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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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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9. 16. 21:46

우오오오!! 축전 감사드려요~ +_+

후훗;; 온새미님과 에르님이 보내주셨군요 'ㅁ'

두 분 모두 감사드려욧~ ~_~

온새미님은 3개나 만드시다니... 덜덜;;;

감사한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우신.. =_=

에르님도 축전은 처음만드셨다고 했는데

첫 당첨대상이 저라니 감사드리와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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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님이 주신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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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9. 15. 14:00

1년 안에 55555힛을 넘겨라 !

............

는 성공했지만

10만힛은 불가능 할 것 같군요...

이대로라면;; 'ㅁ'


......


역시 포스팅을 거른 것이 큰 타격이었던듯한;; ㄷㄷ....


거기다가....

클린샷을 제가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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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제가 클린샷에 달성하니...

달성에 대한 환호 보단

우울한 감이 없잖아 있네요~ =_=


어쨌든..

그런고로... 이 포스팅은.. '땜.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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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9. 14. 21:33

후우.... 난감 그 자체... -ㅅ-

1.

학자금 대출을 받는 것 때문에

필요한 준비물 다 챙기고

은행을 어제 갔었는데

필요한 통장 만드는 것 까진 좋았습니다만...

학자금 대출에 대해 물어보려고 상담하는 쪽 가서 말하니까

기간이 어제까지라고 빨리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것 저것 한 뒤,

할 수 있는 모든걸 해놓고

마지막으로.....
 
사이트에서 학교 등록금 이었나..

아무튼 그런 걸 지원하는 은행 등록 하는 란이 있어서

그걸 찾는 순간...

.........

얼레...??

학교가 나오질 않는 겁니다 ㄱ-

학교이름이 달라서 그런가??

하면서 여러가지 검색을 해 보았지만 나오질 않는겁니다

그래서 상담하고 있던 은행 직원님이 학교에 전화를 했더니...

전문학교는 정부 학자금 대출 지원이 안된다더군요... ㄱ-

정부 학자금 대출은 교육부 인가의 학교만 된다더군요...

이런 낭패가... -_-;;

결국...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이 되는 통장과 현금카드만 만들어 온 꼴이....


2.

아놔... 이런;;

메인컴 견적낸지 몇일이나 지났다고 보드가격이 올랐더군요...

것도 6만원 씩이나.. ㄱ-

그래서 보드와 메모리, 그래픽 카드만 바꿔 다시 견적 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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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흠... 요새 리눅스를 배우려고 인터넷 서핑을 하는 중인데...

리눅스 종류가 상당히 많더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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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제론 이 위에 있는 종류보다도 더 많습니다만...

공짜로 시디로 받아 볼 수 있다는 우분투는 신청해 놨는데...

그 외에 더 있나 찾아봤더니...

없더군요... (....)

뭐.. 다행이 공짜로 받을 수 있으니 괜찮았지만;;

리눅스는 뭐 이리 시디가 많이 필요하던지... ㄱ-
( 이미지가 대체 몇개인거야 ! ! )

아무래도 다운 받고 구워놓을라면 공CD를 50장 정도 사 놔야 될 것 같네요...
( 오메... 이래저래 돈 깨지는 것 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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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9. 12. 22:03

아흑... ㅠ 총알 없는 이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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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강림 하실 뻔 했습니다만...

........



제가 워낙 궁핍하다보니

질러보고 싶은건 많은데 총알이 없어 못 지르는 군요... ㅠ


이미...

메인 컴과 서브 컴, 견적도 이미 내논 상태인데...




근데 가장 중요한건....

.............



'총알이 없다'


이 한 가지 때문에 지를 수가 없네요 -ㅅ-


역시 최대의 걸림돌.... '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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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래봤으면... ㄱ- 츄릅! -ㅠ-)


역시 총알의 위력은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0-

단 혼자서 지름신 강림을 막다니 ! ! ! ! ! ! !

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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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흠....

어쨌든..

알바라도 해야 할텐데.....

청소년도 할만한 쓸만한 알바자리가 없네요... =_=;;

더욱이 집 근처에서 찾으려니 없는 듯한 -ㅅ-

어디 쓸만한 알바자리 나와주지 않으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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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9. 10. 20:06

땡땡이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 -ㅅ-

1.

