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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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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8. 00:16

영상편집은 어려워..... ㅡ0ㅡ

아.... 교회에서 사꿈시 준비를... 하는지라;;;

거기서 쓸 영상을 제가 편집하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덕분에 쌩판 모르는 프리미어를 쓰는데... =_=;;

쿨럭;;; '정체를 알 수 없는 것 들'이 대량으로...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_-

타임라인 뭐.. 이런 것들은 이해가 갔지만;;;

역시 영어로 써져 있으니 뭐가 뭔지....

또... 영상을 대충 잘라서 시범으로 만들어 보는데......

인코딩 속도는 뭐 이리 느린지... -_-;;

그렇다고 인코딩 할 때 다른작업 하자니...

인코딩속도의 저하 + 렉 현상 이 짬뽕으로 겹쳐버리니 아무 것도 못 한다는....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기다릴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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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5. 20:06

에고 무거워라..... -_-;;

오늘 개학이라더라니만......

개학식은 안하고, 그냥 놀고 먹고 자기만 한 하루였네요

와서 알고보니... 오늘은 5시 정도면 수업끝...

내일은 졸업식 (예에~)

내일 모레는... 종업식 뭐... 대략 11시면 끝나려나.. (허허 -ㅅ-)

목, 금, 토 는 뭐.. 당연히 노는거고~ ㅎㅎ

오늘 학교와서 한 일이...


1교시 청소 및 사물함 정리....

2교시 부터 4교시 까지 애니 보고, 잠자기 -_-;;

5교시 부터 7교시 까지 잠자기.. -_-;;

8교시 청소...

하지만....

좋은 것은 여기 까지 입니다.....


요번주에 2일 밖에 안나온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기 때문에....

사물함과 책상 속을 비우지 않았던 저에게는... ㅡ.,ㅡ

가혹한 책들의 무게의 압박이 기다리고 있었던 게죠.... ㅡ_ㅡ

책 쌓아 보니 높이도 상당 합니다만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것들 가져오느라 오늘 어깨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목이 대략 몇 센치는 늘어난 듯한 느낌 ㅡ.,ㅡ

허리도 필 수가 없던,,, ㅡ.,ㅡ

무게 재봐야 기껏해야 20kg 되려나?? 이럴텐데;;;

이 정도라니.........


수능 본 후에 공사 하는 곳 가서

아르바이트로 조금 일 해보려 했는데.... 아주 죽어날 듯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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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2. 1. 21:37

오타쿠 테스트...

ㅎㄷㄷ.....

뭐... 알지도 못하는 애니가 상당히 많았는데

이렇게 또 찍기 신공이 들어갈줄은 몰랐네요 =_=

찍어서 한 개만 더 맞았더라면 랭크 업이 됐을수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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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29. 20:16

서코 코스프레 사진 찍은것들...

어디까지나.....

폰카로 찍었다는 사실 =_=

200만 CMOS 에.... Auto Focus..... 지만

그러나 화질 안습 -_ㅠ

폰에서 이름바꾸는게 힘들어 컴으로 뺐다가 다시 집어넣으니까

제멋대로 원본파일 용량이 줄고, 화질도 상당히 나빠진....

덧 : 촬영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 드립니다 ;ㅁ;
     추웠을 텐데도 불구하고 코스프레 하시고 끝 날때 까지 밖에서 돌아다니셨던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__)
마지막으로... 싱하형 죄송합니다...
저는 기어이 형의 뒷통수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굴다리로 10초안에 뛰어 가긴 싫사오니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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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보너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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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28. 22:49

오늘 지름(?) 품목 =_=

흠.... 이걸 질렀다고 해야할지...

걍 샀다고 해야할지 구분이 잘 안가네요 =_=

어쨌든....

오늘 가서 산 것들 입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산 것들.. 다 모아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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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28. 22:37

오늘 서코를 갔습니다 ;ㅁ;

친구 2명과 저,

총 3명이서 서울 코믹에 갔는데;;;

8시 반에 도착했는데도 줄이 꽤 길더군요...

왜케 줄이 기나 했더니....

나중에 보니 개장을 안해서 대기하는 줄 이더라구요

들어간 시각은 9시 반....

코스프레 하는 사람도 왔다갔다 하던데.....

구경꾼 + 코스프레 하는 분들

합치면... 미어터져 난리 ㅡ_ㅡ

부스 돌아보는데도 상당히 힘들더라는 쿨럭;;;

맘에 드는 것이 있으면 걍 질러보려했는데...

별로,, 제가 원하던 것들이 없더군요..

대부분,, 뱃지(단추?)나, 폰 줄 거울, 스티커, 브로마이드...

책갈피 용으로 써봄직한 캐릭터그림 코팅지, 쇼핑백

이 정도가 아니었나 싶네요 ;ㅁ;

돌다 보면 마우스패드, 화보지, 시계, 컵 도 파는 곳이 있더라는,,,,

결국엔.... 제가 필요한 폰 액정 닦이와, 마우스 패드,

넣고 다닐 쇼핑백 정도만 사게 되버렸다는;;;;

사고 나서 밖으로 나와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이 많이 돌아다니셔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만은....

애니 캐릭과 똑같이 혹은.. 비슷하게라도 생기신분은 역시나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

다니면서 들었던 생각으로는....

'역시,,, 애니판과 실사판은 달라 -_-;;'

사진은 나중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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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28. 20:15

츤데레 테스트

츤데레 테스트...

글을 본지는 며칠 지났으나...

이제서야 테스트를 해보는군요~

EiN 님 블로그 에서 해석본을 보고 난 후의 결과 입니다 ;ㅁ;

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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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18. 19:35

정신상태 테스트...

하하하하.... -_-

Arch 님 블로그에서 보고 해봤습니다~

역시 테스트결과는.....

역시 ....

대략 좋지 않음(?)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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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16. 18:12

자율학습 시간에....

조금 나쁜짓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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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1. 14. 18:48

내 뇌의 나이는??

코메트 님 블로그를 보고 했습니다.

으헤헤...

제 머리는 결코 회전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1-20번 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누르는 것 뿐입니다 -_-;;

아주 간단하지 않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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