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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12 배 부른 하루... 18
- 2007.04.12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20
- 2007.04.11 햐.... 역시 세상엔 별별사람들이 있군요 14
- 2007.04.10 램 타이밍 수치와 성능과의 관계 12
- 2007.04.08 흠,,, 요새따라...... 18
- 2007.04.07 ABC 문답 12
- 2007.04.06 훗... 제가 받은 축전이랍니다~ +_+ 18
- 2007.04.05 일요일에 공짜(?)로 질렀던 책.... ㄷㄷ 16
- 2007.04.02 만세~ ~_~ 22
- 2007.04.01 시간이 원래대로 돌아왔군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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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12. 23:30배 부른 하루...
반장이 쏜 '피자' 를 오늘 자울 시간에 먹었는데요~
오.. 거의 4사람당 3판 수준... ㅡㅡ;;
교무실에 몇 판 갖다 놓고...
다른 반 애들한테 뿌린 것도 대략 2판쯤 될텐데....
그러고도 5판이 남았었네요 =_=...
먹는데...
적게 먹는 녀석은 3-4조각 부터 시작해서......
많이 먹는 녀석은 10-12조각 까지도 먹더라는 ㅡㅡ;;
라지인데 말이죠... -_-;;
사람의 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었던.....
전 뭐....
원래 최대 한계가 6조각인지라...
저는 그 이상 먹을 수가 없었네요 =_=
11조각 먹은 놈하고 12조각 먹은 놈하고...
생긴건 멀쩡하게 생긴 놈들인데....
다른 애들도 이 두 놈이 그렇게 많이 먹을 줄은 몰라
경악 그 자체 였다는... -ㅅ-
역시.... 사람은 먹을 때 본 모습이 나타나나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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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12. 02:24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역시 고3의 압박은 상당한가 봅니다.....
여태까지 개교기념일에 학교 가 본적이 한 번도 없는데....
올해는 가는군요... -_-;;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지...
5시까지 한다더군요...
원래는 휴일이니... 일요일과 똑같이 한다나 뭐라나... -ㅅ-
인생사 새옹지마 라고.....
불행이 있으면 행복도 있는 법....
내일은 반장이 피자를 쏜다는 소식이.... -ㅅ-
더군다나... 내일은 원래 쉬는 날-_-;; 이었으니....
내일 학교를 아예 안 나온다는 애들도 있는 실정...
( 한 사람당 몇 조각일까나... 흐흐... 퍽! )
-----------------------------------
그나저나.......
오늘 체육대회 예선전이라고... 반 대항으로
축구 , 농구 , 줄다리기 를 했는데....
완패 했습니다...
축구는 거의 전설까지 되어버렸군요.. 8:0 -_-;;
옆반 녀석들 보면서 하는 말이...
6:0정도 가니까
놈1 曰 "야 축구는 콜드게임 없냐?"
놈2 曰 "그딴게 있을리가 있냐 ㅋㅋ"
본인반 아해1 曰 "ㅋㅋ 쟤네는 벌써 콜드게임 생각한다"
본인반 아해2 曰 "우린 체육대회때 만화책 독서 결정이다"
본인반 아해3 曰 "몇 권이나 빌려올라고? ㅋㅋ 난 NT나 갖고 올까?"
ㄷㄷ....
체육대회때는 이미 벤치행 맡아두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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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4. 11. 00:55햐.... 역시 세상엔 별별사람들이 있군요
오늘 학교엘 갔다와서
SOS라는 프로를 처음 봤는데..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오늘 나왔던 사람은...
한 명은 자신을 낳아준 엄마에게 욕하는 딸.. -_-;;
한 명은 13살이라고 보기에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무게의 애..
두 명이었었는데...
처음에 봤을 때...
그 욕하는 딸을 보면서
'햐... 완전.. 나 같으면 내가 낳은 자식이래도 진작에 갖다 버렸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마에게 대하는 태도가 심각했는데요
뭐.. 이건 망나니 수준 이상이었습니다 -_-;;
그러다가.. 예전엔 착했었던 딸이 왜 그렇게 바뀌게 되었나 하면서 나오던데
전 아빠가 그런 식으로 폭력을 휘둘렀다고 나오더군요...
