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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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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4. 30. 23:58

세이지준님 만힛 축전이에요~ ~_~

후훗.... 벌써 만힛 달성하셨군요 ~_~

축하드려요!! +_+

앞으로도 좋은 자막 만들어 주세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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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4. 29. 13:59

코메트님~ ~_~ 자막 300힛 축전이에요~ ㄷㄷ

다른 분들에 비하면..

잘 만든건 아니지만.... ㄷㄷ

글도 뭘 쓸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코메트님이 아프실때도 쉬지 않으시고 자막작업 하셨던 것이 생각나 써버렸다는 ;ㅁ;

다시 한번 자막 300개 돌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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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4. 28. 20:56

4가지 문답..... =_=

바톤을... 라브에님께서 넘겨주셨네요.. =_=
넘겨받았으니 뭐...
한 번 해봅니다~ ~_~


■ 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은.. 아직 불가능하군요.. =_=
나이가 나이인지라... ㅎ_ㅎ

- 학생 : 현재 가지고 있는 직업.... 뭐.. 모든사람이 필수(?)로 가지는 직업이기도 하죠 ;ㅁ;
- 네티즌 : 인터넷 사용자라면 누구든지 네티즌이 아닐까요? ~_~


■ 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편의 영화

흠... 애매하군요.. =_=
영화는 관심 밖의 일 이라서요...
친구 놈이 보러 가자고 할 때나 학교에서 단체로 가자는 일 외엔 가본 적이...

거기다가, 영화는 거의 한 번 보고 끝...
티비에서 설날, 추석때 방영하는 특선 영화 보여줄 때
봤던 것 또 보는 경우는 있지만요.. =_=
뭐.. 굳이 고르자면 ㄷㄷ

나홀로 집에 1, 2 : 이거 안 보신 분은 없겠죠?? ㅎ_ㅎ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대결 : 1인 다역의 압박이... 울라프백작... ㄷㄷ
해리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 위의 2작품은 몇 번을 봐도 괜찮았던... =_=


■ 좋아하는 네 가지 TV 프로그램(현재 방영중인 것들 중에서)

이 것도 대답하기 힘들군요...
1주일에 tv를 1시간이상 보면 엄청 많이 보는겁니다 ㄷㄷ...
그러므로 이건 답 없이 패스해야 겠군요... =_=

■ 휴가 중 갔었던 네 곳의 장소(가장 인상적이었던 곳들)

인상적인 곳이라니.....
제가 가본 곳은..

수학여행으로 갔었던
경주
제주도

가족끼리 갔었던
정동진

뿐 인듯 한데... ;ㅁ;
인상적이었다면 인상적일 수도...
장소를 기억하니.. =_=


■ 매일 방문하는 네 개의 웹사이트

앗... 실수했었군요 ;ㅁ;
라브에 님의 글이 남아있었더라는... ㄷㄷ
목록 중.. 3개는 라브에님과 같군요 후훗;;;
하는 일이 그것 뿐이라 해야할지... 라브에님과 취향이 같다고 해야할지.. ㄷㄷ

- 클럽박스 : 매일매일 켜놓고 게임이나 블로그를 한다는... =_=
- 네이버 : 주로.. 링크 되신 분들 블로그 들어갈 때 로그인을 하는지라.. 이용한다는 ;ㅁ;
- 블로그 : 거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듯 하네요...
                왠만해선 거의 매일 들어오니... =_=



■ 가장 좋아하는 네 가지 음식

왠만하면 다 먹는데.... ㄷㄷ
싫어하는거 빼구요.. =_=

그냥 좋아한다면야....

피자
치킨
삼겹살
감자탕

정도랄까요??? 'ㅁ'


■ 지금 있고 싶은 네 곳의 장소

흠.... 지금 있고 싶다라...
뭐.. 학생인데 밖에 더 있을까요?? ;ㅁ;
거기다가 집에 있으면 게임을 할 수 있어서.. ㅋㄷㅋㄷ
피시방은... 시간과 돈 때문에.. =_=

■ 문답놀이 전해줄 네 명의 블로거

고민할 필요가 있겠군요..... =_=
드릴 분은 너무 많은데, 4명을 고르려니 쩝...
그냥...
나이가 같으신 세 분...

아모르님
반달곰이님
프리스트님


그리고..

