㄱ-

◆デートするなら割り勘は当たり前?
 [데이트할 때는 각자 부담하는게 당연?]
- 가끔씩은 한 명이 쏘는게 좋다고 생각 ;ㅁ;
  주머니 사정이 궁핍한 경우도 꽤 있을테니깐요 ㅎ

◆彼氏?彼女がいたら合コンなんてありえない?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다면 미팅같은건 있을 수 없어?]
- 그 전에 여자친구나 생겨야 이런 답변을..... ㅡ.,ㅡ
 
◆恋愛のために頑張れることは?
 [연애를 위해 노력하는 일은?]
- 아리시아 님 말대로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요 ;ㅁ;
 그나저나.. 이렇게 염장을 지르다니.. 크윽.. ㅠ0ㅠ
 
◆恋愛で相手に求めるものは?
 [연애에서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은?]
- 제 성격이 꽤 안 좋다보니... 뭐, 저를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 어디서 찾으려고?? 아니.. 너 한테 오기나 할 거 같아? 퍽! )
 
◆理想のデートプランは?
 [이상적인 데이트 플랜(코스, 계획)은?]
- 상당히 암울한 질문..... -_-;;
 
◆「恋愛には〇〇が大事」〇〇に入るのは?
 [「연애에는 ○○가(이) 중요(소중)」○○에 들어가는 것은?]
- 마음
 
◆自分より学歴等が上と下どっちがいい?
 [자기보다 학력 등이 높거나 낮은 쪽 중 어느 쪽이 좋아?]
- 굳이 따지자면 높은 쪽이 좋지만.... 역시 그림의 떡 ㅡ.,ㅡ
 
◆今までで一番笑える恋愛エピソードをここでひとつ。
 [지금까지 가장 웃겼던 연애 에피소드를 여기서 하나]
- 절망입니다... 아리시아님... 덜덜덜;; ㅠ_ㅠ
 
◆失恋したら聴くのは明るい曲?それともどん底まで堕ちる曲?
 [실연하면 듣는 곡은 밝은 곡? 아니면 수렁에 빠지는 곡?]
- 아닛... 질문이 왜 이런 것 밖에... ㄱ- 
 
◆友達の彼氏?彼女を好きになったらどうする?
 [친구의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해?]
- 이런 행복한 사연에 겪어 보질 않아서 대략 난감;;;;
 
◆告白は自分からする?
 [고백은 자신이 해?]
- 내 성격상... 아마 여자 쪽에서 먼저 나오지 않을 까 하는... ㅡ.,ㅡ
 
◆今ぶっちゃけ恋愛中または気になる人っている?
 [지금 까놓고 말해서 연애중 또는 신경쓰이는 사람 있어?]
- 남고인 데다가... 고3인 뎁쇼???
 
◆好きな色は?
 [좋아하는 색은?]
- 파랑색과 초록색 !!
 
◆ケータイの色は?
 [휴대폰의 색은?]
- 실버
 
◆あなたの心の色は?
 [당신의 마음의 색은?]
- 보라색??
 
◆◆ 次のつ6つの色にあう人を選んでバトンを回して下さい。
   (赤・青・緑・ピンク・黒・白)
   [다음의 6가지 색에 어울리는 사람을 선택해서 바톤을 돌려주세요.]
   [(빨강, 파랑, 초록, 핑크, 검정, 흰색)


아무래도 질문이 제겐 너무 암울한 것 뿐이라....

다른 분에게 선뜻 건네드리기가 뭐 한... ㄱ-

하고 싶은 분만 하셔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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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6. 27. 00:12

아... 암울합니다

제목을 보시고...

'다짜고짜 이게 무슨 말이냐??'

하고 의문을 품는 분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

이대로 잠수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_-;;

아니,

잠수를 타야하는게 정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ㄱ-


왜...

갑자기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오늘 아주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_=


제가 현재 이과인데....

거의 대부분의 대학이 수외탐을 보고 있더군요...

그러나...

저의 성적은 대부분이 언어와 탐구가 먹어준다는거... =_=;;

이 말은... 곧

수리와 외국어 = 쓰레기 점수.. ㄱ-


좀 과격한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상황이 꽤나 심각합니다... =_=

인서울은 커녕 수도권도 못 들어가는 성적이니.... ㄱ-


오늘 듣고 대충 본 사실은
( 무슨 프로그램이었는데... 꽤 자세히 측정해 주더군요 )

천안(충청도)에서 상위권은 포기....