현재 그 딸이 하고있는 모든행동이 그 때와 다 똑같다고....
제가 나중에 가장이 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ㄷㄷ
그렇게 되면 그런 식으로 자식들에게 모범(?)을 보여서는
안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휴...
이 프로를 보다보니..
역시 환경이 사람을 바꾼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그에 비하면 저는 얼마나 정상적으로 살고 있는지 실감이 가기도 했구요
TV에 나온 사람에 비하면
행복한 가정에서 살고있다 라는 사실에 감사하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 준, 한 프로그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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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 2007. 4. 10. 01:46램 타이밍 수치와 성능과의 관계
퍼온 곳 : 파코즈 하드웨어
안녕하세요 임현규 입니다.
가끔 들리는 사이트에 너무나 좋은 글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마지막 테이블이 가장 탐났지요
이 글의 원문은 OCER.NET 이고 번역 및 편집은 기글하드웨어의 "낄낄" 님이 하신 것입니다.감사드립니다.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시라면 램 타이밍이 무엇인지 아실 것입니다.
모르시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램을 설명할때 클럭 말고 4-4-4-8 같은 식의 숫자를 보신 적은
있으시겠지요. 오늘은 그것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이 글의 출처는 OCER.NET이고, 날림도 아닌 초날림 번역은 낄낄뉴스 쥔장이 직접 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메모리는 콘덴서의 충전과 방전 원리를 통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읽어 들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딜레이가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바이오스의 메모리 관련 부분에서 조절할 수 있는 수치들은 모두 이 충전과 방전의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차례대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CL
CL은 CAS Latency를 뜻합니다. 저장 장치에서 메모리 모듈의 슬롯까지 데이터를 전송하는 시간을 뜻합니다. 당연히 짧을수록 좋지만 메모리 모듈의 제조 기술과 메모리 컨트롤러의
제약 때문에 현재 가능한 최선의 값은 2입니다.
(그것도 DDR1의 경우이고, DDR2는 잘해봤자 3이지요)
아래 그림에서 CL의 변화가 데이터 처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하나의 사이클에서 기다려야 하는 딜레이는 사실 그리 크지 않겠지만,
메모리 클럭이 400MHz 이상 넘어가는 지금의 램을 생각해 본다면
이런 작은 차이가 누적될 경우 그 성능 향상은 뚜렷해 지겠지요.
RAS와 CAS
메모리 내부의 데이터 유닛은 행(RAS)과 열(CAS)에 의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하나의 주소 접근 명령은 행과 열의 두개 신호를 해독하여 이루어집니다.
먼저 몇 행인지를 보고 그 다음 어느 열에 속해있는지 보게 되는데 이렇게 행과 열
두가지 주소만 알면 메모리 유닛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메모리에서 정보를 읽거나 쓸때 제일 처음으로 생기는 딜레이가 바로 RAS에서
CAS까지의 딜레이인 것이며, 이렇게 주소를 통해 접근을 해도 데이터를 읽거나 쓰기 위해
준비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이를 RAS 전환 준비 시간이라고 합니다.
즉 RAS to CAS 수치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이유는 RAS Prechange 때문인 것입니다.
Tras
메모리의 예비 충전과 유효 명령 사이의 간격입니다. DDR 메모리에서 일반적으로
예비충전 명령은 유효 명령보다 50000ns(바이오스에서 5로 표시됩니다) 늦게 출발하며,
표준은 70000ns~800000ns 입니다. 이 수치는 너무 크거나 너무 작아도 안되며,
그럴 경우 메모리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쓸데없이 복잡한 소리들은 집어치우고 정리해 보자면, CAS Latency는 주소 탐색 명령의
접수와 데이터 해독 명령 사이에 필요한 시간을 결정합니다. RAS to CAS는 행 주소와
열 주소의 탐색에 필요한 딜레이를 결정합니다. RAS Prechange는 같은 주소에서
다른 작업을 하는 전환 간격을 결정합니다.
