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바나나♬

집지키는 잉여킹

Rss feed Tistory
잡다한 이야기들... 2007. 6. 12. 00:40

블로그 레벨.... ;ㅁ;

오호...!!

저는 레벨 3이네요... =_=

'꾸준하고' ..... ㄷ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를 보니

저번달에 제가 포스팅을 많이하긴 많이 했나 보군요... =_=

바 길이가 무지 길다는... ;;;

안해 보신 분들은 한 번씩 해보셔요~ ~_~ 여기를 누르세요~

개인적으론 반달곰이님의 레벨과 아인님의 레벨이 상당히 궁금한... ㅇㅁㅇ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일은...

아인님이 넘겨주신 바통 받아서 해봐야겠군요~ ;ㅁ;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6. 9. 17:12

으하하하하하하하.......!!!! / 컴퓨터 부활입니다 !!

후후후.....

오늘 용산도 갔다왔고~~

보드 고치러 가는김에~

램도 상큼하게 PC2700 DDR 256 2개 질러주고 왔고~ ~_~

드디어 가상이 아닌 물리메모리가 1기가라는 사실!! +_+!!

보드 중고로 하나 샀으니...

오늘 고친건 시디와 백패널 포함에서 팔아야 겠습니다 (씨익)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6. 2. 17:21

알고보니....

보드와 그래픽카드가 사망하셨더군요 -ㅅ-

다음주 목요일에 전국모의고사가 있는지라..

좀 무리였고......

학교 수업때문에 밥먹고 가면 한시 넘어서 가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는 바람에..

이번주 말고 다음주에 가기로 했습니다 ;ㅁ;

다음주 토요일은 놀토이기도 하고.... ㄷㄷ

느긋하게 다음주 토요일에 용산 다녀올 생각입니다~ =_=

PS. 용산 길 안내 라도 해주실분 안계시려나~ 쿨럭;;

역시 피시방에서 글 쓰는거라... 오늘도 짤방은 없습니다 =_=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5. 27. 20:20

킁... 지금 컴퓨터 고장입니다 ㅠㅠ

지금 컴퓨터 고장 상태라...

피시방 와서 포스팅 쓰는 거라는... ㄷㄷㄷ

그런 고로....

앞으로 며칠간은 블로그 못 들어올것 같습니다...

짤방도 쓰고는 싶지만...

마땅한 그림이 없군요... =_=

대략 난감;;;;; ㅠㅠ

모처럼만의 휴일이었는데...

컴퓨터도 못하고.. 으윽 ㅡ.,ㅡ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5. 26. 00:07

ㅋㅋㅋㅋ 역시 우리반.... 스고이~ ~0~

1.

매번 있는 일 이지만...

놀토 전 날인 금요일, 즉 매주 2째주 금요일과 4째주 금요일엔

야자 1교시 후 애들이 항상 10명도 안남는 것이 이젠 당연해 졌습니다만... -_-;;

그래도 그렇지... 쿨럭;;;

끝까지 남은사람이 3명이라니... =_=

스고이~ -_-;;

이젠...

남는 사람이 이상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

중요한건, 그 후 무지무지 조용한 교실에서

애들이 없으니 공부가 잘 될 법도 한데.... 공부가 무지 안 된다는 점이...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주....

                      캐 난감 !!



2.

무슨 바람이 분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반에서 갑자기 메이플 붐이 일어나려 하는... -0-

한 명이 그 섭에서 엄청난 부자라는 사실과

압박적인 고렙 아이디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든든한 백이 되어준다는 얘기에 솔깃해져 애들이 하나 둘 씩 시작하려 하더군요 -ㅅ-


저는 전에 단도를 키우다가

해킹당한 것 때문에 그 후로 메이플은 손도 대지 않겠다고 생각한 저 였으나... ㅡ.,ㅡ

이 놈들이... 고것참 얄밉게도


' 너무 재미있게 얘기를 하네?? '
' 왠만한 템은 다 대준다 잖아~ '

에 솔깃해져 하고 싶어졌지만...

이 중요한 시기에 메이플 같은 RPG를 시작하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고있기에...

해도 수능 끝난 후에 하려 하는... ㄷㄷㄷ


' 이 녀석들,, 겁도 없이 시작하기는..... ㅉㅉㅉㅉ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5. 23. 01:16

바나나의 잡설......

으음....

포스팅 거리가 떨어진지 어언 2주일째로 돌입하는 것 같군요...

뭐... 요새는 조금 바빠진 관계로 매일 블로그 들려서

포스팅 하기도 힘든상황이 왔다는... ㄷㄷㄷ


그렇고 하니...