하하... 반 아이들이 요새 수시도 붙은 놈이 학교 왜 오냐 하는 소리를 맨날 하기에

땡땡이를 치기위해 오늘 담임 선생님한테 말 하러 갔습니다

담판을 지으려고요...


"선생님, 저 그냥 9월 동안에도 집에 일찍 가려고 하는데요"

"갑자기 왜?"

"이것 저것 준비할 것도 많고, 9월에 계획 해 놨던 걸 10월부터 하려고요"

"며칠 차인데 뭐 어떠냐,
 거기다가 너 일찍가면 애들 정신이 흐트러지는데 중간고사 볼 때까지만 하는게 낫다고 본다"

"그래도, 다른 반 애들 보면 다 일찌감치 집에 가던데요. 나오지도 않고.."

"너도 10월 부터 안나오면 되잖니"

"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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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전개는 이게 아니었는데... -_-;;

....


후...

결국 실패.........



2.

그러고 보니..

어제 엄마와 학교에 대해 어쩌고저쩌고 얘기하다가

등록금 얘기가 나와서 당장 돈을 구하기 힘드니

은행에서 학자금 대출이나 신청해 보자 라고 했던 얘기가 생각나

은행에가서 문의도 해 보고, 그냥 집에도 갈 겸 해서 담임 선생님한테 찾아갔는데...

처음엔 점심시간에 가 봤습니다만 선생님이 주무셔서 패스..

그 다음시간에 가서 얘기를 꺼냈더니..


"선생님, 그러고 보니 등록금 내는거 때문에 학자금 대출 은행에 알아보러 가봐야 하는데요"

"그걸 왜 니가해, 부모님이 신청 하시는건데"

"부모님은 일 나가셔서 시간이 없으시니까 제가 알아보러 가려고요. 어제 얘기도 해봤었고요"

"그럴거면 왜 이제서 얘기하냐 아까 점심시간에나 얘기하지"

"아까 갔더니 선생님이 주무시고 계시던데요"

"그게 무슨 상관이야 깨우면 되지. 이 녀석이 수업 빼먹고 가려고.. 내일 가"

"그 얘기는.. 내일 점심시간에 갔다 오라는 건가요?"

"그래, 수업 빼먹지 말고 점심시간에 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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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_-;; "


이런 ! ! ! ! !

수시도 붙었는데 수업 빼먹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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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선 이 말만 되 풀이 될 뿐... 이었다는;;;

......

....


쀍!!!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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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9. 8. 21:04

흠....?? 'ㅁ'??

1. 음...
 
이번주에 대략 여러 일이 있었는데.. ;ㅁ;

일단... 면접을 봤었던 학교에 합격 했습니다

전문학교이긴 하지만 일단 마음은 편하군요~ ~_~

수능 준비를 안해도 되니 말이죠... ㄷㄷㄷ

저도 해피님 처럼 당분간 룰루랄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ㅎ_ㅎ

뭐... 중간고사 때 까진 학교 나올 생각인데..


반 애들이....
 
'학교 붙었는데 왜 나오냐'

'일찍가서 알바나 해라 ㅉㅉ'

이러더라는;;


2. 엥? 그게 뭔소리야?? 제발 자제좀... -ㅅ-

옆 반 녀석한테 들은 말 이지만....

제 블로그가 유명하다더군요... -_-;;

애들 사이에서 그렇다던데;;;

왜 유명한건진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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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분들..

부탁드리는데.....

" 욕이나 이상한 댓글좀 달지 마십쇼 -_-;; "


3. 역시 안습 성적이구나 =ㅅ=

이번주 목요일에 봤던 평가원 모의고사...

역시 예상대로 점수 안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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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이 날에 면접 봤던 학교에 전화해보니 수시 합격 했다면서 '축하드려요'

라는 멘트를 들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남은 수능생 여러분 모두 원하시는 대학 붙으시길 바랍니다~ ;ㅁ;


4. 힘들어....

오늘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하러 갔었습니다.

일 한 것도 거의 없는데... 힘들더군요 -ㅅ-

거기다가 벌초하는데 갑자기 뱀이 1m 떨어진 곳에서

어물쩡거리고 있어서 난감했었다는;;

결국엔 뱀이 오는지 망보는 역할로 바뀌었더라는..... -_-;;

타 학교 친구녀석들한테 전화와 문자가 오길래

'산소에서 벌초하고 있어서 힘들다' 라고 했더니만


한 놈은 '부럽다. 난 콘크리트 냄새만 맡은지 몇년짼지 모르겠다'

한 놈은 '배부른소리하네 이자식'


.......