Trans는 메모리의 예비 충전과 유효 명령 사이의 간격을 조절합니다.
따라서 진짜로 메모리 성능에 영향을 끼치는 수치들은
CAS Latency,
RAS to CAS,
RAS Prechange의 세가지 숫자이며, 보통 오버클럭을 하면서 메모리 타이밍을 표시할때
나오는 X-X-X-X가 바로 여기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3-4-4-8은
CL이 3,
RAS to CAS가 4,
RAS Prechange가 4,
Tras가 8이라는 소리입니다.
Command Rate
DDR 메모리의 주소에 접근할때는 먼저 CPU의 명령을 받은 다음에야 비로소 행과 열을 통해
주소를 선택하고 활성화 하게 됩니다. Command Rate의 의미는 메모리가 CPU의 명령을
받기 전에 기다리는 시간(이 시간 후에 CL 레이턴시가 있습니다)을 뜻하며, 단위는 T 입니다.
당연히 이 숫자가 작을수록 성능이 높아지지만 메모리 모듈이 늘어날수록 컨트롤러 칩셋에
가해지는 부하는 늘어날 수밖에 없으며, 너무 짧은 Command Rate는 안정성에 영향을 줍니다.
DRAM Drive Strength와 DRAM Data Drive Strength는 안정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며, BH5/UTT에서는 5나 3이 제일 안정적인 수치입니다.
Max Async Latency는 안정성과 성능에 비교적 큰 영향을 주는 값이며 이 값을 여유있게
주면 안정적이 되지만 성능이 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8이고 불안정하다면 9,
최소 7까지 가능합니다.
Read Preamble Time도 아주 중요한 값으로 이 값을 풀어줄 경우 성능 하락이 엄청납니다.
기본값은 5.5이고 최소값은 4입니다.
read premable과 max async time을 바짝 조이면 성능에 영향이 있습니다.
IdleCycle Limit는 8과 16이 최적의 값이며, 32 Byte Granulation은 클럭과 성능에 주는 영향이
뚜렷하며 심지어 Command Rate보다도 더 큰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 값을 Enable로 하면 성능에 손해를 보는 대신 클럭은 높아집니다.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여담이지만 저위의 테이블에서 조금 수정하고자 싶은것이 있다면
Dram Frequency Set 의 성능의 영향은 크다
Write Cas # Latency(tWCL) 성능의 영향(1 로 잡지 않으면 성능이 떨어집니다.) 이 있다.
Dynamic Counter 을 Enable 시키면 대역폭에 영향을 줍니다. 라고 덧붙이고 싶네요
그리고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원문 : OCER.net
번역원본 : giggleh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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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램 타이밍에 대해 잘 몰랐던 것들을
이 글 하나로 대부분을 해결한 듯 보이네요 ;ㅁ;
지금 현재 CPU와 램 모두 오버 상태이긴 한데...
램 타이밍도 조였습니다만은...
램 타이밍의 각각이 뭘 의미하는 지도 모르고 그냥 조였었는데..
이걸로 확실히 알게되었다는 느낌이네요~
램 오버 혹은 타이밍 조이는 것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쯤은 길어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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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8. 23:26흠,,, 요새따라......
먹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배고프고
또 먹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배고프고...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계속 배고픈건지 원 ㅡ.,ㅡ
뱃속에 거지라도 들었나봐요 ㄷㄷ..
아침 6시 50분 정도에 밥을 먹습니다만,
2교시 끝나면 배고픈 난감한 현상이...
4교시 끝날 때 까지 배고픈 것 참는 것도 나름대로 고역이라는 ㄱ-
부자가 아니니 맨날 사먹는 것도 좀 그렇고 =_=
집에 오면 맨날 과자나 빵 먹는데...
가끔 라면이나 밥 등.. 도 먹습니다만....
주로먹는 건 과자인데,,
과자가 입으로 쉴새없이 들어가는 =_=
물가가 오르는 바람에
과자가격도 올랐다고, 조금만 먹으라고 하시더군요 =ㅅ=
한참 배고플 때 그럴 수 있나요 뭐... ㅋ_ㅋ
맨날 그냥 있는대로 줏어먹는 ㄷㄷ...
