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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24. 22:47

아니... 뭐 이런 안습이... ㄱ-

오늘 그동안 준비했던

문학의 밤 (사꿈시) 을 발표하는 날이 었는데요~

제가 영상파트를 맡은건....

며칠 전의 포스팅을 보셨다면 아실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ㅁ;
( 안 보셨다면... 낭패.. orz )

순서 가운데에 넣을 CF 2편,

처음 시작에 보여줄 오프닝 영상,

위의 3편은.. 내용도 짧았고, 그다지 길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 썼지만...

거의 5분정도를 차지하는...

마지막 순서였던 활동 보고 영상.....

이걸 펑크내 버렸습니다 ㄱ-

프리미어로 영상편집을 마친 후 였으나....

인코딩하는데 중간에 에러가 나버린 지라...

시간에 맞추질 못했군요.. ㄱ-
( 컴터가 구려서 인코딩속도가 느렸던 점도 한 몫을 했다는.. -_-;; )

며칠 동안 내내 놀지도 못하고 작업했던 영상이.....

정작 중요한 날 쓰지도 못하고 폐기처분하게 되었네요... -_ㅠ

이 얼마나 안습인... ㅠ_ㅠ

그래도...

나머지 영상은 제대로 쓸 수 있었고,

특히나.. 오프닝은 영상을 구상했던 애가 별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어줬다고 그러길래 한 편으로는 기쁘기도 했다는~ ~_~

어쨌든... 이래저래 해도 문학의 밤,

잘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이제 뭐..

공부 만이 남은 듯 하군요.. ㄱ-

맘 잡아야 할텐데... 큰일이네요 -_-

ps. 집중 잘 하는 법 아시는 분, 노하우 좀 알려주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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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22. 22:56

새로 지른 영단어장.......

흐음... 제가 지른 품목에 대해서

어떤 한 분이 상당히 궁금해 하시더군요....
( Arch 님이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_= )

마침 오늘 도착했으니 포스팅 해보렵니다 ;ㅁ;


분명.....

아실 분은 아실거라 믿습니다 ;ㅁ;

가지고 계신 분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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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겁니다~ =_=

학생은 모름지기 공부를... ( 퍽!! )

(ㅠ_ㅠ).....

험험...

상하 2권이 합쳐서 원래 2만원인데... 교보문고라 그런지..

인터넷에선 10% 세일이더군요..

책 안에 보면 아래처럼 부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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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옆에 투명하게 뚫린 곳은 영어 단어만을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곳인데;;;

실제로 대고 보니...

그림 사이에서 뜻이 간혹 보이더라는... orz...

뭐 손으로 가리면 되지만요 ㅎ_ㅎ

옆에 보이는 작은 책자 2개는... 단어장 내에 무슨 소설 같은 것이 있더군요..

그거 해석본인데.... 내용이.. 쿨럭;;;; ( 어쩐지 매드무비 까지 있던 것이 심상치 않았어!! )


흠흠....

내용을 약간 전환 하자면...

맨 위에 그림에서 보면 학교에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 좀(?) 민망할 수도 있을텐데요....

아래 그림처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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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겉표지를 뒤집으면 요렇게 속임수용 겉표지가 나오더군요... -_-;;
(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 기발한 =_= )

이상...

모에땅 영단어 구입기 였습니다 =_=

아래는 예문....

우연히 찾았는데.. 예문 뜻을 주의 깊게 살펴보셔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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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20. 20:41

으엑...... 프리미어 =_=

지금 교회에서 '사꿈시'(사랑과 꿈의 시간) 연습한 영상과

순서 간간히 보낼 CF 영상을 지금 편집 중인데....
( 다루지도 못 하는 제가 어찌어찌 해서 걸려버림 =_= )

모르는 게 너무 많네요 -_-;;

지금 영상 하나는 과거 회상효과를 줘야 하는데...

그.. 회상하는 듯한 안개 낀듯,, 뿌연 효과를 영상 자체에 주고 싶은데..

이거 원 -ㅅ- 어디서 찾아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네이버, 카페 글 까지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이는.. ;ㅁ;

지금 전혀 진전이 없다는 게 참 슬프네요 ㅠ_ㅠ

얼릉 끝내야 다른 일도 하는데...
( 물론 공부도 포함!! 퍽! )

에혀... 위 효과 주는 법 아시는 분 답변좀 해주세요~ =_=
( 버전은 프리미어 프로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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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18. 09:55

마일리지 온............

오늘.... 드디어 클박 포인트가....

2만은 아니지만... =_=

12000이 넘었네요~ ;ㅁ;

클박 포인트가...

시간당 12씩 올라가는데........