다른 분들 처럼 이야기를 모아서 작성해 보겠습니다 ;ㅁ;


1. 체육대회....날 인데 맞나?? -ㅅ-

어제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반은 아무것도 올라간 것이 없어 앉아 구경하는 일 밖에 없었던지라

마침 애들이 만화책도 빌려왔고

핸드폰에도 외장 2기가도 샀겠다....
( 엠피 넣은 것 포함하니 남은 용량으로만 65메가 기준으로 애니가 22개나 들어가던... -ㅅ- )

애니를 대량 집어넣어 가져갔으니

오늘 하루 노는 건 걱정없겠다 싶었죠...


그랬는데.........

아니 왠 녀석들이.. ㅡ.,ㅡ

애니를 서로 보겠다고 이리 저리서 핸드폰을 빌려달라는 주문이 속출...

결국...

전 6편을 봤고.. 나머진 친구들에게 빌려주고선

눈물을 머금고 다른반 경기 구경이나 실컷했다는.. ㅠㅠ


그랬는데...

피곤한 이유는 뭘까....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덧 : 반티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 몇개 있었는데...

하나는 학교내 유명 선생님 사진이 그려진 티셔츠...

지난 2년 담임 선생님이었다는.. =_=

또 하나는 질럿 발업 아이콘이 그려진 티셔츠.......

햐... 요 녀석들 달리기 주자 나와서 뛰는 걸 봤는데

정말 발업질럿이더군요 ㅡ.,ㅡ

속도가 날라다니던....

마지막 하나는... 말 하기 곤란합니다 =_=

XX 방송 글씨가 새겨진 티셔츠였거든요.... ㄷㄷㄷ


2. 신체검사 날인데.... ㅡ.,ㅡ 야자는...!!!

내일은 신체검사 날 입니다.

작년에 비해 전혀 커지지 않은 키에다....

거의 늘지 않은 몸무게...

늘은 것이 있다면 나이..... 정도 겠군요.. =_=

이런 생각을 하니 상당히 암울하다는... ㅠㅠ

근 몇달간 먹은게 얼만데...!!!!!! ㅠㅠ
,
잡다한 이야기들... 2007. 5. 19. 22:10

오호..... 스타2 정식 발표났군요..

언제 나올까, 과연 나오긴 할까 에 대한 논란이 많긴 했습니다만....

오늘 블리자드에서 공식 발표를 한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블리자드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보았더니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올 것이 왔군.
(대문이 대박입니다 그려.... -ㅅ-)

제일 먼저 보이는 건 인트로 영상...

그렇지만 이 것은 나중에 보기로 하고....

갤러리를 먼저 봤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야..... 끝내주더군요... -ㅅ-

뭐... 그래도 이건 어차피 실제 게임 스샷이 아닐터

실제 게임 에선 어떤지 스샷 페이지를 들어갔습니다

012345678

오오 !!!!

이거 완전히.. 워크 2 에서 워크 3 으로 넘어갈때의 그래픽 차이보다도 더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ㅡㅡ;;


스타 2 제작 스탭중에

C&C 제작에 참여했던 개발자들 까지 같이 제작한다니

기대 해볼만 하겠는 걸요?? 후훗;;;

게임 상의 그래픽이 슈프림 커맨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기대 이상이라는~~ ~_~


뭐...

제가 이 게임을 하려면 제대 후에나 가능 하겠지만요... -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동영상 입니다 ;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ㄷㄷㄷ


인트로 영상


아트웍 영상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5. 18. 00:36

내일 또 모의고사가.... -ㅅ-

으읔.......

4월 모의고사 본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모의고사를 보는군요


아니..

모의고사 본지 한 달이나 지나간건데..

시간이 흘러간다는 사실을 자각 못하는 내가 이상했던 것인가...!!! ㄱ-


에휴...

어찌됐든, 내일 모의고사를 볼텐데

큰일이네요 =_=

평소에 공부 된건 별로 없고...

아니, 그 이상으로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데다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시간이 흘러가는 사실에 대한 자각도 없으니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 크리티컬샷으로,

이런 생각만은 늘 가지고 있으나 실천이 안된다는거... ㄱ-

덜덜.....

무슨 좋은 방법이 없으려나요??
,
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5. 16. 02:23

오늘 오랜만에 피시방에서 5시간 넘게 썩은 듯한 -_-;;

에휴......

오늘.... (아! 어제군요.. =_=)

스승의 날 이라 선생님을 찾아가 뵈려 했으나

그저께 미리 문자를 날렸더니

선생님께서

대학 갈 생각이나 하라시면서 내년에나 오라고 그러시던 -ㅅ-

결국.. 설득에 실패해 가지 못하게 되었고

덕분에 엄청 일찍 끝났었는데...
(대략 10시 조금 넘어서 끝났다는 =_=)

피시방에서 친구들과 썩었네요 ㅋ_ㅋ

이렇게 놀은 적은 처음인 듯한... 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잡다한 이야기들... 2007. 5. 16. 01:35

프리님 10만힛 축전이에요~ ;ㅁ;

변변찮은 거지만.... ;ㅁ;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
TOTAL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