이래놓고 살은 안 찐다는거 -_-;;
아주 난감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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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4. 7. 02:16ABC 문답
케이루스 님께 받아버린지라... =_=
저도 한 번 해봤네요 ㄷㄷ..
Alchol (주량)
친척들이 모두 한 자리에 있었을 때
딱 한번 한 병을 마셔본 적이 있습니다..
몸이 둔해져 생각대로 잘 안 움직인다는게 느껴질 정도였다는...
Body size (신체사이즈)
흠... 175 정도 되구요
마른 편 이라는... -ㅅ-
Character (성격)
어떨땐 소심
어떨땐 활달
이중인격이라는... ㄷㄷ
Dance (춤)
쿨럭;;; 전 몸치 입니다 ㄷㄷ..
그 이상은 묻지 않으시는게 이로우심... ㅎ_ㅎ
Eccentricty (이상한 버릇)
예전엔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지만
지금은 고친지 오래 군요
현재 딱히 버릇이라고 할 건 없네요
First Love (첫사랑)
저도 아직 사랑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_-;;
Goal (목표)
흠... 일단 목표 학과, 목표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제 목표겠군요 ;ㅁ;
Hobby (취미)
게임하기.
애니감상하기. 정도 랄까요? 'ㅁ'
IQ (아이큐)
후.... 중학교때 한 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100-110사이 인 것 같더군요 -ㅅ-
단어를 30개 외우면 다음 날 25개를 까먹는 엄청난 기억력!
Jinx (징크스)
징크스라...
그게 뭐죠?? ㅎ_ㅎ
Kiss (첫키스)
이런건 묻는게 아닙니다 OTL...
Loneliness (고독)
흠... 고독이란 걸 느껴보지 못해서.. -ㅅ-
Music (좋아하는 음악)
우리나라 음악은 티비를 보지 않아서 뭐가 신곡인지도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보통 애니음악을 듣는 편이라...
뭐.. 딱히 없는..
Nickname (별명)
아... 심각할 정도로 많습니다.. -_-;;
일단 '중국놈' 요 놈이 넷상에서 밝힌 별명으론 '언데드'....
초등학교때 많이 불렸던 '간첩' (한 때, 영화때문에... ㄷㄷ)
머리가 곱슬이 쫌 심각한 편인데요...
그 것 때문에 머리 양쪽 끝이 올라가서 철권 캐릭터중에
헤야치 닮았다고... '헤야치'도 있고.. 그 외에 더 있지만..
너무 많은 걸 알려 하지 마세요.. =_=
On the bed (잠버릇)
허구헌날 뒹굴 거린다는... -_-;;
Profile (프로필)
흠... '잘 부탁드려요' 정도랄까.. ;ㅁ;
Quandary (매우 당황스러웠을 때)
심각하게 당황스러웠던 때는 없었습니다만...
중학교 때.. 친구와 복도에서 뛰다 걸린 적이 있습니다.
하필이면 체육 선생님에게 걸렸었는데..
저와 그 친구에게 각 반마다 무언가를 알려주라고 시키시더군요
저와 그 친구 녀석은 가위 바위 보를 했습니다.
진 사람이 여자반에 들어가서 알려주기로... -_-;;
...
OTL...
제가 져버리고 만 것입니다 -_-
첫 번째 반은 무사히 통과..
두 번째 반에 들어갔더니만....
들어가자마자.. 그 반 애들이 문을 싹 닫는겁니다 =_=
전달사항을 칠판에 적었더니.. 노란색 분필이었습니다만..
칠판엔 매너상 하얀색 분필로 써야한다고... -_-;;
다시 써 달라더군요.. 그래서 다시 써 줬더니만...
이번엔.. 나가려면 노래를 해줘야 한다고!! =_=
훗... 뒷일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Religion (종교)
집안이 기독교라...
Sports (운동)
경험 無
그냥 친구들과 체육시간에 뛰어 노는 정도..