그렇군요... -ㅅ-

할아버지 산소 갔다는 그 사실이 대략.. 염장질이었던 것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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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하하....

조금만 있으면 55555 힛을 찍을 거 같은데...

한 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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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9. 1. 21:44

이게 왠 낭패...?

허헛....

하드가 정말 맛이 갔나 봅니다...

이젠 별 짓 안해도...


'픽, 위이이잉~'

...................

ㄱ-....


처음에는 파워 공급 불안정 및 선 문제인가 해서

선을 바꿔 끼워 봤는데...

정상적이면 얼마나 좋을까...

10분도 안되서 픽.....


혹시 소리를 잘못 들은게 아닌가 하고

일부러 그 현상을 만들어 내
(본체를 5cm정도 들었다가 아래에 조금 충격을 주면 그 현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음)

귀를 대고 들어봤더니

역시 하드에서 나는 소리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하드가 2개 달려있으니..
(하나는 윈도우가 깔려있는 메인하드, 하나는 애니보관용 하드)

애니 보관용 하드에 꼽혀있는 선을 빼고

위에서 언급한 그 방법을 써서 설마 그 소리가 들리나 했더니...

아니라 다를까 들리더군요 ㄱ-

............



역시 하드를 바꿀 수 밖에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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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8. 14. 21:46

바나나의 막장 이야기.... ㄷㄷ

허허....

어제 친구 녀석이랑 야자 1교시 출첵만 한 뒤 피시방엘 갔더니...

아니..

이학반이라고, 학교에서 따로 반을 만들어 공부 잘하는 녀석들만 모아논 반이 있는데;;

그, 반 녀석들이 피시방에 있는 겁니다 =_=!!

하는 게임은 역시 워크 밀리;;;

뭐, 아는 녀석과 옆에 앉아있는 애가 있길래 같은 반인줄 알고

저와 친구 먹고 이학반 아는 녀석과 옆에 앉아 있는 애한테 2:2 팀플 게임 하자고 했었는데....


뭐... 첫 판은 이겼습니다만...

욕심이 생겨 전에 실패했던 조합인 옵시(옵시디언 스테츄) + 곰(드루이드 오브 클러 베어 폼)

조합을 가자고 해 놓고....

원래 종족이었던 저(오크), 친구(휴먼) 에서...

저(나엘), 친구(언데드) 로 했는데....

초반에 워 사냥 할려다가 실수해서 워가 깨지는 바람에.. -_-;;

찌르기 들어온걸 막지못해 지지....

또 한판 제대로 다시 해보자고 해서

정석빌드로 갔는데도 불구하고, 병력 꽤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나왔던 곰이 상대방 오크의 코도비스트들에게 디바우러(유닛 한기 먹는거)를 당해버려서 -_-;;

조합이 깨져버려 대략 ㅈㅈ....

2판 연속 내리져서 최소한 2:2 상황이라도 만들자는 생각에 본 종족을 고르고 다시했는데;;

분명히 업글상황에서 앞선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한타 싸움에서 지더군요 =_=...

결국은 그냥 밀려버려 ㅈㅈ...


역시... 공부 잘하는 녀석들이 게임도 잘하는 구나 -_-;;

라고 실감해 버린 바나나....

그런데...!!

알고보니 그 친구의 옆자리 녀석은 같은반 녀석이

그 친구놈의 동생..!!!!

크흑.... ㅜ,ㅜ

'우리는 정녕 ○○브라더스에게 지고 만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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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ㅅ-

한 숨만 나오더군요;;;;



그런데....

내일 학교가 정상수업이라길래...

오늘 반의 한 친구녀석 M군이 저한테 이러는 겁니다
( 이 놈도 워크 꽤 하는 녀석;; )

'내일 하려고 했던 계획을 토요일로 미뤄야겠다'

순간 무슨 말인지 몰라 왜 그러냐고 물어봤지만

'님 한텐 아무런 득도 실도 없으니 알 필요 없삼'

ㄷㄷ....

그랬는데!!

쉬는시간에 어제 팀플 같이한 친구에게 M군과 같이갔더만....