중위권대학 안전... ㄱ-


아................

수리와 외국어를 무슨 수로 올려야 할지 암울합니다 ㅠㅠ

아무 것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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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6. 23. 20:54

애물단지 지포스 FX5900XT ??

흠... 모처럼의 주말인데 포스팅 쓸 것도 없고 그래서...

불과 몇 주 전 제 메인보드를 날려버린 장본인을 소개할까 합니다... =_=

이녀석을 끼우려다가 애꿏은 메인보드 전원부를 날렸다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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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처음에 요 놈 보고 놀랬습니다...

AGP계열인데도 4핀 보조전원부를 달아야 하는 카드라니... ㄱ-


알아본 결과...

사양만큼은 꽤 쓸만하더라는;;;

지금이니까 지원 안되는 것이 꽤 많긴 하지만...


▶ 제품 사양
 
  칩셋 종류      : nVIDIA GeForce FX 5900 XT 
  RAMDAC 클럭    : 400 MHz 
  메모리 사이즈  : 128MB / 메모리 버스 256bit(2.5ns)
  메모리 타잎    : DDR SDRAM 
  버스 종류      : AGP 4X / 8X 
  TV-OUT 여부    : 지원 
  DVI 단자 여부  : 지원 
  코어/램 클럭   : 450/800MHz(400*2)



제일 신기했던건... 지포스 6600GT계열에도 안달린 256bit가 여기엔 달려있다는 사실이... -ㅅ-

거기에... 위 그래픽카드가 2004년 초반에 25-30마논대를 유지했다 하더군요... =_=
( 그 때 당시 제가 지포스4 TI 4200 썼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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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기에 달려있는 쿨러는 제가 산 것이 아닙니다만...
( 중고로 구입할때부터 잘만 쿨러가 달려있었던 지라... )

장착해 본 결과 케이스가 작아, 쿨러 고정부분 볼트(?) 쪽이 튀어나오는...

에어가이드도 없는 그냥 맨 철판대기 케이스라;;;

케이스에 구멍을 뚫고 싶어졌어요.. =_=

애석하게도 저에겐 그런 도구가 없다는거...

결국 현재는 그냥 뚜껑 열어놓고 씁니다만...

요샌 워낙 더워서 선풍기를 내내 틀고 살으니까 컴퓨터 소리가 안들린다는... ㅋ_ㅋ

봄, 가을, 겨울이 걱정이지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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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6. 20. 00:15

후후... 드디어 포스팅 거리가.. +_+!!

1.

오홋 !!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나와버렸습니다 ㄷㄷㄷ

홀릭님의 이벤트에 응모를 했더니...

2등에 당첨이 되어버렸다는~~ +_+!!!



저의 허접한 글 짓기 실력으로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게 얼마나 기분좋았던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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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도... 드디어!!

22222 카운터를 넘어섰습니다 ! 후훗;;;

그러나.....

10만은 언제쯤되야 구경할 수 있을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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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졸리니 순회는 내일 해야 겠네요.. =_=

그럼... 내일 뵈요~
,
잡다한 이야기들... 2007. 6. 16. 01:16

아인님 20만힛 축전입니다~ ;ㅁ;

이번엔... 여름도 다가오는 중이고 해서.. =_=

분위기를 좀 내봤지만.. 실패한 듯 하네요.. ㄷㄷ

변변치 못한 거지만.. 축하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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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 이야기들... 2007. 6. 13. 01:50

게이지 문답....

아인님이 바톤 넘겨 주셨습니다... ;ㅁ;

이왕 받은거.. 잘 해봐야 겠습니다~ 후훗;;


