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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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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29. 00:11

프리님 20만힛 축전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축전을 올리는군요... 'ㅁ'

요새 한 건씩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ㅁ;

덕분에 그림찾느라 힘든... =_=;; (쿨럭)


흠흠....

저의 포샵실력 증진은 더 이상 없을 듯 합니다.. ㄷㄷ

공부라도 해야 할텐데.. =_=

그건 학교 붙고나서나 생각해 봐야겠네요~ ㅎ_ㅎ


저도, 성적 덕택에 4년제 대학을 포기하고 이번에 전문대 수시쓰기로 결정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지금이 1차수시기간 이기에...

여길 붙으면 다른 곳은 쓸 일이 없어지니 뭐;;

'당분간'만은 룰루랄라 할 수 있겠군요...


핫! 잡설이 길어졌네요~ =_=

프리님은 축전 받아가시와요~ ~_~

왠지 어제 에르님께 드린 축전보다 오늘 축전의 퀄리티가 더 나아보이는건

기분 탓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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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27. 22:00

에르님 늦은 5만힛 축전입니다 ;ㅁ;

쿨럭;;;;

예전 부터 만들려고 했었는데 이제서야 만들었군요.. =_=

것도 날림으로.... ㄷㄷㄷ
(이렇게 죄송할데가... =_=)

그렇지만............

받아주셔야 하는 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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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25. 00:46

홀릭님의 아스트랄한 문답??

드디어 올것이 왔다!!

HolicXEON 의 Holic 문답!!!

========================= First Read me!! ==================================
!! 본 문답은 ..아스트랄계 신의 은총을 받아 제작한 문답입니다.
또한 본문답의 문제는 총 10문제 이며..짤방으로도 대답이 가능합니다.

!! 주의사항
1. 릴레이에 지목되신분은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무조건 올려주셔야합니다.
2. 짤방으로도 대답을 대체 가능합니다.
3. 최소 3명이상 릴레이 지목해주시길 바랍니다.
4. Critical Attack (문답 폭파) 는 정 돌릴분이 없으실경우에만해주세요.
===========================================================================


1. 자기가 하고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해커' 입니다 (뭣이??)

뭐... 나쁜 의미의 해커는 아니구요~ (ㄷㄷ)
'정보보안전문가' 가 제 꿈이라는.. ;ㅁ;



2.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막장' 고3 생활을 만끽(?) 하고 있는 바나나 입니다 /ㅅ/


3. 만약 HolicXEON 에게서 고백을 받으면 하고싶은 한마디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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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덜....



4. 남자친구(or 여자친구) 가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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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전 남고 다닌다구요.... =_=;;



5. 만약 답문자에게 12억원이라는 돈이생겼다 무엇을 하고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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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재다 ! ! ! ! "
"집이나 사야지~ ~_~"
"어라 컴이 후지네? 컴퓨터도 사야지~"
"아... 그러고보니 차가 없네? 한 대 뽑아야겠다~"
남은건 알뜰하게 저축~ ㅎㄷㄷ

이런 일이 있을 확률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정도 겠지만요...
(어이! 너무 높게 잡은거 아냐?)

6. 만약 친구가 ..애인을 데리구와 염장을 지른다면 어떻게하시겠습니까?

"어디서 꼬신거냐 흐흐... 불지 못할까!! "
"끄악... 죄송... ㅠㅠ"


7. 컴퓨터가 슈퍼컴이다 무엇을 하고싶습니까?

흠.... 컴퓨터가 굳이 슈퍼컴일 필요까진... ㅎㄷㄷ

...
하지만!!

자랑해야죠!! ㅋㅋㅋㅋ

"형은 니들 집엔 없는 슈퍼컴을 갖고있다 부럽지않냐? ㅋㅋ" (퍽!)


8. 자기가 해킹실력이 세계1위다 ..그러면 무엇을 하고싶습니까?

흠흠... 나쁜 짓은 하면 대략 안 좋기 때문에...
어느 기업에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연봉이 가장 센 기업에 들어가서 '머니'를 듬뿍~♡ 받아야지요~ ~_~


9. 현재있는 게임기 보유목록 공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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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어릴 때 보유하고 있던 게임기마저 어디서 굴러다니는지 원... -ㅅ-


10. 짧지만 상당히 아스트랄한 문답에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문답에 대해 하고싶은 말은?
   
상당히 아스트랄 하군요... (....)


*. 이 문답을 전달하고싶은 분을 지목해주세요

오늘은 그냥 이 정도만...

렌스 님, 바람라임 님, 아카리 님, 프루이드 님, 에르 님, 해피 님, 세이지준 님
문답 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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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23. 01:11

허허... 스팸맨... 대략 난감하신 분들 일세.... -ㅅ-

헛....

갑자기 왠 트랙백이 새로 생겼더군요...

뭔가 하고 봤더니... 헉!!

광고 트랙백...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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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포스팅에 이런 트랙백을 달으셨나 궁금해 눌러보았더니....


본문은 스타2 관련.....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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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관계도 없는 글에 이런 광고 트랙백을 잘도 걸어놓으셨더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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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도 궁금해 트랙백이 걸린 곳을 클릭해 들어갔더니...