그 친구 녀석이

저와 M군에게...

"야 ㅋㅋ 내일 이학반 애들이랑 3:3 하자. 내일 수업만 정상수업하고 5시에 끝난대 ㅋㅋㅋㅋ"


M군 曰...

"뭐야 내일 밥 안먹는거?? ㅋㅋㅋ"

그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_-;;

'이 놈... 평소대로 쉬는 날이었으면 자습만하고 5시에 끝날테니 피시방 가려고 했었구나...'


........

......

M군이 무서워 졌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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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 오늘인지 어젠지 비뢰도 23권이 나왔더군요 =_=

집에 오는길에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ㅋㅋㅋ

비뢰도 기다렸던 분들에겐 희소식이겠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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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8. 10. 19:39

노래방 자막....... 압박이네효 =_=

지금 생각해 보니...

현재 자막 제작 하고 계신 분들 중에...

제가 알기론(?) 오프닝과 엔딩을 노래방 자막 처리 하는 분은

지금 현재 코메트님 딱 한 분 남으신 것 같은데요... 'ㅁ'

존경심이 팍팍 쏟아지더라는!! ㅇㅅㅇ!!


저는 스쿨데이즈 오프닝을 들어보니까...

애니쪽 오프닝 보단 게임 오프닝 쪽이 끌리길래.... (씨익...)

핸드폰 배경화면으로나 만들어 볼까 해서...

가사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결국엔 자막을 만들기로 결정;;;

마침, 코메트 님이 쓰시는 노래방 자막이 끌렸던지라;;

노래방 자막에 도전 했습니다 ;ㅁ;
( 제대로 막장질..... 덜덜덜;;; )


흠.....

보통 힘든게 아니더군요 -ㅅ-

2분짜리인데;;; 만드는데 무려 3시간 반에서 4시간 사이 걸린 ㅠㅠ......

뭐... 가사는 제가 일본어 뭘 알겠습니까.. ㄷㄷ

네이버에서 그냥 퍼 온....
( 이 자리를 빌어 자막 올려놓아 주신 리스님 감사드립니다 ;ㅁ; )


대충 버덥으로 자막 씌워봤습니다 ;ㅁ;

즐감 하셔요.. 'ㅁ' ( 보시는 분만... 덜덜;; )

이번에도 자동 재생 아니니.. 재생버튼 눌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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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너의 이야기들... 2007. 8. 8. 18:19

오덕후가 되버리고 만걸까?? -_-;;

흐음.....

현재 저는 반에서 오타쿠라 불리고 있습니다 -_-;;;


그 이유는 왜냐.....

단지 애니를 다른 놈들에 비해 많이 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_-....


캐 난감한건..
 
이젠 뭘 말해도...

"역시 오타쿠야" 이런 압뷁이 ㅡ.,ㅡ


화학시간에 잠시 다른 얘길하다

아이엠 샘이라는 드라마 얘기가 나왔길래

그 드라마에 나오는 교복이 일본 미연시겜에 나왔다고 알려줬더니만


"역시 오타쿠다 저런건 또 어떻게 알았대"

"미친 오타쿠 새키"

.......

...


어이가 없죠 ㄱ-

수업시간이기에 순간 욕이 나올 뻔 한걸 참았습니다만.....

다시 그런 상황에 그딴 말 하는놈 있으면 아마 죽여버리지 않을까 하는... ㄱ-


또....

스타라이트 님이 올려놓으신 카드 캡터 사쿠라에 나오는 지팡이 접었던 걸

애들한테 보여주면서 이게 뭐게 물어봤더만....

뭐... 망작이긴 했지만;;

접다가 제 접기 실력에 한계가 와서 대충 접고 약간 변형되고 해서

이상하게 보이긴 해도... 맞추는 애들은 의외로 대다수...
01


"어! 카드 캡터 체리에 나오는 지팡이잖아!" 이랬었는데....

옆에선.. -_-;;

"역시 오타쿠... 저건 또 어떻게 접었대 ㅡ_ㅡ"


아놔....

이렇게 ㅈㄹ 하는 놈들 다 족쳐버릴수도 없고 미치겠네요 ㄱ-

제가 이상한건지 원... ㅡ.,ㅡ

...

..

이젠 왕따 처럼 살까봐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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