히이유님
드려야 겠네요~ ~_~
전에 바톤 넘겨드린다고 했었으니...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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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4. 27. 23:38

반달곰이님~ 10만힛 축전이에요~ ~_~

제 편집능력은....

이게 한계네요... ㅠㅠ

별거 아니지만... 받아주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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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26. 22:21

후...... 무서운 세상이군요

뉴스에 보면 요새 총기 난사사건이니 뭐니 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

저희집 근처에도.. ㄱ-

그저께 밤에...

어머니께서 오늘 아침 반찬거리를 사신다고 잠깐 슈퍼갔다오시다가

집에 돌아오셔서 하시는 말이...

'무서운 세상이네....

요 근처에서 사람 한 명 죽어서 경찰들이 출입금지 테잎 세워놨더라'


네... 그렇습니다

불미스러운 일이지만....

집 근처.. 반경 100m조차 안 되는 곳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던것이었습니다.

tv에서 가끔 살인사건 뉴스 뜨면...


' 저런 곳에 있지 않아서 다행이다 '

' 난 아니라서 다행이다 '


이런 생각이 들곤 했었는데...

뭐 이래서야... 남 일 같지가 않더군요



또...

시험 둘째날에...

시험 치기 전에 무슨 가정통신문을 나눠주더군요....

제목은 압박스럽게도 '사기 조심' ( ← 진짜로 사기 조심은 아니고.. 대충 이런식이었던.. )


시험 첫날에...

본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한 학생집으로 협박전화가 걸려왔다더군요

'네 아이는 내가 데리고 있으니 아이를 돌려받고 싶으면 돈을 입금해라'

↑ 요런 식으로요...

아이와 통화가 안되니 부모님은 깜짝 놀라신 모양...

결국.. 아이를 위해 700만원어치를 입금하셨다는데.......

아이가 돌아오니...

' 너 괜찮니? '

' 뭐가? '

' 너 유괴 당했었잖아? '

' 무슨 소리야, 애들이랑 독서실 갔었어 '
(↑ 대충 요런식... 픽션임 )


알고보니

사기였던 것....

돈 입금을 취소 하려 했으니 이미 늦은 상태....

결국 돈을 고스란히 날렸다고.. 조심하라는 그런 통신문을 나눠준.....



대략적인 결론이...

제가 살고있는 동네가 무서운 동네인 것이 사실판명이 된 듯 하네요 =_=

제가 큰길거리 대낮 삥뜯이를 본 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일들이..... ㅡ.,ㅡ

올해 이상하게 이런 일들이 심하게 일어나네요...

이쪽으로 이사온지 어언 9년째인데 말이죠... 쩝;;;

아무튼 무서운 세상입니다 =_=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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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25. 22:54

시험 3일째...

오늘 본 미적은 어제보다 한층 더 심화된 성적으로

저를 굴복시키고 말았습니다 -_-;;;


결국....

마음을 비우고 놀기로 했다는... -_-!! ( 퍽! )

이 뭐.. 성적이 한 만큼의 반의 반도 안나오니... ㅡ.,ㅡ

공부 할 맛도 안나고..

나 자신에 대해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가지자고 생각했으나...

이거 원... 완전 실망 그 자체군요


머리의 한심한 기억력에 회의를 느끼고

문제 하나를 갖다 주면 응용할 줄 알아야 하나
알려준 그 것 하나 밖에 모르는 단순한 사고방식에 질렸고

핑계지만... 시험 볼때만 항상 머릿속에서 지식을 끄집어 낼 수 없는
불량섹터 하드에 ㅈㅈ 쳤네요 -_-;;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라는....

좋은 조언좀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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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애니 감상/트리니티 블러드 2007. 4. 25. 22:00

트리니티 블러드(Trinity Blood) 05화

흐음....

동영상 올리는덴 별로 시간이 안 걸리는데

변환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_=

변환하면서 화질 손상 심하면 큰일인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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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애니 감상/트리니티 블러드 2007. 4. 25. 21:59

트리니티 블러드(Trinity Blood) 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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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애니 감상/트리니티 블러드 2007. 4. 25. 21:58

트리니티 블러드(Trinity Blood) 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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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애니 감상/트리니티 블러드 2007. 4. 25. 21:57

트리니티 블러드(Trinity Blood) 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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