네이버 블로그 더군요;;

그냥 블로그 레이아웃만 놓고 봤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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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분위기의 개인 블로그 처럼 보였습니다만... ;ㅁ;


....

블로그가 생긴거완 다르게

일단 첫 페이지의 글 부터 전부,

개인블로그의 내용이라곤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광고 관련 글들 뿐이더군요... -ㅅ-


메인화면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이 있었으니...

그 것은 바로..

우측 상단의 방명록의 'New' 마크가 반짝반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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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링크를 살포시 눌러주는 순간....

...........

저와 같은 상황을 겪으신 분들의 댓글로 도배가... ㄱ-




이 분 뿐만이 아닙니다......

어떤 분은 블로그에 링크걸려있는 곳 들을 전부(?) 순회하시면서

같은 댓글을 남기고 가시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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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 같은 경우에는 닉네임이 달랐지만 말이죠...

이 곳은 또 어딘가 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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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UCC영상 공유소 였군요... ㄱ-


그래도 여긴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며칠전에서 1주일전(?) 쯤에 기승을 부리던 이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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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해선 아주 친절하게도...

에르 님 께서 조사를 해주셔서 궁금증이 풀렸었다죠;;


그래서 생긴 의문.....

이 분들은 얼마나 할 일이 없으시기에 이런 댓글놀이(?)를 하시는 걸까?

아니라면 알바생이라는 얘긴데...

도대체 돈을 얼마나 받길래 이런 귀찮은 일을 하는 건지...

아무튼... 스팸댓글 다시는 분들 수고하십니다 (__)


그렇지만 법에 저촉되지나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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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20. 22:39

학생 전용 문답 / From. 라브에 님


라브에 님께 받은 문답입니다 'ㅁ'

저도 이 지뢰를 밟고야 말았군요... =ㅅ=

그런고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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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최고 점수라..... 중학교때 대략 평균 84정도 맞아본 것 같습니다 =_=;;
워낙 공부를 못해서... ( 니가 안한거 잖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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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서 나왔듯이... 그런고로;;
100등안에 들어본 적이 '한 번' 있던거 같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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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면 아침에 학교가서... 11시까지 야자를... ㅎㄷㄷ
방학이라면....
아침에 학교가서 오후자율학습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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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하게) 아니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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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대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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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죠.. 몇 번;;;
그러나.. 친구들끼리 마신 것이 아닌 친척 모두가 있을 때 마신지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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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있을리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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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주량이라니....
맨날 먹는 것도 아니고.. 쩝;;
전에 친척 모두가 모여 마셨을 때
한 번 친척형 한명과 저와 소주 2병을 마신 기억은 있네요;;
한 병씩 먹은 것 같았는데...
전 그 때 얼굴 빨개지고 취해서 몸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다는 것을 느낀 적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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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쪽 부류의 사람은 아니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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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하는 애들 몇 몇 봐 왔지만 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
가장 큰 이유로는 돈이 아까워서 못 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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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울궈먹기 인가요 =_=
그런거 없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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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건전(?) 청소년이라 이런거 안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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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라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_=!!
제 머리는 곱슬이 워낙 강력해 파마를 일부러 하지 않아도
항시 오토캐스팅이 시전되고 있습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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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런걸 해 본적이 없군요;;
초등학교때 애들이 하는거 보긴 했었는데 말이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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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 안 뚫었는데 피어싱을 해봤을리가 없잖아요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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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땐 꽤 많이 잡혔습니다...
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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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울궈먹기 나오셨어요 ㅠㅠ...
........
....
'지각해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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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문답을 받지 않았을 거라 생각되는
고3 분들... 프리스트 님, 해피 님, 아린 님, 매버릭 님, 레이 님, 에르 님
그리고, 렌스 님, 프루이드 님, 아카리 님 문답 작성 하셔요~ ~_~
제가 늦게 작성해서 뒷북친거라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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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략 피곤하니... ㄱ-
순회는 내일~ ~_~
휴일도 내일이 마지막이군요;;
잘가... 내 방학.. ㅠㅠ
,
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19. 11:29

아인님의 30만힛 축전입니다 ;ㅁ;

흐음... 연속으로 축전이 올라오는군요 ;ㅁ;

요새 한 건씩 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대략 축전행진이 이어질듯 합니다만.. -_-;;

양해를.... ㄷㄷㄷ


사실 어제 만들어서 올리려 했으나.....

졸림 + 두통 이 있던 관계로...

오늘 올립니다 ;ㅁ;

아인님은 받아가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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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역시 포샵이란 힘들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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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17. 19:47

라브에님 축전입니다 ;ㅁ;

라브에님 10만힛 축하드려요~ 'ㅁ'

전 어느세월에 10만힛 달성할지... =_=;;

ㄷㄷㄷ...

포토샵 써먹을 줄을 몰라 이게 다네요.. =.=

허접하지만 받아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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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내일은 어떤 분에게 드릴 축전이 올라올까요?? 'ㅁ'??
,
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16. 20:44

라이트 노벨 문답

트랙백라이트 노벨 문답 - 아인

문답이군요....