■ #FF9922
바나나

행복도 ■■■■■■■■■■ : 수능의 압박에다가 성적은 안나오니... =_= // 안습 상황;;; ㄷㄷㄷ
우울증 ■■■■■■■■■ : 많이 우울해요 -_ㅠ 요새 너무나도 허송세월을 보내는 듯 해서..
단순함 ■■■■■■■■■■ :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상당히 단순 합니다 =_=
다혈질 ■■■■■■■■■■ : 그리 크게 심한 정도는 아닌듯한 ;ㅁ;
특이함 ■■■■■■■■■■ : 생긴 것 부터 상당히 특이한... -_-;;
친절도 ■■■■■■■■■■ : 일단 처음 본 사람부터 시작해서 저는 상당히 친절한~ 훗;; (퍽!)
정체성 ■■■■■■■■■■ : 정확히 어떤 정체성을 물어보는지는 확신이 안 서지만 저에대한 정체성은 확립이...
만족도 ■■■■■■■■■■ : 기억력부터 이렇게 안 좋아서야 어디에 써먹겠는가 !! -ㅅ-
말 빨 ■■■■■■■■■■ : 말빨에 상당히 약합니다... 단순 그 자체 =ㅂ=
감성적 ■■■■■■■■■ : 별로 감성적이지 않다는... 감정이 메말라서... =_=
공 부 ■■■■■■■■■■ : 상당히 못 합니다 // 백분율 20%안에 듭니다 =_= 뒤에서... ㄷㄷㄷ
싸가지 ■■■■■■■■■■ : 개인적으론 싸가지가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긍정적 ■■■■■■■■■ : 왠만해선 긍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일이 되어 버렸군요... 지나쳐서 큰일이지만;;
적응력 ■■■■■■■■■ : 머리가 둔해서 그런지 적응력도 상당히 낮은편입니다
부정적 ■■■■■■■■■■ : 워낙에 긍정적으로 살다보니... =_=
솔직함 ■■■■■■■■■■ :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만 있다면 할 말 안 할 말 다 할 수 있을 정도..!!
애 교 ■■■■■■■■■■ : 애교성만큼은 제로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ㅋ_ㅋ
눈 물 ■■■■■■■■■ : 워낙에 비감성적이라... -ㅅ-
웃 음 ■■■■■■■■■■ : 감정이 메마른 것이 꽤나 큰 비율을 차지하는군요... 흠;;
엉뚱함 ■■■■■■■■■■ : 동문서답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_-;;
장난기 ■■■■■■■■■■ : 예전엔 많았겠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_-;; (퍽!)
거짓말 ■■■■■■■■■■ : 부모님께 몰래 게임하는 거짓말 외엔 거의 안합니다 ㅋ_ㅋ
예 의 ■■■■■■■■■■ : 예의... 이건 잘 지키고 있습니다 훗;;
무뚝뚝 ■■■■■■■■■ : 감정이 메말라서... -_-;;
활발함 ■■■■■■■■■■ : 어느 정도는요... ㅋ
얌전함 ■■■■■■■■■■ : 많이 얌전해 졌습니다... 몇몇 친구와 장난칠땐 빼고요..
체 력 ■■■■■■■■■■ : 체력은 어느정도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지각해서 뛰어가는지라 -_-;;
이중성 ■■■■■■■■■ : 이중 적인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라서 점수가 낮군요..
뻔뻔함 ■■■■■■■■■ : 저는 얼굴에 철판 까는 일을 잘 못합니다만... 제 친구중 엄청난 철면피가 있는.. ㄷㄷ
냉정함 ■■■■■■■■■■ : 아마 절반 이지 않을까 하네요~
유 머 ■■■■■■■■■■ : 재밌는 얘기도 제가 얘기하면 재미가 없어집니다.. -_-;;
철없음 ■■■■■■■■■■ : 아직까지도 정신을 제대로 못차린 것으로 보아 철이 없는듯한;;;
절약성 ■■■■■■■■■■ : 피시방비 외엔 거의 안씁니다 -_-;; 심지어 사먹는 것 조차도...!!
부지런 ■■■■■■■■■■ : 상당히 게으릅니다 -_-;; 맨날 지각하는 것만 봐도 안다죠..
기억력 ■■■■■■■■■ : 거의 제도에 가깝습니다.. 영어단어를 30개 외우면 다음날 25개를 까먹는다는.. -_-
배려심 ■■■■■■■■■■ : 여자에겐 배려를 어느 정도 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인내심 ■■■■■■■■■■ : 근성은 어느 정도 있는 편 !!
변 덕 ■■■■■■■■■■ : 변덕은 그다지 심하지 않은 편 !
귀찮음 ■■■■■■■■■■ : 오 !! 저를 위한 질문 같군요... 전 귀차니즘 100%인생이랍니다.. -ㅅ-



바톤 넘겨드리는 건 생략하려 합니다...

제가 워낙에 뒷북치다시피 늦게 바통을 받은지라.. -_-;;

하고싶은 분들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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