Travel (여행)
수학여행으로 제주도 2번.....
가까운 일본부터 가 보고 싶다는.. =_=!
Ugly (못난 점)
못난 점이라...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_-;;...
단지 몇 개만 찾아봐도...
성미가 급하다
인내심이 부족하다
끈기가 없다
의지력이 약하다.. 정도군요.. orz
Valuables (보물)
보물이라... 가족과 친구가 재산인 저로썬...
가족과 모든 알게 된 분들이 제 보물이겠군요 ;ㅁ;.
Wedding (결혼)
할 수 있을 지 걱정이네요.. -ㅅ-
연애조차 못 해 봤으니.. ㄷㄷ
Xanthippe (바가지 긁는 아내)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제 탓이겠죠... -ㅅ-
Yummy (입맛 다시게 만드는 음식)
왠만하면 다 먹는다는~ ~_~
Zzz (수면시간)
상당히 깁니다.
수업시간에도 조는 시간을 포함한다면 말이죠... 훗;;
하실 분은 가져가셔도 좋아요~ ~_~
단.. 문답이 길다는게 단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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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6. 00:09훗... 제가 받은 축전이랍니다~ +_+
요건.. 아인님이 주신 축전 이네요~ ㅎ_ㅎ
엄청난 압박이 있는... =_=
내달에는 십만히트라... ㄷㄷ
가능할리가... 쿨럭;;;; ( =_= )
요건.. 아크님이 주신 축전 이라는~ ~_~
저도 아크님 처럼 포샵 잘 하고 싶네요... -_ㅠ
급하게 만드셨다고 하셨었는데...
그런것 치곤 너무 예쁘게 잘 만들어 주셨다는.. ㄷㄷ
축전을 만들어 주신 아인님과 아크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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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5. 00:53일요일에 공짜(?)로 질렀던 책.... ㄷㄷ
일요일에 어떤 모 군이 이 책을 사온 것을 본 저는
그 날 자습이 끝나고 바로 서점에 가서
마일리지(=_=)로 질렀습니다~ ㄷㄷ
책 값이 8천원이었는데...
남은 마일리지가 4500원 정도 더군요...
마일리지 적립은 5%밖에 안되는데.. 쿨럭;;
( 내가 책을 많이 사긴 샀구나.. -_-;; )
보통... 주인공이 원치킨 급이면...
재미없기 마련인데... 이 책은 좀 다르더라구요~ ;ㅁ;
일단 표현도 웃기고.. 허헛;; (저만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아무튼... 요번화도 참 재밌게 봤다는...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오늘 자습시간에 봤다는거.. ㄱ- ( 공부는 언제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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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2. 23:57만세~ ~_~
클린이라 해야 할지는 애매하지만... 만사,
만사를 쫌만 바꾸면... 만세~ ~_~
힘들게 올라온 만힛이니.... ㄷㄷ
축전은....
말 안해도... (씨익..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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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4. 1. 02:10시간이 원래대로 돌아왔군요~
( 이미 눈치 채셨던 분도 계셨을 거라 생각.. ㅇㅅㅇ )
시간이 이상한 것을 느끼실겁니다 ;ㅁ;
" 어라!? 분명 내가 쓴 시각은 이 시각이 아닌데?? "
ㄷㄷ...
호스팅 주신 분(주인장 님)께 문의를 드렸더니
다시 고쳐주셨더군요~ ;ㅁ;
그나저나.......
제 블로그 오시는 분들...
블로그 접속이 잘 안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반응속도가 느리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런 현상이 자주 일어나나요??
제가 블로그 들어올때는 그런 이상한 점을 발견을 못해서요... -_-;;
( 제가 둔한 걸수도 있겠지만... )
에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요.. ;ㅁ;
두근두근 메모리얼을 보다가...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 버린... -_-;;
3월이 지나고 4월이 왔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만우절..... 이지만
저에겐 아무런 의미없는 날에 불과합니다 ㄷㄷ..
하하... 어쨌든~ 4월 첫째주 일요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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