아인 님께 받았습니다만....

제가 아직 침범해 보지 못한 영역이기 때문에 재미없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 점 유념하시고 보시길;;; ㄷㄷㄷㄷ


- - - - -

 * 이 문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니까 '오, 이건 아무것도 아니구나'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각 문답의 진행자는 0개부터 5개까지의 문답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바톤 폭파, 섭취, 가지고있기, 섭생, 주입, 분쇄, 융해, 승화 이딴 거 안 됩니다.


1. 당신은 라노베를 많이 읽는 편입니까? (쿠죠우)
☞ 아니오... 현재까지 한 번도 읽어본적이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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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지고 있는 라노베가 대략 몇 권 정도 입니까? (쿠죠우)
☞ 몇 권이나 있냐구요?? ㄷㄷ...
    라노베는 현재 보유중이지 않습니다. 수능이 끝나면 혹시나 모르죠 후훗;;

3. 자신이 제일 기억에 남는 라노베를 추천하고, 이유를 말해주세요. (쿠죠우)
☞ 제일 기억에 남는 라노베를 추천하긴 대략 후덜덜 하군요;;
    본적이 없으니... -ㅅ-
    최초로 구경이라도 본 것이 작안의 샤나 입니다
    같은 반 녀석이 샀다고 가져와서 보길래 구경했었죠...
    그 때 최초로 라노베 라는 걸 접했었지만.. 아직까지 읽어 본 적은 없군요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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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당신이 지금 제일 지르고 싶은 라노베는? (쿠죠우)
☞ 제일 지르고 싶다고 해야할 진 모르겠습니다만...
    대충 사고 싶은 마음이 있는건 트리니티 블러드와 풀메탈 패닉 입니다 ;ㅁ;
    풀메탈패닉은 카가밍이 무지 좋아하는 작품이기에 한 번 사서 보려고 하는... ㅇㅁㅇ


5. 제일 일러스트가 마음에 드는 라노베와
  스토리라인이 마음에 드는 라노베 한 권씩. (쿠죠우)
☞ 스토리라인이 마음에 드는 라노베 꼽아보기는 대답할 수 없겠습니다만;;
    지금까지 봤던 겉표지만 봤을 때.. 가장 맘에 들었던건;;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6. 한 작품의 라이트노벨을 구매할 때, 그 작품의 전체 권 수를 보고
  부담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완결이라면 완결, 일본에 발매 된 정도)
  이 문답을 작성하시는 다른 분들께서는
  어느 정도의 책 수에 부담을 느끼시는지요? (半分の月)

☞ 뭐... 이건 굳이 라이트노벨이 아니라 판타지소설, 만화책이라도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되는 데요...
    저도 아인님과 똑같이 10권 이상이라면 계속 지르기에 부담을 느낄거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역시, 재밌는 작품이면 사겠지요?


7. 모든 책이 그렇지만 재밌어서 사다보면 제발 좀 완결 좀 냈으면 하는 작품이 생깁니다
 모으시는 라이트노벨 중에서 그런 작품이 있다면 어떤 작품이? (아인)

☞ 아직까지 구매해 본 적이 없기에 이건 답할 수 없겠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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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바톤을 돌릴 사람 1~5명을 정해주세요. (절대로 수정하지 마시오.)
저 처럼 라노베를 구입 안한 분이 아닌, 상당히 구매 했을거라 생각되는 몇 분을 찝자면;;

    퓨아 님, 일등급 님, 프리스트 님

은 꼭 해주세요~ +_+

이 문답을 해보고 싶은 다른 분들도 환영입니다 'ㅁ'

트랙뷁만 주신다면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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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5. 19:47

퓨아님 만힛 축하드려요~ ;ㅁ;

퓨아님 만힛 달성하셨길래 허접하지만 만들어 보았답니다 ;ㅁ;

이미..... 전 포샵을 다룰 줄 모른다고 하였기에...

기대는 안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ㅁ'

허접하지만 받아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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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들... 2007. 8. 4. 22:39

이제서야 합니다... 경험/비경험 문답 ;ㅁ;

흐음....

빛잃은별님이 만드셔서 넘겨주신 문답이....

문답 갯수가 너무 많아 패스하려 했지만... =_=

다른 분에게 바통을 넘겨드리고 싶기에.... 흐흐...... ( 어이! )


그럼 시작하기 전에...

'한번이라도 경험' 해본것은 '빨간색'

'비경험'은 '검은색'(배경이 검은분은 흰색이라던지 다른색으로)

'자주경험'했던건 '보라색'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그런것' 은 '파란색'으로 해주세요

그럼.... 시작 합니다~ +_+

참고로.... 스크롤 압박 있습니다 =_=



후....

해보고 나니...

이거 원... -ㅅ-

다 혼자서 뭘 해봤다 라는 것 뿐이군요;;;

질문에 색이 다량 칠해졌었으면 위험할 뻔 했.... =_=


상당히 귀찮은 작업이라.....

바톤 넘겨드릴까 했는데..

그냥 폭파시켜야 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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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으신 분은 받아가셔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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