12000이라니,,, ( 어이! 왜이렇게 많이한거야!! )

제가 생각해도 대단하다는.. -ㅅ-

12000 x 1/12 = 1000 !!! ( 시간... 으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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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득 클박 상품권이 꽤 비쌌었는데... 이 포인트를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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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마다 교환할 수 있는 다운로드 상품권이 따로 있는데요~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라 믿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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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50 + 50 ) + 5 = 105 GB
12500 * 2 + 1500 = 26500
26500에 VAT 포함한다면... ( 보통 10% 라죠.. )
26500 + 2650 = 28150 ( 히익! )

허허... -ㅅ-

꽤 나오는군요;;; 컴퓨터 할 때마다 키는 거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_-a

( 내가 꽤 컴터를 오래 하는구나.... -_-;; )

반성해야 겠네요 =_=...

....

 그나저나 이걸 어디에 써야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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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15. 23:18

앗... 토탈 숫자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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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어제의 토탈숫자는.. 5050 이었군요~ ~_~
신기하게도 5050 이라는.... ㅎㅎ;;
( 클린샷?? ;ㅁ; )

이대로 1만을 향하여 가 보렵니다~ ~_~
( 어느세월에~ ㅋㅋ 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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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14. 23:34

뭐... 그까짓 발렌타인.. -_-;;

남고생 생활을 해 보신 분, 혹은 하시는 분.....

갓 제대하신 분.. (은 없으시겠죠? ), 평범한 분....

이라면....

오늘은 평범한 날 일겁니다 하하 ~~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 본인은 남고 3학년 )

거기다가....

공교롭게도 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ㅅ=

초콜릿이란 존재 할 수 없다는 후후.....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행여나... 받으신 분이 있다면... OTL

저는 솔로부대라... 뭐 해당사항이 없으니 ;ㅁ;

뭐... 저는 학생답게 평범하게 공부를 하고 지냈다는~~

역시 학생의 본분은 공부죠!! 후훗;;

솔로부대여 영원하라~~ ~_~


( P.S : 솔로 부대 동지 大모집中... )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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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13. 23:38

아닛... 왠 비가 ㄱ-

저는...

tv를 1주일에 1시간이면 많이 보는데요.... ~_~

물론... 일기예보도 예외는 아닙니다

덕분에... 오늘 비를 맞았..




다고 생각 하시면 안됍니다 -ㅅ-

다행이도... 머리는 안 젖었으니.. 흐흐....

오후였었나??

그 때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던 모양이더군요..

덕분에 밥먹으러 가기 힘들었습니다 ㅡ_ㅡ
(밥을.. 운동장 건너편에 있는 식당가서 먹음)

매점에 보면 빈 박스가 있는데....

박스 쟁탈전이 피튀긴다는.. =ㅅ=

저는... 어부지리로 하나 건졌으니 후훗;;;

집에 올 때도 친구 우산 빌려서 같이 썼으니...

뭐.. 다행이군요~~~~ ~_~

아무리 부족한다한들....

어떻게든 채워내는 이 순발력;;;; 훗;; (자화자찬이냐!! 퍽!)

요런 것 처럼... 공부도 어떻게든 간에 부족한걸 채웠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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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11. 23:44

허허.... 요놈의 스킨 참 -ㅅ-

메인 윗 부분에 그림 좀 넣어 볼까 했는데...

틀 길이만 바꿔주면 프레임 자체가 망가지는 현상이.... -_-;;

이것 때문에 나모로 건드는데도 힘들어서 지금은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orz

현재 머리과열, 연기 발열 5%미만...

머리 과열이 10% 정도만 증가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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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뻗을 지도 모르겠군요... 흠 =_=

현재로서는.....

아크님이 보내 주신다는 소스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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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10. 12:06

사생활 침해 문답

허허.... -ㅅ-

Arch 님에게 바톤을 받았습니다...
바톤이 저에게도 돌아오다니...
덕분에 피할수도 없게 되었다는... =_=
나중에 Arch 님 긴장 하셔요~ ㅎㅎ
( 또 제가 받게되면.. 쿨럭;;; )

뭐 사생활 침해 라고 하여도...
별로 그다지 숨길게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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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9. 00:11

후우.... 페이트를 다시 보는 중이라는...

아인 님이 립핑하신 DVD판 페이트 영상 파일을 구하고 나서 보니

집에 있는 자막과 안 맞을 듯한 느낌이 들어 한 편씩 보면서 조금씩 수정을 하기 시작....

결국 이러다 오늘 하루에 8편을 보고 말았습니다 =_=

뭐... 자막이야 개인 소장용이라면 임의 수정 가능하다는 UTPasiir 님의 말이 있었기에...
(물론.. 자막 머릿말에 그렇게 써져있죠... ;ㅁ;)

누락된 부분을 약간씩 추가하고...

안맞는 싱크는 앞당기고 뒤로밀고....

이러면서 시간을 다 보내고 말았네요 -_-;;

오늘 영상 편집도 했어야 했는데,,,

큰일 이라는....


이런데도 불구하고 게임의 유혹이 덮치는 난감한 상황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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